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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2021/5836)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독서단] 한번 해도 될까요? - 독서후기
1 들어가며   먼저 독서단에 초대해주신 고니행님(?) 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처음 온 저를 잘반겨주신 기존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한번 더 할까요? 책 제목은 섹스의향을 물어보는 뉘앙스이지만 실제 책 내용은 셰릴의 자서전적 성격입니다. 대리파트너로서 셰릴의 경험담과 셰릴의 결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신체장애가 있어 섹스가 힘든 사람을 상대로 한 이야기, 자신의 성기 모양으로 고민인 여성의 이야기, 정서적..
슈퍼스타박 좋아요 1 조회수 5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주소좀 부탁드려요
심심하네요
퍼링 좋아요 0 조회수 5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방된 성적 활동(open relationship)
이거 단어 그대로 뜻풀이하는분들이 많은것같네요. 오픈릴레이션쉽은 연인이 있는 비혼자가 연인과 상호 합의하여 제3자와 섹스하는것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못봤는데 해외사는 친구들중 종종 그런연애를 하는 친구들이 있데요. 애인따로 섹파따로 혹은 애인과 섹파와 함께 쓸썸을 할수도 있구요.^^ 예전 페이스북에서 자유로운 연애중이 한창 논란됐었죠? 비슷한 맥락입니다. 자소서의 그 질문란을 보면 서로 애인이 없으면 괜찮음 이라고 답변하시는분들 많길래 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흐잉ㅠㅜ
아침에 일어나니 한쪽있던 쌍거풀 마져읍어졌어여ㅜㅜ 무쌍됨...ㅜㅜ 슬프네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상상 흥분 (사진추가)
-- 저는 누가 저를 보면서 야한 상상하고 흥분하고 자위 하면 저도 흥분되고 좋더라구요 물도 나오고 질펀한 상상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예전에 섹트를 많이 했어요 가슴 사진 올리고 보지 사진 올리고 ㅎㅎ 여기서 보지 사진 올리면 안돼죠 딜도 박힌 보지 사진인데...ㅠ
남친몰래 좋아요 4 조회수 53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3
나는 걔한테 먼저 선톡을 했다.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되냐는 식으로 물어봤다. 다행히도 둘다 가능한 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톡을 멈췄다. 후...... 그때부터 고백할 생각에 초조하면서 들뜨기도 했다. 막 드디어 모태솔로를 벗어나는 건가... 하는 식의 좋은 상상만 했다.  일요일이 되었고 나는 학원을 일찍 마친 후에 약속 장소인 동네 공원으로 갔다. 어랏? 약속시간이 오후3시 였는데 내가 한 2시 45분쯤에 온 거 같은데 걔가 먼저 와있었다.&nb..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차피 지울 글이면
쓰는게 의미가 있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랑...
진짜 너무너무 잘맞아서 신기해요ㄷㄷ 성적취향까지 맞는건 흔치않지않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을 잊고 온전히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쉴 수있을때도 자꾸 이틀뒤 하루뒤 출근생각하면 한숨만 푹푹.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통장잔고 보면 한숨만 푹푹. 왜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쉬질 못할까요. 왜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현실은 변하는게 없을까요. 다 훌훌 털어버리고 절이라도 들어갈까 싶다가도  그러기엔 이 중생은 속세에 미련이 너무 많네요. 영화속 주인공들이 여행을 떠나 리조트나 휴양지에서 내일이 없는거처럼  즐기는 모습들을 보면 왜그렇게 부러우면서 이질감이 드는지 이상했는데..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랜챗 어떤거 쓰세요??
랜챗으로 수다나 떨다가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데 다들 어떤 어플 쓰시나요??
순영 좋아요 0 조회수 535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멍~
아침부터 멍~ 그놈의 게임 하나가 사람을 잡네요 아~ 주말에만 게임을 하던지 해야지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해보고싶어요
여자인데 친구가 얼마전 해봤다며 자랑자랑을 하네요 저도 성적 호기심이 많은편이라ㅜ쓰리썸 해보고싶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까스 탐험. 신비의 세계
돈까스를 먹으면 힘이 난다. 역시 나는 고기를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같다. 고기를 먹고 기운이 나니 입이 살아났다. 그 탓에 입이 쉬질 않았다. 18년전 겨울방학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같은 여자중학교를 다니던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이브 밤. 동그랗게 둘러 앉아 밍크 담요를 허벅지까지 올려 덮고는 서로의 발을 쿡쿡 찌르며 큭큭 웃으며 밤새 수다를 떨었던 그날밤처럼 나는 즐겁게 떠들었다. 나는 천상 계집 아이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중간에 다른여자도 만나봤지만 사라지지가 않네요 통화를 했는데 뭐그리 좋은지 약속도 취소하고 계속 통화하고 싶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나도 밑이분들 처럼 마사지 해주고 받고싶다 ㅋㅋㅋ 마사지 잘하는뎅 잘 박지는 못해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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