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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2149/5838)
익명게시판 / 임테 대해 물어볼께요
임테가 3주이후 검사를 권장하는데 그전에 검사하면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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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통화라도 달달하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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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탓인걸로...
날씨만을 탓하기에는 넘 거지같았던 하루.. ㅠㅠ 책임은 회피하면서 자유. 편안함만 누리고 싶다니.... 생각없이 사람 마음 떠보고 장난치는 인간들 레알 꼴보기시름.. 비오는 수요일에는 역시 . . . . ㅅㅅ가 진리라던 남치니... 이렇게 멘탈 탈탈 털린날은 남친 품에 꼭 안겨서 꽁냥꽁냥.. 하다가 잠들어야하는데.. 보고싶은걸까? 하고싶은걸까? 뭔지 모르겠지만 그리운건 확실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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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간관계는 참 어렵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모와자식 친구대친구 직장내 인간관계 등등 여러관계들이 있지만 참 어려운것이 연인사이인듯합니다 답으로 정해진것도 없고 누가 더 잘했다 못했다 도 없기에 어떻게 하는게 더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분명히 똑같은 내옆에 있는 사람인데도 시간이 흐르니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아지네요 물론 이런 부분도 상대적인것 이겠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때까지 연애를 쭉 해본결과 정말 나랑 잘맞는사람, 혹은 아,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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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와의 추억
코로나가 한창일때 만난 S 나는 대학원 학업 중으로 한류 열풍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많던 한국 남자 버프 덕분으로 S를 만날수 있었다. S는 자기네 나라에서 싱가폴로 와 싱가폴 남자와 결혼한 키카 크고 하얀 피부의 고양이 상을 한 여성이었다. 현재는 전 남편과 이혼 후 남편이 위자료로 준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은행에서 세일즈를 하는 커리어가 훌륭한 여성이었다. 우리는 처음 S의 나라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첫 만남임에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나누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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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전 사람들~~
대전 분들 계시나요?^^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벙개모임으로 만나거나 만나기는 어려워도 톡 상으로라도  자유롭게 성에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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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가 없어서
그가 없어서 심심해요. 항상 있을 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보고 싶네요. 흥. 혼자만 가고. 난 심심한데. 자게에 써도 되는데 그가 제가 쓴 걸 알까봐 익게에 쓰네요. 알리고도 싶고 알리고 싶지도 않은 이 마음. 이 마음을 그가 알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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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킨
잘먹었어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51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하루종일 야한생각만나지
일상생활불가인데 어떡하죠 진짜 발정난거같아 뚜시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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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인이 자신의 소모임 벙개에 저를 초대했습니다.
여자지인이 벌써 6~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자신의 소모임 정기모임에 저를 초대했습니다 성비는 6:4 정도 같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따로 숙소를 잡아놓고 하루 웬종일 같이 먹고 마시고 하는거 같더군요 모임 멤버중에 농협 종사자분이 계셔서 질좋은 소고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거기서 확 끌림...ㅋ 여태 꽤 많은 벙개를 해봤지만 학창시절 수학여행마냥 숙소 잡아두고 같이 노는 벙개는 처음인지라  약간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뭐 다 큰어른들이니 술한두잔 마시..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망할 주사피부염
오늘은 피부과를 다녀왔다. 2주마다 한번간다. 항상 같은 말의 반복이라. 오늘은 서로 한마디씩밖에 안했다. 의사가 처음 하는 말을 했다. 다음엔 언제올거에요? 2주 뒤에요. (약을 2주치 주니까 2주뒤에 오는건데) 그리고 진료비 20,000원 을 결제하고 약처방 17,500원을 결제하고 끝났다. 그래도 오늘은 시술은 안권하네. 하.... 의미없는듯한데 그래도 꾸준히 와야겠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심심해요ㅠㅠ
놀아주세용 ㅠㅠㅠ 히힣  ㅠㅠㅠㅠ너무너무 심심한데 진실게임?하고 놀아요 ㅇㅁㅇ; 이러고 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5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완(후방)
생리 끝났으니까 주말에 콜??????? 섹스 안한지도 한달정도 되서 그렁가....... 하드소프트 섞인 섹스 하고싶댜 츄릅
jj_c 좋아요 3 조회수 51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미어질듯한 아픔과 분노...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한때 감정에 휘말려 잠깐 만났을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사랑했습니다. 여태껏 그누구어떤 사람보다 사랑해주었고 아낌없이 주었고 배려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장거리라는 장애물과 서로 처한 상황의 다름 역시 직장인과 학생은 힘든걸까요? 오직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기위해 여러곳에서 검색하던중 이 레홀을 처음으로 접하게되었고 그결과 마지막도 이렇게 레홀에 글을 쓸수 있게되었군요... 우연히 잠시 일하던..
딱지마귀 좋아요 1 조회수 5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그리워요
궁합 잘맞는 키스가 ㅠㅠ 포옹 안기는것도 가슴 꽉 움켜쥐어주고 내 가슴에 미치는 사람 만나고싶어요 밑에가 젖어서 내가 안달나서 격해지는 회사에서 가까운 사람이 좋을지 집 근처 섹파가 좋을지 섹파여 그립도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1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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