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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5개 검색되었습니다. (2202/5838)
익명게시판 / 소문란 파티
가보고 싶기도 한데 낯선 사람 많으면 낯가리는 성격때문에 용기가 안나요. 거기에 낯선 사람들과 자지 보지를 곁들인 음담패설이라니~~ ㅗㅜㅑ~ 생각만 해도 맵다 매워ㅋㅋㅋㅋ 어떤 분들이 가셔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오실까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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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진짜 땡기는 날인데 ㅜㅜ
하필 저녁으로 족발+마늘... ㅜㅜ 내가 왜 마늘을... 먹었을까...하  오늘은 아무 약속도 못잡겠네..... 아쉬워 오늘 정말 정말 격하게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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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텔 어디갔니 지웠니?
여친 다시 돌아온거니? 니 내랑 고깃덩이 씹고싶지 아니하니 레홀에서 빈깡깽이 같은 소리하믄 폭격 맞는다는거 아니 배웠니? 조때기 달고 태어난기믄 조때기 쪽팔린 짓은 하지 안아야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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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정상일까요?
나이차이많이 나는 남친과 500일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3번 적게는 한번 , 시간으론 한시간씩 섹스해요 섹스는 좋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젠 지쳐서 틈틈히 거부 하고있는데 우리 지금 이상한걸까요? 참고로 전 20대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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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쓰는 자지소개서~☆☆☆
아이스크림 계절이 오는군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달콤샷~☆☆☆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수컷?~☆ 가끔은~남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기본에충실한 멀티오르가즘 링감마사지 ?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샤워하고 ~깨끗한옷차려입고~나간다~☆☆☆ 5. 출몰 지역 삼성동 파크하얏트/워커힐/양평힐하우스호텔/양대동THE-K 호텔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근교지역마다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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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여자는 나이들면 더 많아지나요??
그렇다고 말은 들었는데 30살 만났는데 많긴하더라고요 좀 사바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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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풍
주말동안 완전정복합니다ㅎㅎㅎ 다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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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에게 찾아온 발기부전?? 요즘 왜이러죠..ㅡㅡ;
- 어제 간만에 SP에게서 연락이 와서, 잠시 만났다가 관계를 하러 갔는데, 발기가 안되네요..ㅡㅡ; 상대방에게 매력을 못느끼는것도 아니고, 마구 흥분했다가 그 흥분이 금새 사라져버리네요.. 최근에 이런증상이 종종 잇네요... 분명 제가 먼저 안달이 났었는데, 상대방이 애무하다보면 순식간에 아무런 감흥이 없어지면서, 흥분이 안되네요... 평소에는 수없이 발기차다가도, 최근 실전만 가면 자주 이러네요... 그렇다고 긴장하는 것도 아니고, 성적 욕구가 없는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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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레홀녀와의 데이트섹스
네임드 레홀녀와의 데이트섹스 간만에 레홀녀와의 섹썰을 쓰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편의상 짧은체로 쓸게요. 네임드레홀녀에게 보낸 내 첫쪽지는 "굉장히 섹시하시네요. 덕분에 삶의 활력소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였다. 그녀도 좋게 봐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배려심이 많은 그녀는 오픈카톡을 제안해왔고 우리는 오픈카톡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의 섹스생활을 공유했고 취향,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식의 카톡을 보내다가 이윽고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502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바람당했어요...
항상 내가 신경쓰던 직장선배와 바람낫네요.. 하아.. 진짜... 그렇게 오래 잘 만낫는데 어떻게 순식간에 마음이 이렇게 변하는지 휴 힘드네요.. 진짜  어떻게 버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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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있으면 싶다가도
한달에 한번씩은 성욕이 주체가 안될때면 잘 맞는 파트너가 있었으면ㅠㅠㅠ하다가도 또 감정에 잘 휘둘리는 사람인지라 용기가 안나네요..ㅠㅠㅠ 낮엔 그렇다쳐도 이렇게 늦은 시간엔 성욕풍성ㅠㅠ 섹스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스파같은데 들어가서 서로 부둥켜안고 있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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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다
주말인데 심심하네요 ㅋㅋ
kj83 좋아요 0 조회수 50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실분}
만나실 여성분 안계시나요? 서울사는 25세 건강한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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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존감이 낮습니다
저는 나름 괜찮은 얼굴이라 여태 생각을 했는데 계속 얼굴때문에 상대 여성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대면서 만남은 다 취소 계속 이러니깐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방콕만 하고 있습니다ㅠㅠㅜ 코로나때문에 안 나간다고 자기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역시 이번 생에 누굴 만나는건 무리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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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아래 빨 때 여자는
네..그럴 때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좋아하진 않는데 어쩌다보면 가끔 남자쪽에서 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진짜 안 좋아해서 순간 감정은 확 사라지고 당황당황... '내 손이랑 입이 쉬고 있어도 되나 뭘 해야하지' 머리만 한참 굴리다가 그냥 "하지마..." 하게 되네요ㅋㅋㅋㅋ 뭘 하면 좋을까요 어제오늘 일은 아니고 옛날 일들 혼자 추억팔이 하다가 문득ㅎㅎㅎ..
redhood 좋아요 2 조회수 50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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