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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6개 검색되었습니다. (3543/5838)
자유게시판 /
안산 시흥! 시원한 커피한잔 ~ 어떠세요.
매일 반복된 일상 센터. 집 센터 집 ~ 안산이나 시흥분 계시면 식사나 커피.어떠신지요. ! ~
홈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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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박터지게 싸우고 싶다
멀어지는 게 무서워서 한 번도 언성 높인 적이 없다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서 언성 높일 만한 상황에도 그냥 고분하거나 차분하거나 아님 ㅋㅋ 분하거나 어제도 나름 싸운 거 같은데 또 그냥 가만했다 분하진 않았고 가끔이지만 박터지게 싸워보고 싶다 둘 중 누가 타죽어도 모를 정도로 징글거리게 이글거리다가 다시 마주보고 웃고 싶다 ㅋㅋ 웃는 게 중허지.. ㅋㅋㅋㅋㅋ 사실 아직도 언성 높일 용기 없는 쫄보 ㅠ 흠냐 더 중요한 건 이글거리는 쎆쓰 ㅎ 더 더 중요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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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남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연하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계신가요? 연하가 좋다면 어떤이유에서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안인 연상도 좋고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도 좋아해요. 왠지 심적으로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울점도 있구요. 연상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이런것도 페티시겠죠? 연하를 좋아하는 40대 이상의 누나들의 마음도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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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상
아무리 자지를 잡고 흔들어도 말랑해진 것이 다시 단단해지지 않았습니다. 적당하게 단단해지고 커졌을때 콘돔을 씌우려다 이 녀석이 다시 죽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자기야 빨아주면 안돼?" "안돼 입아프단 말이야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안빨아주는 여자들 많데" 늘 안 빨아준다는 투정에 대한 대답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거 세워야 하지" "뭐 오늘 안해도 되잖아, 안돼면 그냥 자자" 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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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멀
스멀스멀 시작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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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몰랑 남후
가봅시다
쏠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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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덕을 쌓는 돼-지-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쌀쌀하네요. 빨리 따스한 바람 맞으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싶은데 여전히 움츠러드니 우울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다들 제 글을 읽으셔서 다들 알고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모두가 읽었던 제 글만큼 제가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저를 만나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우울하네요. 차가운 봄은. 그냥 해본 소리에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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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곱창먹으러~^^
남친이랑 곱창 + 막창 먹고 있어요 ♡ 배터져오고 있음 ㅎㅎ 더불어 자몽에이슬 @_@ 다음코스는 서울에 야경보러^-^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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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짧은 일상.
발렌타인데이 며칠 전에 차인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갑자기 금욕하게 되었고, 갑자기 바보짓이 더 늘게 되었고, 갑자기 쇼핑질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냥 갑자기... 그리고, 금요일 저녁엔 피곤했던지 안경도 벗지 않고 키보드에 코를 박고 졸다가 안경테가 똑 하고 부러져 버렸네요. 안경을 새로 맞춘다고 오랫만에 남대문 시장 나들이 했고, 오랫만에 남대문 명물 칼국수도 먹고, 명동도 잠시 배회하다가, 근처에서 일하는 후배 녀석 만나서 커..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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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연락이 닿은 전 여자친구, 한때 썸좀 타는듯 싶었던 여자들의 앞뒤가 다른 행동-내 친구를 보며 '걔는 너무 흘리고 다니는 것 같아 별로야'라고 말하며 뒤로는 열심히 붙어먹는 꼴을 본 적이 있었다. 그 후 내 나름대로는 '여자를 쉽게 믿지 않는다'면서 경계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다. 살짝 녹아 단물만 다 빨아먹혀 구멍뚫린 얼음보숭이만 남아버린 슬러쉬의 공허함이 바로 이런 느낌일까. 오늘따라 슬러쉬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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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
론회 잘 들었습니다 파이팅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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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리스..
일단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기 써도되는지모르겠는데, 댓글너무 잘달으주셔서 답답한 마음에 글 몇자써봅니다. 5년동안 한 여자만 만낫네요, 서로 첫 상대로 관계를 1년만 하고, 간간히 만낫는데, 여자친구가 문제는 의무감에 관계를 가진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오늘은 기분좋으니까 해줄게" 이런식으로 마음먹고있을뿐 만아니라 직접 말을 하더라구요..늘...그렇게 5년을 만났네요... 끊임없이 노력했고, 원래 성격이 특이하다고 주변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얘길하네..
G컵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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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으면 결혼하지 마삼
아내가 아침에 착 안기데 뭐지? 그래서 가슴을 주물주물 하고 있었지 신호가 왔구나 했어 피임약도 다 먹었고 해서 생리때가 왔으니 하자는 거구나 주물러 달라는 거야 그래서 어깨랑 등이랑 종아리랑 주물러줬지 아 시원해 하면서 막 감탄을 하는 거야 비로소 오늘에 하는 구나 했어 막 기대를 했지 어떤 체위를 할까 추우니까 이불 속에서 엎드려놓고 박는걸로 시작하자 막 계획을 짰어 그런데 벌떡 일어나서 아침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뭐지? 아XX 뭐하는 시츄레이션이지..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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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양
다들 양꼬치 좋아하시나요 전 중독걸려서 자주 먹고있네요 ㅎ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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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여자
애무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그럼 야한여자 맞는거지요? ㅎㅎㅎㅎ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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