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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3609/5838)
자유게시판 / 오늘 몸에좋은거먹음ㅎㅎ
다 디짐
목소리미남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최애 이상형
키가 작고 아담한 체형 그리고 .... 가슴 작은 여성분을 좋아합니다 그런 여성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미 결론은 알고 있지만, 포기가 안 되네요
톡을 읽지만, 답은 없고 시간을 달라는 말이 나를 밀어내기 위한거란게 분명히 느껴지는데 나는 포기가 않되고, 붙잡고 싶어서 보내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깨고 오늘도 톡을 보냈어요. 남은 일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유일한 매력적인 여자였는데 먼저 내게 키스하지 않았다면, 먼저 내게 안겨오지 않았다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었을까? 관계의 시작도 끝도 자기 맘대로 미워해야하는데 그것 조차 뜻대로 되지 않네요. 우울하기만 하고 어디 털어 놓을 수 없..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단도직입적으로 3:3정도 야톡하실 분??
1:1은 부담스러운 분들 3:3으로 프리토킹 하시죠! 남자분들 먼저 모일 것 같으니 여자분들 모이시면 같이 초대할게요!! 댓글 달아주시면 쪽지 날아갑니다~~
잘해봅시다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남 창원김해 초대남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junk 좋아요 1 조회수 33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책을 읽읍시ㄷ...아니 성교육 중 입니다
성교육 학교다닐때 잘 받은 편이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라 업데이트중... 내 몸도 파트너 몸도 소중하니까 덧, 여러분 종교재단을 기반으로 하는 병원에서는 사후피임약 처방을 안 해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친 하늘
태풍이 가져온 작은 선물 되로 주고 말로 받아 가지 말지어다
유후후 좋아요 5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이디푸스 왕’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없다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ㅎㅎ 나그네님 글 읽고 제가 인상깊게 봤던 평론글 공유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55013.html#ace04ou 나이가 들수록 다정함을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절감하고, 동시에 가능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최대한 상냥하게 대하려 노력하는데요 결국 그런 노력이 쌓이고 쌓여 가혹한 운명에 지친 눈 먼 노인도 구하고 인간을 포함한 온갖 생명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
늘봄 좋아요 2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생각하며 자기
야한 생각하며 잘거야 이건 너에게 들어갈 선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상이 진짜 있나요?
섹스 잘하는 관상 궁금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오프라인후기]18.01.30(화) 코엑스 사이드쇼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벗스틱)입니다. 갑작스러운 급벙개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물론 저는 언제나 참석합니다.) 눈 맞으면서 놀러다니다가 급벙개 소식에 코엑스로! (사진은 대림미술관 전시회입니다.) 코엑스로 가자마자 사이드쇼가 어디지 하면서 혼자 길을 잃어버려 힘들었지만 ㅠㅠ 웨이팅이 기본 1시간이라는 사이드쇼에 도착! 이미 많은 분들이 웨이팅하고 있었으나 미리 와주신 분들 덕분에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떡볶이보..
벗겨먹는립스틱 좋아요 5 조회수 3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찌해야??
어떤자세,어떤애무,어떻게해야 미치게할수있을까요? 그만하라는소리들어보고싶네요!!
너꼬내꺼 좋아요 0 조회수 3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3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파티준비로 이제....
집에 가는 길인데 비가 오네요? 내일도 비가 온다니 파티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심지어 황사비? 라고 하니 머리 빠지지 않게 우산준비:-))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33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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