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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3748/5836)
자유게시판 / 쓰리썸 파트너 구해요
여1 남1 있어요  장소는 있고 나이는 크게 상관없고 대신 성욕이 많아야되요 ㅎ 관심있으면 여자만 연락주세요   
하루다섯번 좋아요 1 조회수 3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직준비중
IT쪽 학원 알아보는데 국비냐 부트캠프냐 미치것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당신이 왜 그랬는지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할게요 I'm so sorry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하고 싶어서 조기퇴근 집가는중
오늘 왜이러지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별론데 애널 자극 받고 싶고 막 더러운 거 질질 흘리더라도 박히고 싶네 억지로 입안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다 머리채 잡힌 채로 계속 머리 조정당하면서 한명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갑자기 딴사람 와서 앞에선 빨고 뒤로는 박히고 싶네 수치스러운 온갖 욕 들으면서 손으로 보지 농락 당하고 오르가즘 느낄 직전 멈추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걸레라고 노예라고 육변기라고 애원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60클리핑 0
BDSM /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2010년의 기억(1)
BDSM 게시판이 생겨 좆네요^^ 와이프에게 걸리면 안되는 비자금처럼 꽁꽁 숨겨야 했던 성향을 오픈할 수 있다는게ㅎㅎㅎㅎ 몰써볼까 하다가 전에 아끼고 아꼈던 섭과의 한토막을 꺼집어 내어 풀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했음 더 좋겠다 싶은것도 살짝 MSG 쳤으니 참고바랍니다ㅎ [내 충실한 섭 YN... 주인님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요즘 더 노력도 하고, 구속받는게 더 행복하다는 내 강아지가 만족스럽다!! 일주일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 ..
판타지홀릭 좋아요 3 조회수 32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래도, 사랑
안녕하세여~ 가을타는 여자사람 요피입니당..... 책한권 추천 해드리려구요! 아 난 감수성이 없어 하는 분도 읽으면 좋을법 한 책이에요 정현주 작가의 그래도, 사랑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계산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이 그리 간단하게 더하고 뺄 수 있는 거라면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렵다는 이들의 푸념도 사라지겠죠 마음을 가지고 거래하는건 어쩌면 스스로 세상을 더욱 차갑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따스해져요 ..
요피 좋아요 2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 조각하기 160323
남이었던 두 사람이 짝을 이루는 마법 같은 일. 나에게 줄 당신을 곱게 단장하는 그대를 보면 나는 감격 같은 애정으로 가득 찹니다. 그러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환한 행복으로 장식하고 싶어 당신에게 줄 나를 준비합니다. 그렇게 나는 당신이 쉴 수 있는 견고한 집이 됩니다. 아름다운 화원이 됩니다. 따뜻한 화롯불이 됩니다. 서늘한 밤이 찾아와도. 우리네는 그렇게 따뜻하게 잠이 듭니다. --------- 요즘 안해본 걸 좀 하네요. 예쁜 생각 해보기. 글로 ..
균형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찬 하루
저는 어제 정말 하드코어 스케줄로 죽을뻔 했어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 합니다 ㅠㅠ 어제는 제대로 된 식사를 밤 9시 넘어서 했네요 ㅋㅋㅋ 오늘은 동선을 잘 짜봐야지 ㅠㅠ 금요일이니 다들 힘내시구요. 저는 오늘 미팅이 밤11시에 끝날듯 합니다. 마지막 미팅이 9시인데 운이 나쁘면 12시에 ㅠㅠ http://youtu.be/HHpGq_1lTi0 오늘의 음악은 십삼년전에 즐겨듣던 시부야케이중 토와테이 입니다.ㅋㅋ 오늘도 좋은일들 가득 하세요. 빠샤 (사진은 제가 자주 가는 ..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잠이안온다.. 끄적끄적
입술이 망했지만.. 이제 귀찮아졌다....... 저.. 드디어 내일 부산갑니다 ㅜㅜ 엄마.. 아빠.... 보고싶엉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의 잊혀져가는...
안녕들 하십니까. 오늘도 여지없이 푹푹찌는 날씨가 끈저끈적한 섹스를 하고프게 만드네요. 여전히 적응안돼는 레홀의 게시판...^^; 암튼. 아직 탈퇴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잠든 아내의 꽃잎의 향을 즐기고, 달콤한 꿀물 한모금 마시고 잠이 들고 있습니다. 이태리장인 님은 레홀의 사외이사 이신듯 하구요.ㅎ 더운 날씨에 다들 시원한 섹스보다는 끈적이는 섹스를 하시기 바라며, 이만 조루같은 글을 마침니다. 또 싸는 날 봐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와서 야식타임
오늘의 야식은 닭다리와 초밥입니다ㅎㅎㅎ 닭다리는 단백질이라서 살 안찌고 초밥은 회니깐 살 안찌고 초밥의 밥은 식초에 절이고 와사비랑 같이 먹어서 칼로리 제로ㅎㅎㅎㅎ 전 오늘도 0칼로리 야식을 합니다 거기다가 팬티만 입고 에어컨 파워냉방 춥게해서 먹으니 0칼로리 확정 찬물에 샤워할꺼니깐 이건 오히려 살 빠지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 공익의 일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너의 차가운 손으로 나의 가슴을 터치해주는...너란녀석 너무좋았어 애무시간이 길어서 더 좋았구...같이 담배를 한모금하면서 샤워도같이했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귀한시간이 아닌가싶어 웃픈일도 있었지만...그래도 너와함께보낸시간은 잊지못할것같아 내배에 사정해버리는 너란녀석...따뜻했었어 절대 더럽지않았어 처음만져본것도있었고...기분좋았어 사정하고나서도..날 꼭 끌어안아주는 너란녀석...잊어버리고싶지않아...^^..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금욜별밤2
인천 부평별밤2 터치파티 예~~~
타이짓 좋아요 2 조회수 3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모든 방식은 용인받아야 할까요?
제가 겪는 문제가 아니라 어제 아는 동생 자취방가서 술먹으면서 한 이야기를 토대로 생각해본 겁니다. 제 생각에 이 친구의 에로스의 표출 방식은 살인입니다. 물론 해본 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대학 때 현대사회와 범죄 시간에 배운 그 부류의 사람들과 어린시절의 경험, 대화, 생각하는 방식이 상당부분 일치하더라고요. 남친이 자신을 죽여주길 바라고 있고 자신도 남친을 죽이길 바라고 있고 오늘 아침에도 너무나 당연한 듯이 "언제 나랑 같이 죽어줄거야?"..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2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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