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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0개 검색되었습니다. (3864/5836)
자유게시판 / 비가 오는데...
난 우산을 안가지고 나왔고.... 곧 버스에서 내려야하고........ 월요일부터 이러기 있나ㅠㅠ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쓰롯..
앉혀놓고 목구멍 깊숙히 찔러넣고 켁켁거리고 꿀렁거리는 소리 듣고싶다 눈 빨개져서 침흘리는 모습에 더 꼴리겠지 한참동안 찔러넣다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고 침흘린거 핥아먹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부터 다시 운동합니다
오운완!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랫집의 자위소리를 엿듣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어서 써봐요. 몇년 전이었어요. 그날은 외근이었는데 아주 일찍 끝나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그때 살던 집은 한 층에 두개 호실이 있는 원룸이었고 정문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2층을 올라가던 중에 어떤 여자의 신음소리가 생생히 들렸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그 소리에 집중했죠.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뜨거운 한 숨, 그리고 이어지는 달아오른 신음. 다른 남자나 여자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섹친이란 관계
아마 누구나 섹파, 섹친 관계였던 사람이 한명 이상 있어봐서 알겠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섹스할때는 친밀하게 지내되 그게 마음으로 가면 안되는데 여기서 현타를 느껴 관계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마음이 움직이게 되면 마치 상대방에 대한 짝사랑을 숨긴채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것 마냥 한쪽의 고통이 시작된다. 나는 상대방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친구로만 대할때 힘든 것처럼 나는 상대방에게 마음이 가는데 상대방은 나를 섹스까지만 허락할 때 현..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한지 1시간도 안 되어서 화장실로 숨어들었어요
아직 만져보니 어젯밤에 러브젤로 장난친게 아직 묻어있어요. 지금은 러브젤이 없으니, 향좋은 로션으로 장난쳐볼까해요... 하...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대한 노홍철
자막때문에 안보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만 사는 의정부고 2탄
계속 업뎃되는 듯 하네요.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벽난로 있는 호텔 있으려나요
전기식 벽난로라도 ㅋ
g9in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신촌역 근처 만날 수 있는 분?
커피 한잔할까요? 여자건 남자건 아무나 한분 오세요. 여기서 2시간 머무릅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만나는 관계에 대해
며칠 전, 31년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레홀을 통해서 만난 여성분이고,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 상담'을 통해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용의 무게를 떠나 '한 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한다.'라는 것이 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들을 통해 최대한 진심으로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다 인연이되어 여성분이 먼저 만나자고 말을하셨고, 그렇게 만나게 됐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으나 대략적으로..
훈이님 좋아요 5 │조회수 3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까여버렸어요
- 나 오늘 비도 오고....좀 찌뿌둥하기도하고 뭔가 ..ㅎㅎ - 어쩐일이야 먼저 얘기 잘 안하면서 ㅎㅎㅎㅎ -그냥...오늘 화장이 잘돼서..빨때 이뻐 보일거 같아서요..ㅎㅎ -아...상상해버렸어.. 근데 어쩌지...오늘 약속있는데... 취소할수있을지 볼께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시간될때보죠 ~ 약속가요~ - 그럼 내일 볼까? -네 ㅎㅎ 왠지 내일도 이뻐보일거같아요ㅋㅋㅋㅋㅋ -약속만없음 당장 가고픈데.... -오늘은 마음만 받을께요 내일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의하십니까?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3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칼퇴하여 ...ㅋㅋㅋ 글올려봅니다..ㅋㅋ
요즘 뭐이리 일이 많던지 하 ... 왜항상 우리의 갑님들은 자기도 모르는 일들을 던져놓고 완성하라 할까요!?ㅋㅋㅋㅋ 퇴사통보를 하고 이제 예비퇴사자인데 뽕을 뽑을라하는지 ... 일이 어마어마하네요..ㅋㅋ 요즘따라 욕구가 마구 솟네요 ㅋㅋ 날이 좋아서그런가 ... 날도 좋은데 경복궁 놀러오세요~! 제 집은아니지만 ㅋㅋ 직장인들 모두모두 힘들 내십시오... 짧은긁 잃어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스크림 먹는 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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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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