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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6개 검색되었습니다. (3873/5836)
자유게시판 / 심심한 하루...
일요일이기에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며... 예전에 썻던 낚시대들이나 정리하고있고... 참.. 일요일이 싫어요!!! 그것! 도 하고싶지만.. 윽!!
탄산음료러브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라는 파트너상
서로 애인있는 파트너관계가 좋은거 같아요 비밀보장 사생활노터치 확실히 되는 분이라면 시간 맞춰서 즐겁게 놀고 일상복귀하고 딱 좋음 고정적으로 최대 두 세 사람 정도와만 섹스하면서 자기 건강관리나 위생 성병관리 잘하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토끼보다는 4시간 대실기준 최소 3타임이상은 소화할수 있는 체력 뒷받침 되는 사람이 좋아요 힘든거 아닌거 같지만 막상 찾으면 정말 드물다는게 문제네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
25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이에요 둘다 막 일을 시작했어요 한달정도 됬는데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맘이 좀 떠난다고 하고 해서 일마치고 가서 달래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카톡도 그렇고 예전과 다르네요 사랑한다해도 사랑한다는 말안하고 다른말로 돌리고 끝내고 싶어서 그런가싶으면서도 자기가 커플링사주고 이번주도 놀러가기로는 했습니다 어떤맘이지 잘모르겠네요 점점 지쳐가네요..
gogiking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화이트데이
사실 오늘 랑이한테 많은 기대을 했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릿 꽃바구니을 보냈는데 랑이한테 쓴소리을 들었지만 많은 기대을 했는데 나도 오늘은 속았다. 우리회사 건물 편의점에서 오천원짜리 사탕을 사왔다. 그래서 속이 상해서 나 않 갔는다고 큰 소리을 치고 직원 있는 사람앞에서 내가 당신에게 이거밖에 않 되냐고 소리치고 기분이 넘 상해 있었는데 직원이 퇴근하고 분위기는 더 적막해 지고 있는데 랑이가 오천원짜리 사탕 봉지을 열어 사탕하나을 본인 입에 넣..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31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로운 저녁
여친이랑 헤어지고 눈팅만 하다 써봅니다 여자가 없었던 적이 없는데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기서 고기(feat.꼬기♥)
맛있는 상추를 봐도 난 고기서 고기♥ 깻잎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im lost without you 내게 먹여줘♥♥ 너 하나 없을뿐인데 내 삶에 맛이 확 달라져 너무 짜고 너무 질기고 싱거워 불판은 계속 말라 물어보나마나인 것 같은 질문만 많아 힘들때 나는 어디다 주문을해 너 없는 술집은 나를 질식시켜 답답해 맛있는 계란찜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물냉면을 봐도 난 고기서 고기♥ 새로운 반찬도 고기서 고기♥ 너말곤 딴 메뉴는 다 고기서 고기♥ 내게 먹여줘..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토요일
낮선 레홀녀를 만나 수다떨고 싶다. 1대1 불토 커피벙.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장면....
아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니님의 자장초대를 거부 ㅎㅎ 급 배고프네요~~~ 열씨미 뻘짓중....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의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
사람과의 관계도그렇고 연애도그렇고 시간이 지나면 좋은경험으로 인생을 배웠다고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의잘못인지 저에게 큰 트라우마를 준사람마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서로의 잘못이라고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서 괜찮아진다는말은 그냥 내자신이 괜찮다고 세뇌하고 당하기 때문은 아닌건지 ...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마음깊숙히 그냥 넣어둬야겠네요 다들 상처받지마세요..
이면은여백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섹스나 섹스하고 나서
지인들한테 자랑이라 해야하나 경험 말 하시나요? 궁금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요즘은 여사친 동네에서 술을 마셔서 택시나 대리운전을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한창때 불금은 이태원이 활동 무대였다 맛집 탐방후 클럽에서 놀다 택시를 타고 데려다 줄때는 이미 서로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항상 미니팬츠나 무릎이 노출되는 치마를 즐겨 입는데 그 이유는 만져줄때 편하게 하기 위해 서란다 택시기사님은 운전에 집중하시 면서도 백미러를 자주 보신다 여사친 다리는 티안나게 벌려진 상태에서 내손은 팬티를 제끼고 보지 속안에 두손가락을 넣고 비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이런 것도 변태 짓이 될 수 있을까요?
1. 깎아 놓은 손톱, 발톱 오독오독 씹어먹기 2. 발 앞 꿈치에 박힌 굳은 살 갉아 먹기. 3. 하이힐 신고 (내가) 후배위하기 4. 삽입한 채로 서로의 모발 꽁꽁 묶기. 5.명품백 선물하고 온갖 서비스 즐긴 뒤 짝퉁이라고 고백하기.
도날드떡2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 이쁜남자가 비치는 스판바지 입었을때
햇살에 엉덩이가 비치는 스판바지입은 남자보면 어때요 앞에는 왕귀두가 두툼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전데이트코스 알려주세요
출장으로 15~17일 대전 유성쪽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6시 이후에 맛집. 예쁜카페 등 갈예정이며 데이트 상대는 좋은 곳을 알려주시는 '님' 입니다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할예정이니 빠른 퇴근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시러가구 안전하게 집까지 귀가 시켜드리겠습니다 승차감 매우 좋은 650마력 차량으로 드라이브예정이라 술은 안드시는 분이면 더 좋습니다 저는 여유와 센스있는 30대 남자 이며 재미있게 대화가 잘통하는 분이면 좋습니다 뱃지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맙습니다
ㆍ 어제는 걷기 좋은 햇살 바람 하늘 오늘은 살짝 흐린 하늘 찬 공기 안색이 안 좋아보인다고 영양제 챙겨주는 동료 혼자산다고 직접 딴 귤 직접 껍질깐 콩이랑 일일이 다 썰어 먹기편하게 감까지 싸주시는 이모님 아침에 업무로 앵그리버드 되어있다고 멀리까지 데려가서 점심사주시는 직장 상사님 제주에서 설 왔다고 헝가리에서 꽁꽁싸서 가져온 와인을 흔쾌히 주신 조심스럽고 유쾌한 남자 상처주는 가까운 가족보다 먼 남인 사람들이 내 상처에 마데카솔을 발라줘서 새살이 ..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1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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