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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3933/5835)
자유게시판 / 늘 기도하는 거지만
먹은 만큼 안 찌게 해주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차피
내껀 없으니까 쫌 맘에들면 임자있거나 안보이게 어디 하자있거나 게이거나ㅇㅇ 내 눈깔이 문제있는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손가락 스킬이 좀...
각오해...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며칠동안 aiart를 파본결과…
요즘 ai에 대해 관심이 많아 며칠동안 ai그림을 실행 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이제는 챗gpt가 블로그를 작성해주고 식단까지 권유하는 시대이니... 점점 ai는 인간의 사소한 고민마져 단순화 시켜버리는 건지... 창작은 인간의 것이였다. 인간이 무려 지금까지 2023년 동안 고민하고 창작하고 발전하여 ai까지 만들어 왔는데... 창작의 영역에서 재능이라고 하는 신이 주신 선택적 영역을 이제는 그 부분을 ai가 대신해 준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부터였나..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산의 목적 (펑)
여름이 오기전에 등산 다녀왔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고 작은산 산책?? 정도로 다녀왔네요 야외는 짜릿하네요
애무60분 좋아요 0 │조회수 31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에 방문하여 타로점을 봐주시네요!
닉네임 흡연님! 방문해주셔서 인력거 친구의 타로점괘를 봐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이제 매장에 저 혼자 있어요 놀러오세요 그런데.. 맥주는 어제 다 마셔서 없는 게 함정... 그리고 여기 냥이도 있어요 오기면 반겨줄고에요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배위하는 체위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7회 레드 어셈블리] 올해 가장 성공적인 어셈블리 2부
 너어어어무 배가 고파서 밖에 나가 저녁을 간단히 먹고 들어왔어요. 시간은 7시인데 먹거리는 7시 반에 풀린다고 하니....ㅜㅠ 들어오고 나서 술을 받아 마시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랑 인사도 제대로 나누고 교류를 하기 시작했지요.의도하지는 않았는데 자연스레 바디맵 회원들이 모이고 사이사이에 새로운 분들이 끼어드는 형국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날 바디맵의 출석율이 상당히 좋았어요~~바디맵 회원들만 10명이 넘게 참석했네요~~그외 그전 파티에서 뵙..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기견인가
멸종위기종 붉은 여우 지금 당신의 모습은 3번사진보다 1번 사진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실 껍니다 누군가는 1번인 상태로 어우~라는 말을 듣거나 첫 제목처럼 유기견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3번이 되어가는 과정 안에 있습니다.누군가에게는 1번사진일진 몰라도 당신의 진가를 보여준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흙 속의 진주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물론 저도 세상안에서 1번의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저도 되어가는 존재이니깐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의 90년도 발라드 피노키오 -세 번째 슬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진 노래 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무작정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첫 소절부터 포기를 해야했던 엄청 높은 키ㅜㅜ 노래 좀 한다 싶은 주위 남자들도 고개를 저었던... 살아 생전에 반드시 완창을 해보고 싶은 노래 입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 생각 차이
생각이 많이 다르군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정리
: : :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은 생각의 가지치기를 할 시간. 바퀴를 따라 돌며 정리하기엔 가지가 너무 많아서 어느덧 한강. 양갱 하나 우물거리며 시꺼먼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 고개를 드니 건너편의 불빛들이 배시시 웃는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눈에 어려 돌아서다가 이전의 내가 강물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교육 글 보니..생각나서
진짜 저도 무식했어요..키스랑 벗는 것까진 좋았는데 그 다음은 잘 몰라서..흐름이 중요한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디부터 해야되나 어리벙벙 댄 적이..왠지 물어보거나 대화를 하면 약해보일까봐 전전긍긍..예전엔 정말 그랬는데..지금은 그런 순간도 그립네요..아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찜질방 야외 벤치에서였어요..방법도 모르는데 뜨거웠고..남들 몰래 하는 그런 게 짜릿했는데..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by 마리오네트 제목과 같아요 마사지용 오일 제품 하나 사보려 하는데 제가 사본적이 없어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전혀몰라요 혹시 써본 제품중 괜찮았던 제품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거상ok3379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7년차
안녕하세요! 레홀 7년차 네토라레입니다. 갑자기 시간이 되어서 인계동에 왔는데 시간이 붕 떠버렸내요. 심심해서 오랜만에 양지로 나와 인사 드립니다;) 혹시 수원 인계동 근처이신분 얘기나 나누실까요?
블루누들 좋아요 0 │조회수 31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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