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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3934/5835)
자유게시판 /
꼭지 좋아하세요?
전 젓꼭지 애무가 너무 좋아요. 어쩔 땐 존슨보다 그게 더 좋아요 ㅎㅎㅎ
타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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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파티 스케치.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 이기를 바랍니다. 전 아이들과...ㅡㅡ;; 청춘들이 부럽삼.^^;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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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철원을 가야하는 이유
. 우린 레홀에 갑시다!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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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수가 된 이유...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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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스튬
이번에 기념일로 부담스럽지 않은 메이드복을 샀는데 예전부터 남자친구가 자기는 코스튬은 별루 안좋아한다고 해서ㅎㅎ..그래도 막상 좋아하겠죠??용기를 주세여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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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각정리
: : :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은 생각의 가지치기를 할 시간. 바퀴를 따라 돌며 정리하기엔 가지가 너무 많아서 어느덧 한강. 양갱 하나 우물거리며 시꺼먼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 고개를 드니 건너편의 불빛들이 배시시 웃는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눈에 어려 돌아서다가 이전의 내가 강물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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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레홀분들은 미국에 계신분 없나요?
시카고에서 1년정도 살고있는데 아는사람도 많지않고 심심하네요 여기는 번개도 없고..ㅋㅋ
프라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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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어디서들 보내시나요?
저는 오늘 강남,선릉에서 보낼것 같네요 어디 지역들에서 핫한 밤이 되실려나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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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다. 키스님(이벤트 후기)
휴가 차 강릉에 다녀오는 바람에, 자취방으로 보내주신 상품을 이제야 받아보네요. 키스님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가지 볶음" 맞춰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강력한 모발을 얻겠네요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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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가 그렇게 좋은지
저는 제가 아무리 봐도 평범한데 그는 제가 참 좋다네요. 그냥 내 일 맡은 것 욕먹지 않게 하는데 열심히 사는 게 좋다고. 솔직한 대화하고 부담없이 데이트하는데 착하다고. 뚱뚱도 날씬도 아닌 보통 몸과 보통 얼굴 같은데 사진 보낼 때마다 이쁘다고.ㅎㅎㅎ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몇 년을 좋다고만 하니... 플과 스팽을 위한 잘못 찾아내기(ㅎㅎ) 말고는 이쁘고 좋기만 하다는 그. 아무래도 눈에 뭐가 씌였네.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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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옛날 레홀에서 영화벙? 했던거 생각나네
언제더라 한 19년도인가 20년도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해피투게더를 관람했었는데 동성애 관련영화 본게 처음었지만 생각 보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괜찮은 영화 있으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쉽게 접할수 없는 장르기도 하고 확실히 이성한테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다시 찾게되는 일은 없네요 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역시 저는 이성의 사랑과 섹스가 훨씬 좋아요! 굳이 성관련 영화가 아니더라도 영화벙같은거 하면 열심히 갈텐데 말이..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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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며칠동안 aiart를 파본결과…
요즘 ai에 대해 관심이 많아 며칠동안 ai그림을 실행 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이제는 챗gpt가 블로그를 작성해주고 식단까지 권유하는 시대이니... 점점 ai는 인간의 사소한 고민마져 단순화 시켜버리는 건지... 창작은 인간의 것이였다. 인간이 무려 지금까지 2023년 동안 고민하고 창작하고 발전하여 ai까지 만들어 왔는데... 창작의 영역에서 재능이라고 하는 신이 주신 선택적 영역을 이제는 그 부분을 ai가 대신해 준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부터였나..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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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내 이미지는
똘기+먹방+개그인가... 섹시한건 다른 분들이 해주시니 나는 다른거로 살아 남아야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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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찌찌반도
팔라우어 자체에도 일본어에서 온 단어가 많이 있다. 선풍기, 도시락 등의 단어는 심지어 일본어와 발음이 완전히 동일하다. 여성 속옷 브래지어의 경우 팔라우어로 찌찌 밴드(Tsitsibando)이다(...). https://namu.wiki/w/%ED%8C%94%EB%9D%BC%EC%9A%B0#s-8 응?
porno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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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취향에 딱 맞는 웹툰 찾았습니다.
웹툰은 덜 야하고 재미 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모든 건 합의하에’라는 웹툰을 보고 편견이 깨졌습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닉네임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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