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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8개 검색되었습니다. (3961/5835)
익명게시판 / 적당한 내 손
조깅을 마치고 숨을 몰아쉬다 얼마전에 손 얘기하신분이 생각이 나서 찍어봤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8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펑) 생각이 깊은 밤
상대에 온전한 마음을 다 했을 때 오는 책임감은 뭘까요? 여태 많지않은 이성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어떤 형태로든간에 상대를 책임질 수 있냐인듯합니다. 그게 금전적이든 심리적이든. 내가 책임질 수 있다는 생각의 방향이 옳곧다면, 그것만큼 건강한 관계가 없지 않을까요. 설령 그게 여자친구던 배우자던 파트너건 말이에요. 저는 생각보다 이성적이고 보수적인 사람이에요. 이런 글을 쓸때조차 나중에 내 주변인에게 보여줄수있는지를 생각하며 쓰거든요. 레홀에서는 그..
그뉵이 좋아요 3 │조회수 3084│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여름밤의 꿈
메세지 알람음에 휴대폰을 열어본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스윙 영상을 보았는데 폼이 너무 이쁘세요. 저에게 같이 운동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 그렇게 어느날, 뻔한 수작의 뻔한 문자를 한 통 받았다. 스크린골프를 하게 되면 골프* 어플에서 로그인을 해야하고 내 스윙이 맘에 들면 피드로 내보내어 자랑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아마 거기서 보고 쪽지 한 것이다. 종종 나는 영상을 올리어 자랑도 하고 복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쪽지들은 어김없이 날라..
밤소녀 좋아요 4 │조회수 3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쉬는 날엔..
여친 침대위에서 어디 못가게 꼭~ 안고 자는게 최곤거 같아요 마침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솔솔해서 둘 다 아무것도 안걸치고 부드러운 살결과 숨결 그리고 그녀만이 가진 향기를 느끼며 zzZ
악어새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슬이의 에로티시즘
처...철컹?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클리스마스입니다
즐섹들 하시길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3083│클리핑 0
BDSM / 두 노예년의 묘한 관계
첫째인 토토와 둘째 아토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저희는 사는 것도 자라온 환경도 직업도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하나만 같습니다.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슬레이브입니다. 그 아이를 저는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매일 아침 인사 저녁인사를 하지요. 그리고 종종 낮에도 톡을 하며 하루 일과를 묻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가 주인님의 매질을 못 참고 울며 나왔다고 톡이 오네요. 아토는 저와는 다른 마조끼가 다분한 아이인데... 매질을 못참고 나왔다는게 이상했지요. 글쎄 주인님..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래곤볼 vs. 반지의 제왕
============================드래곤볼 vs. 반지의 제왕 -by 8-日 영화 [반지의 제왕] ? 요즘 들어 영웅들끼리 싸우는 외국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배트맨 vs. 슈퍼맨 / 아이언맨 vs. 캡틴아메리카.. 아직 결말 내용은 모르나 흥미진진하다. ? 이 글의 제목만 본다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가 싸우는 내용인가 싶겠지만 절~대 아니다. 똘똘이(꼬추)에 구슬 7개를 박은 남자와 똘똘이에 링을 박고 튜닝한 남자와의 경험을 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의 이야..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이 많이 찌니까 땀도 많이 나네요
더운건 잘 참는데 땀이 줄줄 흐릐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겨터파크 개장과 더불어 머리에서도 땀이 샘솟습니다. 땀 많이 나는 잘생긴 뚱보는 참 보기 안좋죠??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당/교회 다니시는분 있나요?
오늘은 당직이라, 어제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자고 하잖아요. 전 다른건 용서를 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욕심도 좀 낼수 있고, 일이 꼬이면 화도 나고, 누군가를 미워할수도 있잖아요. 무엇보다, 그런 감정들은 돌이키는게 가능하지요. 굳이 용서와 자비를 바라지 않아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수 있어요. 문제는, 성욕이죠. 아니, 이정도면 음욕이라고 고백합니다. 청소년기에 있던 성욕과..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인 품에 안기고 싶네요 요즘
여친과 헤어진지 5개월이 넘었네요 요즈음 섹스도 섹스지만 그냥 여자 품이 그립습니다. 누가 좀 안아줬으면... ㅎ
타아타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연애란 무엇인가요
밑에 호감 있는 사람인데 첫만남에 스킨십 없거나 하면 어쩌구 중딩글 쓴 사람입니다. 어제 또 누구 만나고 왔는데 진짜 심각합니다. 어제는 평소와 다르게 덜 젠틀하게 했는데 이런 경우는 다 결과가 좋습니다. 만났을때 분위기 아무리 좋아도 그날 확실하게 스킨십이라든지 관계가 없으면 또 흐지부지 되고 호감 확인되면 그냥 밀어부치면 다 좋습니다. 원래 이렇게 연애하는건가요? 너무 중딩같은 질문이라 저도 부끄럽지만 가엽게 봐주시고 솔직한 답변 다시한번 부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튜명잉강
진짜 안보이넹 유령이에요 저는 비온 후에 하늘에 떠 이써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0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컵라면에 처음처럼.. 혼술중..
오늘따라 삶이 많이 힘드네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컵라면에 소주한잔.. 혼술로 달래는중입니다. 레홀님들은 남은 2017년 12월 연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
홀릭미 좋아요 1 │조회수 30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와 연애하고 싶다4
님들 실수를 한것 같네요 전 그녀와 친해지고 싶어서 툭툭 치고 그랬는데 그게 엄청 아팠나보네요 카톡으로 울고 답장도 느리고 싸웠네요 아ㅜㅜ 때리지 말고 그냥 손이나 잡을껄요 진짜 좋아하니깐 머리가 하얘지고 초딩스럽게 변하네요 내일 알바할때 때려서 미안하다고 초코에몽 사주면 화 좀 풀릴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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