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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4042/5834)
익명게시판 / 얼른 내일 아침이 오길..  ㅎㅎ
불금은 못해도 불타는 토요일은 보낼수 있게 됐어요! 야호~~~! 다들 불금 안되도 일요일전 까지는 기회가있어요! 퐈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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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만지고 싶다
내게 힘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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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화장실이 유행인듯 ㅎ
요즘 화장실에서 하는게 유행인가봐요. 펌인데 너무 꼴려서 올려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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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꼬무룩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관계를 가지려고 할 때면 제 친구는 왜 풀이 죽는 걸까요? 부끄럽지만 이 나이 되도록 관계다운 관계를 갖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전혀 발기가 안되거나 그런건 아닌데 관계 전에는 빳빳하고 늠름하게 솟았다가 딱 중요한 순간에는 한없이 죽어버리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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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ㅈㅈ사진올려도되는건가요?
여성분들 가슴이랑 올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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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고민있슴
어디 뭐 물어볼 곳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에 물어봄ㅇㅇ 어그로 아니고 구라아니고 진짜 조금만 흥분해도 애액 나와서 찝찝하고 잠깐 쉬면서 웹툰보다가 쫌만 야해도 젖어버림 그래서 밖에 나가거나 근무중에는 혹시몰라서 팬티라이너 붙이거나 진짜 야한생각 1도 하면 안돼는데 이게 의식에 흐름에 따라 어쩌다 야한생각하면 진짜 짜증나는 거임. 팬티 젖어서.. 집에서는 어짜피 혼자니까 그런거 마음놓고 보는데 그러면 진짜 애액때문에 팬티는 물론이고 바지까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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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기와 음기
전 평소에 기운도 없고 지나치게 여성적이다라는 개소리도 들어봤어요. 울 회사 게이에게 ㅋ 그리고 귀신도 가끔 보고 가위도 잘 눌리고 그런데 지금 파트너랑 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뭔가 차오르는 기분 충전되는 기분을 느껴요. 이런게 양기일까요? 그 전의 남자들에게서는 이렇게 강하게 충전되는 기분이 없었거든요. 뭔가 쪽쪽 정액을 빨아먹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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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랑밥먹기
보고싶다는 말을 하기 위해 빙글 돌려 덜 궁금한 다른일부터 묻지 않는다 보고싶어 통화하고 며칠이 더 지나서야 시간이 났다 막걸리를 곁들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맥주를 곁들여 더 맛있는 저녁도 같이 먹었다 맛있는 건 너랑 먹을 때 제일 맛있다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 입으로도 말하고 표정으로도 말하는게  너무 진심이라 귀엽다 너랑 자는 것만큼이나 너랑 밥먹는 것도 너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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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낮술
내일 강남에서 낮술 할 사람 있을까요? 요즘 삶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데 서로 공감대를 공유하면서 울고 웃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감정의 해소가 필요한 사람만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서로 고민을 얘기하면서 치유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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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이번엔 어디일까요?
오 붙여넣기 성공했어요. 근데 이거 썰게시판으로 가야하나요? 제가 지금 있는 곳은 상당한 규모의 게이 퍼레이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ㅎㅎㅎ 저번 게이 퍼레이드 때(한국이랑 기간은 거의 같았어요) 썰을 사알짝..... 풀어보지요. 저야 섹스파티라던가 그런데는 안가는 사람이라 막 엄청 질척거리고 끈적한 스토리는 아닙니다만..하핳 게이퍼레이드날 하필 그 전날부터 폰이 맛이 가는 바람에 퍼레이드 구경하러 혼자 갔었어요. 물론 가서 아는 친구들을 몇 만나긴 했지만.. 퍼..
hell 좋아요 0 │조회수 3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by 8-日 영화 ?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북일까요?
뒷북인지.흠흠..
얍떡 좋아요 1 │조회수 3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아비판
의자에 앉습니다. 깍지손을 낍니다. 손을 몸에 바싹 붙여봅니다. 손은 배 위에 걸쳐집니다. 볼륨감 넘치는 복부 위에서 손은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안정감 넘치게 자리를 잡습니다. 시발...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2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저희 아버지가 자동차사고 가해자인데.....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자동차사고를 내셨습니다. 큰 사고는 아닌지라 여기까진 크게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몇년동안 제 차를 일일보험을 가입하고 운전하셨는데 사고도 안나고 일일보험도 요즘 많이 비싸지고 운전도 자주 하시다보니 그냥 운전하셨어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셨어요. 저희 아버지가 가해자고 과실은 80~90정도 나오신 것 같아요. 블랙박스를 확인했는데 주황불에 교차로를 진입하셔서 경찰분께서 신호위반이라고 하셨답니다. 자동차보험은 커녕 운전자보험도 가입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21│클리핑 904
자유게시판 / 주제 넘는 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지만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느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레홀의 취지는 성에 대해 숨기지 말고 들어내 자유롭게 좀더 편하게 섹스에 대해 토론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오프라인 활동도 하는 그런 사이트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 사이트에서 올려지는 글을 보며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하며 호기심도 느낄것이고 쪽지 기능을 이용해 서로 마음만 맞다면 만남으로까지 이어질수있고 파트너를 만들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그게 나쁘다고 생..
안산시흥 좋아요 3 │조회수 30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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