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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8개 검색되었습니다. (4144/5834)
자유게시판 / 시간 좀 빨리  갔으면~
시간 좀 빨리갔으면 좋겠네요~ 빨리 토요일이 오면 좋겠네요~ 토요일에 백신도 맞고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아요~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미리 주문했어야 했는데....
내일 남친님과 만나서 뜨밤을 보내기로 했어요 > < 요즘 남친님이애널에 빠져서.. 서프라이즈로 토이를 구매해놨어야 했는데.. 바빠서 결제를 못했네요 ㅠㅠ히잉 서프라이즈는 다음 기회에... 다음 기회가 담달쯤 되려나.. 힝 ㅠㅠ
채리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꾸욱
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발도장 꾸욱 월요일부터는 추워진대요ㅠ______ㅠ 모두 감기 조시임!
jj_c 좋아요 1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
가끔 섹파가 저랑 식당에서 밥 먹다가도 젖고 함께 호프집에서 술한잔하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젖을때가 있대요 그 당시에는 말 안하다가. 다음날이나 조금 지난후에 말해줘요. 그래서 장난으로 " 아닝~~~ 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길래 그래? ㅋㅋㅋㅋ " 라고 웃으면서 그랬더니 원래 여자는 내 의지와도 상관없이 젖을때가 많아. 암것도 모르면서 라고 냥냥 펀치를 날리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일상 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 젖을때가 많나요? 아님 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 초딩 근황
코끼리코두바퀴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앱에서 외국녀와 매칭됨
앱에서 매칭되었는데 연상의 프랑스여성이네요. 그쪽에서 먼저 뭐찾냐고 해서 date, hangout 하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도 좋다며 얘기 좀 하다가 약속 잡혔어요. 서로 알것은 아는 나이라서 섹스도 기대를 하게 되네요. 분위기 봐서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살빼기 필수?!
2년 사이 10키로 쪄버렸다 ㅠㅠ 운동해야지 운동해야지 생각만 하다 시간이 흘러버린 2년... 그결과 10키로 .. 80kg.... 하 23년 2월 헬스장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무엇인가 일정하지않는 패턴? 살을 빼기 위해선 보조제를 먹어야 하나?! 식단은 필수라는데 살수 있을까?! 살빼기 위해 어떤게 필수일까요 ㅠㅠ
파이션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를 해도 생기는 공허함
왠지 요즘엔 섹스를 해도 좀 공허한 감이 생기고 그래요. 지금 만난 분을 1년 가까이 만나면서도 정말 속궁합이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만났는데, 요즘은 뭔가 관계를 가져도 10% 부족한 그런 느낌이 들던데... 왤까요?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헤어졌어요.. ㅠ
 오래전부터 봐왔던 레홀 간만에 들어와보네요.  꾹꾹 눌러담았던게 터지고 말았네요.. 결국 오늘 헤어졌어요.  하루에 몇번씩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어도 잠깐의 방심으로 깨지는 유리잔이었던 겁니다.  씁쓸하네요.   청주에서 한잔 할 친구가 필요한데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생각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라임 만지다 이게 아님을 깨달았다
오늘따라 네 입술과 자지가 그립다 키스하면서 자지 조물거리고 싶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 어운완
오랜만에 운동하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D  가을이라 시원해서 운동하기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 
초코송이a 좋아요 1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르스가 생각보다 심각한 듯
뭐가 세상이 조용한 느낌이네요.  손씻고 와야지~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2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7. 집이 엄해요
확실히 꼴리네요. ㅋㅋ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7. 집이 엄해요 -by 레드홀릭스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7화 < 집이 엄해요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겟잇온 『 밖으로 나가자고 했지만 학생식당이 부담이 없다고 하여 3,000원짜리 특식을 시켰다. 마주앉아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황송했다. 성장 배경에 대해 물었지만 두루뭉술하게 대답하여 뭐하나 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눈이 마..
언더그라운더 좋아요 0 │조회수 2942│클리핑 0
BDSM / 주인님과 노예년의  관계
나의 생각..... 마스터와 슬레이브 관계... 가끔 디엠이 온다. 넌 슬레이브니깐 맘대로 반말하고 무시하는 경향으로 보낸다. 난 그 사람들에게 감히 말한다. " 넌 쓰레기야!!!! 마스터의 자격도 없으면서 어디서 흉내를 내는거야. 난 너의 슬레이브가 아니다!!".... 내가 왜 슬레이브를 원하는지.... 그저 내 생각을 옮겨 놓고 싶다.. 슬레이브는 절대복종을 전재로 존재하는 것이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아무런 나의 존재를 주인님께 인식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
첫째토토 좋아요 2 │조회수 2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직 게이입니당 궁금한거 물어보세용
심심해서 걍 ㅋㅋ 올랴봄
휘파라람 좋아요 0 │조회수 29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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