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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1개 검색되었습니다. (4165/5833)
자유게시판 / 파트너 마사지, 의외의 짜릿 모먼트!
파트너 만나면 가끔 마사지를 해주거든요. 물론 레홀 마사지 고수님들에 비하면 엄청 어설프고 장난 수준이겠지만.ㅎ 그래도 나름 정성을 다해 신경써서 해주면, 의외의 포인트에서 짜릿하고 흥분되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자면... - 잘 건조되어 목 까지 덮은 살짝 까슬까슬한 타올을 천천히 아래로 스~르~륵 내렸을 때 - 나른한 음악을 들으면 침대에 엎드린 그녀의 목, 어깨, 등, 엉덩이에 몇방울씩 오일을 떨어뜨려줬을 때 - 특히, 엉덩이 골 사이로 세심하게 조준해..
ryans 좋아요 1 │조회수 29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후 간단한 팁
베이뷔님이 연애 팁(?)을 종종 남겨달라고 하셔서 남깁니다. 제가 여자를 만나다 관계 후 무언가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딱 들게 만들었던 팁 입니다. 제 주관적인 팁 일수는 있으나 연애중이신 레홀 여성분들이 한번쯤 남자친구분에게 해 본다면 나쁜 반응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 친구랑 관계를 가진 다음 모텔 시간이 다 끝나도록 침대에만 누워있지는 않겠죠? 같이 누워서 영화도 보다가 도란 도란 이야기도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야식 혹은 간식도 ..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사람 같아요~ ㅎㅎㅎ 맘에 듭니다.
친동생 같은 애가 남친이라고 집에 데리고 왔내요. 그래도 남자친구 보여주고 싶다고 인사하러 왔는데 참 좋아보여서 술 팡팡 쐈습니다. 등은 쫌 떠밀었지만... 좋은게 좋은거고... 요즘 아주 재미있내요 ~ ㅋㅋㅋ 조용히 살겠습니다. 가끔 글이나 올리고~ ^^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미쿡 서민들의 음식인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눅눅한 빵과 씹는 맛이 떨어지는 패티에 신선하지 않음 야채의 앙상블이....... #버거킹 #서민체험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을 6주 주기로 하면
브왁을 6주 주기로 하면 안아픈데 돈은 아깝고,,, 일주일 늘려서 7주나 6주반 주기로 하면 너무 아픈데 왁싱하시는 분들 주기가 어떻게 돼요???
홍제동섹시가이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우 완성. 다음엔 늑대를 그려볼 생각입니다.
색연필로 그렸는데 잘 나온거같아요. 담엔 셋트로 늑대 ㅎㅎㅎ 기타는 일단 스톱입니다. 악기까지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요.
꽁이c 좋아요 2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o.켠디션님 (멍청갑 너구리)
https://youtu.be/6wVVMrO6ieo 개똘빡구야ㅠㅠ그걸왜씻어먹어
가마다기가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자요~
디스하고 물어뜯고 하지말고 즐겁게 지내요 뿅~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준비중~^^
지금 시작전인데 흥분이 안되요~ 섹소리라도 들려주고싶네요!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럼 나도 겹벚꽃
주말이라 오전에 본식촬영 끝내고 오후에 또다른 촬영하러 이동중에 예쁜 벚꽃보고 마음이 몽글몽글. 겹벚꽃의 꽃말은 정숙 그리고 단아함이라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ㅎㅎ
폭주기관차87 좋아요 1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오니 카섹이 생각나네요
벌써 5년전이네요 소나기오던 강변주차장에서 뒷자리에서 뜨겁게 나누던 섹스....  다시는 그런남자 못만나겟죠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 점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한증막이 되었을까
왜 차가 흔들리고 후끈해졌을까 짜릿하다 짜릿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후방 엉덩이뽀드락지
아이거 어케없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말하고 싶은데. 달리 말할곳이 없어서요
최근 들어 제 마음과 달리 작은 일에도 자꾸 짜증이 나고 .  화를 내요 마음으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조건 반사적으로 짜증을 내네요 그리고 바로 바로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고요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받아요 이럴땐 어찌해야 모르겠어요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생각과 달리 몸이 먼저 짜증을 부리고 반응을 보이네요  난 항상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현실은 아니네요 삶의 여유가 없네요 작은 일에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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