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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8개 검색되었습니다. (4204/5832)
익명게시판 / 남자여자 어느정도사진까지 허용되는건아요?
하다보니 기준을모르곘네요.. 아.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이렇게되면 누군지 다들아시게되려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일 특성상 야근과 철야가 많은 직업이라 누굴 만나기 힘들어요. 소개팅을 해도 야근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었어요 심지어 주말은 커녕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하던 날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대로 일만하다간 연애 한번도 못 해보고 늙어 죽을거 같아서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하면서 연애 사업에 뛰어 들었답니다. 남들이 누굴 만날려고(??)  한번씩 해 본다는 동아리 활동도 이거 저거 다 해보고. 어찌 어찌 하다가 단 시간이였지만 섹파도 만들어 보았고요. 어찌 어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오 세자리의 벽이 무너졌다
100에서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내몸이 사람 약오르게 애태우더니 결국 어느새 줄었네요. 이제 나도 2자리다. 끼아앗호우우!!!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만합시다잉 ^_^
글읽기에 즐거운(?)논란을 불러일으키시는 분들~ 더 재밌게 그 주인공 인것처럼 "척" 한 익명분 - _- 논란거리에 두분일은 두분이 알아서 지혜롭게 해결하실건데 왜 익명에 그 논란의 대상 주인공인 "척"하고 나대서 두분 다 곤란하게 일을 크게 벌리시나 모르겠네요-_- 나도 겪어 봐서 아는데 그냥 지나가세요. 제발. 두분의 일은 두분의 일이고 누군가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 오래있어 보니 또 똑같고 엇비슷한 일의 사이클로 돌아가는 레홀 참 재밌네요 :) 올바른 지식을..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썸이라....
사랑이라는 책임감과 부담감은 짊어지기 싫고... 섹스파트너라고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기엔 자기 자신이 싸보이고 존심 상하고... 썸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섹스만 즐기고 치고빠지는게 썸아닌가????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수면실이 안보이네요
여자 수면실만....흑 아무데나 자리잡고 자야겠네요 굿밤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콩깍지
열정과 진정한 사랑을 구분하는 힘... 콩깍지인지 진정한 사랑인지는 구분하고 결정하라. 마음이 뜨거울때 사랑을 결정하지 마라. 정말 사랑한다면 쿨할 수 없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쿨할 수 있나. 상대가 나에게 쿨하다는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싶다면, 헌신할 각오를 해야한다. 헌신할 각오없이, 상대의 단물만을 빨아먹고자 하는가?? 당신은 진짜 사랑을 하고있는가? 그저 상대의 단물만을 빨아먹고 있는가?  ..
플루토 좋아요 1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기심
10대때부터 쭉 클리토리스자위로 쾌감을 느껴와서 삽입섹스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해요 요즘들어 욕구불만인데 차라리 남친보다 예쁘고 가슴도 풍만한 여성분과 섹스해보고싶어요 클리 비비는걸루 오르가즘가는건 통달했는데 ㅠㅠ 어디가면 만날수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침대위에 있으니까...
어제 집회 다녀온 이후로 계속 침대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혼자에요.. 배고파서 간단히 밥먹고 다시 이불 뒤집어 쓰고 티비보고 ㅎㅎ 채워지지 않은 먼가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 처럼 혼자 침대위에서 하루종일 있는 분 계시나요. 다들 머하고들 계신지 ㅋㅋ 전 ebs에서하는 헐크 영화 보고 있어요.
오래된사진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종레홀분들
있나요?ㅎ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 메뉴는 요거 어떠세요
오늘의 점심 메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잔치국수 오늘 다들 한그릇 어떠신지^^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저그렇게
그냥 그대로 있어줘. 그저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지마.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량진 5000원 돈까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좋아서.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네 잘못이 아니다. -드라마 명대사 中- 오늘 날이 너무 좋다보니 갑자기 드라마 도깨비 명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괜시리 오늘도 바람 쐬러 돌아 다니고픈.. 다들 맛점하세요!!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섹스하고싶구나(0댓에 도전한다!)
나도 하고싶다. 나랑 할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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