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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5개 검색되었습니다. (4233/5832)
익명게시판 /
내가 미쳤지
그것도 사랑이라고... 시간이 아깝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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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바디맵]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저녁에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부터 3회 동안 습식 마사지의 기본이 되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에 대해 서로 배우고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인스트럭터는 제가 맡았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의 개론과 기본적인 스킬에 대해서 먼저 교습을 하고 이후 하체의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서로 배워보는 시간을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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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리즈시절ㅋㅋ
어떤가요ㅎ 많이다른가요??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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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잘 지내시나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ㅜㅜ 오랜만에 레홀들어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ㅎㅎ 그냥 안부여쭈고 갑니다~ 어느덧 10월이네요 레홀러분들 모두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또한 알찬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 모기조심하시구요ㅠㅠ 가을모기가 많네요...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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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은 인디노래가 끌리네요
친척 동생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듣는데 눈물이 나올듯말듯하네요 아이돌 노래는 듣지못하겠어요ㅎㅎ 혹시 인디노래 아시는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유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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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여자? 부산여자?
내가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했는데 서울 업소에 가면 그리 녹는다는 거여 표준말로 오빠 오빠 하면 그리 정감간다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서울사람인 나도 경상도 현지 업소를 갔지 언니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맞나? 그러나? 하는데 군대에서 듣던 말툰거야 언니 넓적다리에 손을 턱 얹으니 그러는거야 "오빠 미쳤나?" 난 무의식중에 군대에서 그러는것처럼 "아닙니다!" 할뻔했어 경상도 놈들은 서울 여자 말투보고 녹는다던데 난 언니가 ..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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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예전에 올렸던 템포드랍!
오늘 오랜만에 집에 와서 다시 봤는데 결정 모양이 바뀌어있네요 신기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이쪽이 춥긴 추웠나봐요..ㅋㅋㅋㅋ 저희 강아지 등짝은 서비스입니다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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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범수님ㅠㅠ
슬픔활용법 날씨에 어울리나요?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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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1
아~ 출근 안한다고 이 시간까지 안자고 레홀 구경 중 이네요ㅋ 에어컨 틀고 티비 틀고 손과 눈은 폰에 가 있고ㅋ 눈꺼풀은 점점 내려오고 일찍 자면 왠지 손해라는 생각에 더 버티고 있네요ㅋ 휴가여도 딱히 가는데는 없지만 집에서 편히 있는것도 좋아요 몇년째 휴가를 이렇게 보내고 있지만요 ㅡㅡ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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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친 나에게...
번특하고 보인 영문 이 나를 이끈다....
Luxury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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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셔주겠어...
마셔주겠어.. 다들 즐밤...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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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닷속으로!!!??
같이 수영이라도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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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고픈 겨울 밤
ㆍ 근무중인데 저녁을 안먹었더니 갑자기 신김치 쫑쫑쫑 썰어넣고 콩나물넣어서 끓인 시원칼칼한 콩나물김치라면이 생각나네요.. 청양고추도 듬뿍 넣으면 더 맛나지만 너무 늦었다.. 참아야지.. (사진출처 ㆍ인스타) 일마치고 갑자기 든 생각이.. 재택하니까 점점 성격이 양극화 되는구나 어떤날은 은둔형 집순이처럼 어떤날은 급발진하는 외향적 아이 참 나란애는 중간이 없구나.. 덕분에 두가지 성격의 다양한 친구가 있으니 이것도 나름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지 뭐....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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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1. 제가 제대로 0에서부터 10까지 열거하지 않은것은 SM게시판이 아니기에 이해하지 못할 비성향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럼 BDSM게시판에 쓰면되지 왜 익게에 써서 이런 일을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어느 게시판에 쓰든 쓰는자의 자유의지입니다. 단지, 섭으로써 주인에 대한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성향자들이 있는 게시판에 올려 성향자들의 비난을 감내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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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서적 불안상태
이런 상태가 갑작스럽게 몰려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의욕이 바닥을 치고, 매일 잡은 섹속들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달력을 보면 100프로 생리 약 일주일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왜 실컷 집에서 잘 놀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만큼 힘이 쭉 빠지더니 쇼파에 누워서 눈물만 뚝뚝 평소에는 티끌조차도 없는 외로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무치게 폭발을 해요. 매달 뭔 짓이예요 이게. 너무 괴로운데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하고 어디 위로받을 곳도 없고 외로움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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