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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4302/5831)
익명게시판 / 문득떠오른 네온스킬
아직도있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여성분들도 꽤나 깨어있는분들이고 오르가즘 , 분수 를 자랑하듯 썰을풀곤했는데 그때 많은걸 깨닫고 세상은 넓고 또라... 내가 우물안에 살고있구나 하는걸 느꼈드랬죠. 거기서알게된 커플과 누님한분이 내가있는곳까지 놀러오시기도했는데......어쩜 그분들 여기에 계시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끄적여봅니다. 누나! 어디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꽃놀이
. . . 동네에있는 공장에서 1년에 한번씩 공장을 개방하는 행사를 꽤 오래전분터 해왔는데, 매년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었지만 그간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올해는 꼭한번 가봐야지 마음을 먹었고, 어제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공장안에 야산이 있는데, 산 전체가 진달래 천지였고, 워낙 진달래가 많다보니, 몇그루 있던 벚꽃들이 초라해질 정도였네요~ ^^..
Master-J 좋아요 2 조회수 2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편이 섭이었음 좋겠다.
요즘에 하나 하고싶은 건 결혼식에서 퇴장할 때 신랑 목에다 목줄 채워서 퇴장하면 좋겠다. 아 그렇다고 신랑 네 발로 기어서 가라는건 아니고 ㅎㅎㅎㅎㅎ 아니면 넥타이 대신 초커 끼울까 귀엽게  뭔가 내가 돔이고 남편이 섭이라는거 티내고싶어 청혼받을 때 명품말고 천연 가죽으로 된 최고금 플레이 세트 선물받으면서 내 뇌는 니꺼니까 너에게 종속되어 평생 잠식당하게 해줘라는 멘트를 듣고싶다. (나는 마미라 육체보단 심리적인 부분이 더 크다) 생각만해도 재..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장 위로해
당댱!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
단톡방도있나요??
섹스머신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넣지 마세요
바나나에 양보하세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대급 마술(잠시 쉬어가는 페이지)
저게 마술이냐 마법이지.. 습하고 덥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주말 보내셔유^-^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 물려봤어?
오럴하는데 함 물어보라 했거든 잘근잘근씹어달라 했는데 딱딱한 이빨이 파고드는데 아주 따끔따끔한것이 아주 자극이 강렬하더군 근데 사탕처럼 옆볼로 넣는 건 안되더라 거기 공간이 별로 없드라구 사진은 현아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각자가 빛나는 사람을 많이 만났네요.
마음을 쌓는 '테트리스'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각자가 빛나는 사람들을 말이죠.  자기가 흥미있고 재밋어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맛있는 모닝커피 한잔  점심에 카푸치노 한잔 과 늦은 점심으로 로스까스 정식 그리고 집에 들어와 하루의 마무리 맥주 한잔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과 레홀 활동을 하면서 더욱더 기대되는 내일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 크리스마스도 여행 계획으로 채워져있..
TETRIS 좋아요 1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원하는 만남
만약에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육체적 관계도 좋지만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요 남자 회원들인 경우는 간단히 술 내지 커피를 마시면서(전 이성애자 입니다) 여자를 만날경우도 육체관계도 좋지만 필로우 토크 포함해서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특히 그 사람이 일하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요 왜냐면 이 세상의 많은 직업을 제가 전부 다 할 수 없기에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공유 또는 공감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한 일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고 싶구요..
아담냥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불도장 못지 않은 맛에 부랄을 탁 치게 되네요. 삼선짬뽕이 이 정도 맛이라면 이선짬뽕과 일선짬뽕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살다보면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건데 그 하루란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요 내가 주어진 이 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이것이 맞는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지나가면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에 지쳐 잠들지만 자다가 편안히 잠들었음에 놀라 가끔씩은 깨어나곤 합니다. 숨한번 크게 들이마시는것 조차도 쉬이 하지 못하는 삶에 눈물조차 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며 내가 나조차 인지도 모르는체 살아다가 문득 생각나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건 어머니의 전화 당신의 목..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딩은 진짜 신중해야합니다.
말은 사람의 격을 나타내죠. 그건 익게든 자게든 똑같습니다. 전 요즘 가급적이면 음주 후에는 전화든 SNS든 안하고 바로 자려고 합니다. 최대한 가볍고 부담없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말만 하려고 노력하죠. 술마시고 워딩 잘못하면 진짜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더라고요. "뭐 술마시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미성숙한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게 변하기도 해야하기도 하고요. 함부로 대해선 안될 하급자에게 함부로 말해서 직장생활 꼬..
풍랑 좋아요 3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24살입니다~ 활동(?)이라구해야되나요?ㅎㅎ 흥미느껴서 ㅎㅎ 친하게지내욥~!
yng01079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철저하게 나의 색으로
여자를 물들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모든 곳에서 내가 생각나고 모든 일이 나와 연관짓고 모든 것이 내가 되는 내가 그녀의 전부가 되고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내 생각만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길들여지듯이 길들이는 나도 그녀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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