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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4345/5831)
자유게시판 / 데이트하고싶다
그냥 데이트 하고 싶다!!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액의 효능!
과연 사실일까? 오늘 먹여봐야겠단.... ^^
달고나 좋아요 1 │조회수 2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냥 넋두리라도 들어주세요 ..
결혼 10년차 외벌이인데, 그동안 장모님 병원비를 내왔는데 지치네요.. 정신이라도 멀쩡하시면 다행인데, 정신병이라서 본인이 돈많은 갑부인줄 아세요 ㅠㅠ (현실세계+돈많은가상세계에 사심...) 아내는 10년째 집에만 있는데, 일하는건 고사하고 운동 끊어줘도 잘 안가요 ㅠ 그동안 내부모님처럼 당연하게 장모님 병원비 내왔는데, 이게 끝이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밑빠진 독에 열심히 물붓고 있는 모습에 갑자기 힘이 드네요... 요새 보너스에, 성과급에, 돈이 좀 많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증
이 앱 믿을만 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로필 사진 찍어봤어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사진관에 가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이런건 해볼만 하네요.  영업직이긴 한데 직장에서 딱히 복장제한은 없고 항상 고객 만날 복장으로 다녀라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입는것이 마음도 편하고 이렇게 입고다니면 제가 하는일에서 계약 더 많이 할것 같다고 하셔서 아예 정장 두벌정도 더 맞추고 넥타이도 괜찮은것 몇개 사서 제대로 수트빨 나게 해볼까 해요.ㅎㅎ  ..
phobos 좋아요 2 │조회수 2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러가기 좋은 날씨네요
놀러가기 좋은 날씨네요..일탈을 꿈꾸며..현실은 욜라 땀 흘리며 일하고 있다능...ㅜㅜ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 같은 사람아
 외로워 하지말고 잘자요.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될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시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막막함과 싸우는 너에게  나는 한낱 촛불보다 쓸모없는 존재였다.  나의 온 주머니를 털어도  손에 잡히는 건 가난한 몇 개의 단어뿐이였다.  나는 이리도 투박한 사람이기에  말로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었다.  그러기에 여기 글로 쓴다.  별 같은 사람아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두움 속에 ..
러시안블루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주로 출장중입니다.
먹거리 천국 상무지구 시청으로 출장왔어요 맛난 먹거리 추천해주셔용!! 참 나주도 부탁드려요!!
다니엘쉰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흐흐
요샌 불금에 무얼하시나요?? 불금 안가져본지 100만년이라.. 다들 뜨밤 보내시겟져?!!
일프로 좋아요 1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감성을 위하여.
https://youtu.be/j8bIQNeWIfI 계기가 분명 있음에도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운명이라고 부풀려 믿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우연이여야만 할만큼 대단한 것일까요? 우연이란 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딱 당신처럼요. 게시물을 두개나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링크 추천드려요. 촉촉해집니다.
무하크 좋아요 3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에 처음가본 언니
짝짝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커플들을 저주하는 솔로들의 염원을 하늘이 들어준 것일까. 단톡방에 아침부터 공문사진이 하나 올라왔다 공문제목은 '한파에 따른 독거노인 안부확인 철저' 공문을 올린 친구는 나를 호명하며 잘 있냐고 물었다 단톡방 9명 중 미혼자는 나까지 둘 밖에 없다 하지만 또 다른 미혼자는 애인이 있다 솔로는 나밖에 없다 나를 호명하며 잘 있냐고 물었다 여러분. 커플 저주하다가 솔로도 같이 죽게 생겼어요. 다시 날씨 따뜻해지라고 기원합시다. ..
dodod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근래 너무 바빠서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고 댓글 몇개 달고가기 일수인지라 게시판이 어색하네요ㅋㅋ 뭐 전에도 딱히 영양가 있는 글을 쓴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편안한 느낌이있었지요. 누드아트 행사도 진즉 알았다면 갔었을것을ㅜㅜ 다들 뜨밤즐밤들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요즘 허리가 아파서 오늘 약속도 파하고 집에와 도깨비를 시청했답니다. ㅎㅎ 그냥 피고하고 허한 기분에 불특정 다수의 분들께 안부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다들 존밤 되세요!..
Songsa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돌아 왔슴다.
여기와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구 신세계라 적응도 안되거 닉네임도 맘에 안들구 해서 끊었는데 sns에 레홀떠서 볼랬더니 탈퇴했다고 못본다 그러거ㅜㅠ 뭐랄까..자꾸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레홀의 매력?이 절 다시 끌어들이는궁요.. 음..역시 홀릭스! 다시 만나서 반가워여~
바나나밀크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구름으로 태어나고 싶다.
삶에는 모든것이 기다림에 연속인거 같다. 마치 우리가 태어나서 삶이 다 하는 날까지 거쳐야 하는 일들이, 희망을 품은 기다림인 것 처럼요.
MJ0114 좋아요 2 │조회수 27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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