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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5개 검색되었습니다. (4471/5829)
익명게시판 / 왜이렇게 물이 많아?
섹친이 자주 하는 말인데 “오늘 왜이렇게 물이 많아?” “벌써 젖었어” “사타구니로 다 흐르고 있어” 등등 비슷한 의미의 말을 섹스중에 종종 하는데 이건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싫다는 소리인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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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적인 사람 섹시하지 않나요?
예전에 아는 분 중에서 되게 지적인 분이 있었어요 여기서 지적이란건 학벌이 좋다 그런게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교양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엄청난 향상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거요 그분과 친하다보니 가끔 둘이서 술을 마시기도 했는데 성적인 농담도 없었고 그런 비슷한 이야기는 서로 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일 얘기 공부 얘기 관심있는 이야기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그 분이 무척 섹시하게 느껴졌죠 그때 앉아있어서 티는 나지 않았는데 완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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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똑같다.
그냥 똑같다. 어짜피 여기 온것도 즐기기위해 온 것인데. 눈치 보는거... 짝 고르는거... 어디나 똑 같다. 직장서도 동호회서도 남녀모임서도.. 이 공간서도... 왜 끝까지 밀당을 해야하는건지... 눈치를 보는건지...
pierro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데이트 약속 잡혔다는...
앱에서 외국인과 매칭되서 카톡으로 금방 넘어오고 바로 만나서 커피한잔 하자는데 ㅅㅅ 신호일수도 있나요? 일요일에 바로 만나기로 했어요. 이상하게 외국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집에 가고 싶다~~~~~~~~~악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이럴줄 몰랐지
고작 4년여 전만 해도, 한달에 섹스횟수 3자리를 찍어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달라진걸 느껴서 슬퍼요. 그때보다 성욕은 넘치고 몸도 더 건강해진 주제에 이젠 하루 4번이 버거워진게 참 슬프네요 더 슬픈건, 몸은 버거워하는데 욕구와 정신은 만족을 못한상태로 마무리한다는게... 이게 여성분들이 말하는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혼자 뻗어서 잠든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과 비슷할까요? 물론 약이라던가 다른 부스터를 사용하면 20대때 처럼 되기야 하지..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읽어주는여자 없어졌나요?(+뻘소리)
작년에 사운드클라우드 통해서 들었던 것 같은데 들어가보니 다 지워져 있네요 그리고 뻘소리지만 진짜 여자만나 떡치고싶은데 만날 기회조차 없네요 직장에서 다짜고짜 떡치자고 할 수도 없고 부지런히 동아리 활동까지 해야되려나요
sswss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직하게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어디십니까!!
궁금합니다!
닉네임관전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보지 빨아주고싶네요.
왁싱한보지 자지러질때까지 빨아주고싶네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자존심
내 방에는 티슈가 한 통 있다 엄마가 내 방에 넣어둔 티슈다 아직 입구조차 뜯어 내지 않은 새 티슈다 이것이 무려 2, 3년은 된 것 같다 다시 말해 내 방에는 엄마가 2, 3년 전에 주신 새 티슈가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채 최초의 상태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것은 나의 마지막 자존심인 것이다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병맛퀴즈] 빨면 빨수록-
빨면 빨수록 기분좋아지는 그거- 돌리면 돌릴수록 기분 좋아지는 그거- 물이 흥건하게 젖어야 만족스러운 그거- 기진맥진 할때까지 탈탈 털리면 진짜 기분 좋은거 그거- 아- 오늘 할까-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년 게시판
중년 게시판이 생겼군요^^ 축축축~~~~
아미르잔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경훈 히든싱어
그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진짜 대박이였네요 와 진짜 전성기 버즈를 그대로 표현해서 다 틀렸어요 ㅋㅋ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는 인연이..생기길...
수많은 시간을 혼자 지냈다.. 혼자.밥도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모텔도가고 이젠...혼자라는게 너무 싫다. 먹고살기바빠 열심히 살다보니 주위에 여자도없고 인연이 있겠지하고 있어도 인연은 태어나지 않았고 소개는 커녕 길에다니는 여자 구경이 전부.. 이려다 장가는 갈련지...ㅜ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ai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밤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nb..
갸러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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