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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4개 검색되었습니다. (4473/5829)
익명게시판 / 주차장하니까.. [남자]
저도 주차장에서 찍은거 테러 ㅈㅅ ㅎㅎ;; 라기엔 별거없네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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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크럽 하시는 남자분 손
발은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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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이렇게 물이 많아?
섹친이 자주 하는 말인데 “오늘 왜이렇게 물이 많아?” “벌써 젖었어” “사타구니로 다 흐르고 있어” 등등 비슷한 의미의 말을 섹스중에 종종 하는데 이건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싫다는 소리인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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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혀서 도구질러버렸...
구경하다가 꽃혀서 질러버렸다. 클리와 질 동시에 괴롭히는 폰으로 컨트롤하는 진동기 진동에다가 전진 후진 회전하는 딜도 작은고정딜도가 달린 볼개그. 목젖달랑말랑해서 침질질흐를 케케케 근데.... .. .. 어디에 쓰지? 쓸데가 없네ㅠㅠ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종종 그 때가 그립죠
당신과 만나 소소하게 나눴던 대화 호텔에 들어가 함께먹던 토스트와 커피 함께 씻고, 함께 마사지하고 당신이 해주던 펠라, 내가 하던 커닐링 분위기에 취해 격렬히 섹스했던 그 시간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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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는 이럴줄 몰랐지
고작 4년여 전만 해도, 한달에 섹스횟수 3자리를 찍어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달라진걸 느껴서 슬퍼요. 그때보다 성욕은 넘치고 몸도 더 건강해진 주제에 이젠 하루 4번이 버거워진게 참 슬프네요 더 슬픈건, 몸은 버거워하는데 욕구와 정신은 만족을 못한상태로 마무리한다는게... 이게 여성분들이 말하는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혼자 뻗어서 잠든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과 비슷할까요? 물론 약이라던가 다른 부스터를 사용하면 20대때 처럼 되기야 하지..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범한 사람의 야함
“저 근데 평범해서 너무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방과 만나기 전에 그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 이거였다.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고 평소 모습만 보면 짐작이 안될거라고. 바로 그 평범함이 나에겐 야함의 포인트다. 겉모습만 보면 전혀 그럴거 같지 않은 사람을 야하게 만드는게 즐겁고 그런 사람이 내 앞에서 잔뜩 야해지는게 너무나 좋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의 야함이 좋다. 그런 사람을 야하게 만드는게 즐겁다. 그런 사람을 질질 젖게 만들고 당장이라도 박..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읽어주는여자 없어졌나요?(+뻘소리)
작년에 사운드클라우드 통해서 들었던 것 같은데 들어가보니 다 지워져 있네요 그리고 뻘소리지만 진짜 여자만나 떡치고싶은데 만날 기회조차 없네요 직장에서 다짜고짜 떡치자고 할 수도 없고 부지런히 동아리 활동까지 해야되려나요
sswss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경훈 히든싱어
그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진짜 대박이였네요 와 진짜 전성기 버즈를 그대로 표현해서 다 틀렸어요 ㅋㅋ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보코프의 롤리타 재미있어요. ㅎ
이번 주 금요일 녹음 예정인 진탐게이트를 위해서 소설 롤리타 읽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이번 진탐게이트에서는 롤리타를 다루는 소설, 영화, 소아성애, 아동성범죄에 대해서 다루고 최근 이슈인 아이유 제제도 다루니 기대해주세요~~ 책도 재미있으니 읽어보세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힘!
위로 받고 싶은사람한테 위로를 못받고 있지만 무튼 밥이 보약입니다 여러분 ㅋㅋㅋ식사 거르지 마시고 내일도 화이팅 !! 요피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네요 시간이약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야 고로 한국사람은 밥심!!!!!!!!!!!! 밥 안거르고 열심히 먹고 살아볼렵니다 여러분 굿밤요 !!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처가집 왔습니다
장모님이 직접 카우신 반찬들로 가득한 아침밥상입니다. 보신탕까지 한 그릇 뚝딱했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박2일휴가 가
여러분에게 생간다면 어떻게 알차게 보내고 싶으세요? 평생 일하면서 휴가라는게 없었다가 그나마 1박2일이 생겼어요!!!!! 그러나 새로살 컴퓨터와 방콕의 그림자가 보이네요ㅜㅜ 그래서 바다를가자!!!계획해보지만 어딜 어텋게 보내본적 이 없어 막막하기만합니다... 부산 조개구이집에 혼자 가면 처량해보일까요.? 폰도 초기화되서 연락처도없고.. 조금 늦은 나이에 혼자가 된 느낌입니다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원 투고글] 102동 그 남자
예전에 활동하던 음지의 성인 카페에서 다른 회원님들의 경험담 썰, 혹은 성적 판타지를 글로 써서 올리는 것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뭐 그런걸 해 줄 만한 글 솜씨는 아니지만 제가 워낙 그런 것을 좋아라 합니다.   레홀러분들 중에서도 자신만의 썰이 있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익명 가능합니다. 경험담도 좋고 판타지도 좋습니다. 남녀 모두 환영하지만 여자를 더 환영합니다.   이번 글은 예전 그 카페에서 익명의 여성회원께서 보내주신 썰을 재구성한 것..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2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암 걸릴것 같다...
윽..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66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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