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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4534/583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일본서민들의 음식 가츠동을 먹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위안부협상은 파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글을 쓰다 지우다 반복하네요 단지 제 맘이 심난해서 올리는거 뿐인데 이래저래 쓰다지우다 반복 그나마 음악 듣고 있어 그런가 막 괴로운건 아니지만
소심녀 좋아요 2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애용하는 우체국에 와봤습니다.
번호표라는게 있군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순시리이모처럼 청와대 비서관한테 시키면 될텐데, 굳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지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이요
질문이 몇가지 있어요. 1. 야동보면 오르가즘 느낄 때 온몸을 부르르 떠는데, 그게 연기나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상대방이 많이 흥분하면 온 몸이 달아오르면서 땀에 젖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직전 쯤에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질이 반복해서 수축하고 그 과정에서 가끔 배 부분에 작은 경련이 일어나는것 까지는 경험해 봤는데요. (아마도 힘을 계속 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시나무 떨듯 다리가 벌벌 떨리고 심지어 온몸에 경련이 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로망
안녕하세요? 5년째 연애중인 남성입니다. 다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말못한 섹스판타지들 있으신가요? 저는 쓰리섬(남2여1이든 여2남1)이라든지 커플관전에 호기심이 많아졌네요... 여자친구와는 지극히 평범하게 하는데 가끔 이벤트로 해보고 싶지만.. 다들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 핫한 분 많지만
태닝할때마다 아쉬운대로 한컷 피부 하얀 분이랑 만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2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갱년기 이후의 부부관계
아내가 갱년기를 겪고 있는데 섹스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섹스를 밝히거나 능동적으로 하진 않았지만 이십년이상 최소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꾸준히 관계를 했고 아내가 성감이 좋은편이라서 오르가즘도 잘 느끼고 때론 많이 느끼고 흥분할때면 다른사람처럼 느껴질정도로 과감하게 표현또는 일본av배우처럼 보일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관계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시침떼고 일상에서는 성적인 얘기를 불쾌해하고 정숙한척 합니다 섹스를 늘 거부하지만 하기만..
Endi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19테스트
링크 https://lomastore.com/19types/intro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레홀을 보다가 예전 알던 어떤 한분이 생각나서 그분의 게시글을 보며 혼자 잠시 센치해져봅니다 그분과는 어찌 어찌 해서 제가 익명 게시판에 남겼던 글에 그분이 먼저 선듯 댓글을 남겨주셨고 그렇게 서로가 댓글로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서로가 서로에게 약간의 호감이라고 할까요? 그럼 마음이 생겨서 댓글로 대화를 주고 봤다가 그분이 저랑 더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하셔서 뱃지를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그분과 대화가 잘 통했던지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년엔..
하체를 더 쪼개야겠어요. 늙어서 근육 1kg은 1300만원의 가치와 같다고 하네요. 닭다리처럼 만들고 그걸 근육으로...ㅎㅎ 결국 허벅지가 옳더라란 스퀏잔도사의 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한달남았네요. 23년도....내년엔 더 덜늙는 한해가 되길 ㅎㅎ 웃푸다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은 모두의 공간입니다.
서민체험 후기를 쓰러 들어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누구의 잘못인가를 떠나서 이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하신 행동은 서로 깍아 내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전 다른건 관심없습니다. 다만 제가 레홀을 하는건 즐기고 싶어서 하는 곳이니 그 즐거움을 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지게 되더라고요. 서로의 행동이 타당한지 밝히려는것도 좋지만, 즐기며 레홀 하고 싶은 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
삥뽕삥뽕 좋아요 2 │조회수 2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11
알면서도 모르겠는게.... 왜 지나간 사람은 뒤늦게 나타나서 한참전 일로 사과할까요 다시 만나고싶은것도 아니면서 그냥 미안하다 하고 싶었다.... 정말 미안해서 그런건지.... 그런거면 그냥 나타나지 말고 각자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닐까......싶네요 내가 바보인건지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네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청난 피로.
모처럼 뇌가 저릴만큼 피로가 몰려오네요. (잠들 수 없는게 함정) 이럴 때 여러모로 실수 많이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또 언제쯤 잠들 수 있을까나... 다들 편안한 밤 혹은, 뜨거운 밤 되세요 -_-/
bylego 좋아요 0 │조회수 2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접속
그동안 너무바빠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연락도 잘 못하고 지내다가 잠이 잘 안와서 인터넷서핑중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2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쓴 댓글하나하나 보는즁
재밌는 행사를 많이했었네요 레드를 찾아라 같은 이벤트를 한 번 했으면 싶은 예감 ㅎㄹ 댓글 오글오글징어 ㅋㅋ 부끄부끄햐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6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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