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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1개 검색되었습니다. (4540/5830)
자유게시판 / 하이고
요 몇일간 운동이며 공부며 나 자신을 너무 혹사시켰더니... 일 하는중에 쓰러져서 얼굴 벗겨지고 포도당 맞고 있네요ㅜㅜㅜ더위 조심하세요 여러분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적 특상의 변화를 경험 중
처음 글을 쓰네요... 섹스에 대해서는 그냥저냥 평범하게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남들기준에 약간은 변태적이거나 스릴을 찾기도 했지만, 제대로된 개념 이해 등은 없이 그냥 욕구가 시키는 데로 즐긴 수준이었습니다. 평범한 남자였죠.. 근데, 최근 우연한 기회에 섭과 돔 이라는 개념을 책을 통해 읽고나서부터, 급격한 심리적 변화를 격고 있습니다. 일단 가정생활 언제나 주도적인 성격이었습니다. 평생을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살았구요...근데 최근에는 성적인 측..
콤엑스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씨..
방구 낄려다..팬티애 똥묻읏음.. 집인걸 다행 .. 이제 놀러나감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냥이들 애교♥
크나 작으나 애교는 다 좋다~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쿠폰을 사용하려 했는데...
어떤분께서 주셨던 치킨 쿠폰이 있습니다.  이곳일수도 있고, 다른곳에서 받은것일수도 있죠. 어쩌다 보니 치킨 쿠폰이 7월 11일 오늘까지여서 부랴부랴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쿠폰을 사용했다 하네요.  뭐지? 저는 쿠폰 사용한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원래 주셨던 분이 사용했다는것이겠죠.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쿠폰을 사용하라고 선물해주고는 왜 본인이 썼을까요? 기분이 조금 상했네요.  이제 누구에게 쿠폰 받는건 못믿게 되어 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도 되도록 규칙적으로 해야하는데
확실히 안한 기간이 길면 좋지 않네요 편한 체위라도 몸이 그 새 잊어버린거 마냥 부자연스러워지고, 몸이 금방 뻐근하기도 하고, 스킬도 녹슬어버리는거 같고.. 특히 커닐할 때,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야하는데 턱이 금방 아파져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트 할사람 구해요
혼자 영화보기 좀 그런데 같이 여러명 모여서 영화도 보고 맛집도 같이 갈사람? 아 물론 여자는 안받아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1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고 강한 아침!!!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운동이냐
산책 혼자 나와서 드링킹 이게 운동이냐... 칼로리 어쪄려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뭐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그리움
최근에 전남친과 연락이 닿아서 주절주절 회포 풀 일이 있었어요 시간이 워낙 오래 지나기도 했고 마무리 구질구질했던 거 서로 드럽고 부끄러워서 저나 그 분이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할 듯 ㅋㅋ 암튼 시간이 오래 흘렀더라도 꽤 오래 만났던 사이라 저를 나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의 꾸짖음이나 격려나 안타까이 여겨주는 그런 게 새삼 고맙더라구요? 다시 얘기하지만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은 아니고 ㅋㅋ 회한이라면 머 회한일지도 전화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친구
술친구, 동네친구, 온라인 친구든간에 외모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제가 무슨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런가? 나는 그걸 염두해 두는거 같기는한데 레홀님들도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아끼겠다... 대신 이 사진으로 대체!!!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망상~
애인과 함께 바다 놀러가서 맛난거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이야기 하다 애인이 웃는모습보고 "뭐야뭐야~ 왜이렇게 이쁘게 웃어? 사랑스럽게 웃어? 이리와서 내 무릎에 앉아봐~" 하고 햄스터처럼 쫄로리 와서 앉은 애인을 꽉 껴안고 목덜미에 체취를 쓰읍...! 하.... 쓰읍...! 하... 하면서 심신 안정 시키고... 양쪽 호빵 볼딱 양손으로 쪼물쪼물하다가 다시 껴안아서 이마빡에 뽀뽀 한 100번정도 한 뒤 살포시 입맞추며 천천히 가운을 풀어헤치고 침대로 들고가서 다이빙하..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6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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