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1개 검색되었습니다. (4633/5829)
익명게시판 / 비떱인줄
순간 비떱으로 읽음 BBW 좋아~~♡ 정말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3월3일
삼겹살데이라더군요 삼겹살 드셨는지요? 그나저나 오늘 무슨날이었던거같았는데 왜..갑ㅈㅏ기 생각하려니 기억이안나는지원 ㅜ 내일만참으면 주말이네요 ^_^ 다들 내일까지 화이팅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정하지 않았는데 기가 빨리네요.
요즘들어 G스팟보다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자세를 하고 있는데요. 손으로 말고 성기로 삽입하면서 클리를 눌러주었는데 정말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느꼈는데 사정액이 없다는거에요. 보통 수건을 깔면 세번 접어서 8겹으로 까는데 수건이 젖지를 않았네요. 클리토리스로 느끼는 흥분을 한건가요? 원래 물이 많은 사람이라 사정액이 거의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가임기라 저도 사정을 못하지만 기가 빨리는건 사정을 하든 안하든 매 한가지 인거 같습니다. ㅡ-ㅡ..
따마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객지생활에 외로움을 달래고자 요즘 공들이고있는 내 섹친...이라고 말하고싶지만 아직 첫 동굴탐험은 못했기에 그냥 그친구.... 나보다는 3살연상의 그녀......통통한몸에 나름 귀염상의 얼굴을 가졌다.. 3번정도만나며 서로 친해졌는지 이젠 대놓고 야한얘기도 서슴없이 하고 이젠 거사만 남을정도로 발전을 해나갓다~ 솔직히 첫만남에 둘다 술이되서 그런건지 분위기가 묘해서 그랫던건지 첫만남에 키스까지햇으니 두번째 만날때 갈수도 잇겟거니 생각도햇었다 오늘 만나서 ..
살쪄서미안해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짐 깨어계신분 있나요?
저와 비슷한분들이 계실까?
호딱벌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상경!!
일 때문에 드디어 서울와보네요ㅎ 출장 온거라 놀고그러긴 힘들지만 왔다는 것 에 의미를..ㅠㅠㅠ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손....☆
잡고 사진찍을줄 아는뎅 ㅠㅠㅠ 부럽다 ㅠㅠ 퓨ㅠ 못난이다 여자손같지않다는소리를 많이들어서 ㅎ 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구불만
때는 17년도 3월 초반 여친느님이 피임약 중단을 선언하셨습니다  장기간 복용에 대한 휴약기를 3개월 정도 가지고 싶다는게 이유였지요  절망스럽지만 여친느님이 선택하신거니깐 반대의 의견은 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서로 성욕이 넘치다보니 과연 여친느님이 참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들었습니다  역시나 서로 만나면 발정나는데 만지는것도 입으로만 하는것도 성욕이 완벽히 해소되는건 아니더군요  이럼 혹자는 콘돔을 끼고 하면 되지 않느냐라..
하갸류뎌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린시절 혼날때 특징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러소개서를 쓰려는데...
소개서를 쓰는 게시판이 따로 있네요ㅎㅎ 레홀 초짜가 메뉴파악도 못한데다가 자소서보다 썰을 먼저 써댔으니...쯔쯔~ 다른분들은 어떻게 썼나 컨닝좀 하려는데 웃겼던게 목록에 성별표시는 없어도 구분은 되더라는 ㅋ 댓글이 많으면 10중 9는 여성...남자 1 근데 그남자는 키가 180 이상이거나 쎅쉬한 직업~ 아~ 이 현상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되려 자연스럽지만 자소서 쓰는 자신감이 살짝 떨어지네요ㅋ 하지만 부담감 버리고 조만간 정성들여 써보렵니다... 여러분 씨유 ..
투명망토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얘기하는게 편해요 ㅋ
솔직히 사회생활하면서 섹스얘기랑 야한얘기 편하게 겅유하고 얘기하기 힘든데 억압이나 눈치 안보고 공유하니 즐겁네요 ㅋㅋㅋ 지금도 일하다고 레홀만 보내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레홀 되시길 ~~ 언젠간 말 잘통하는 레홀분들을 만나게 되겠죠?^*^
레드불리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행이다..
ㆍ 너랑 함께 듣던 노래 음악은 너와 헤어지고 듣지 못했고 듣고 싶지 않았다.. 작년 12월초쯤 갑자기 생각난 그 노래 거짓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음을 먹고 다시 들어보는데 그때 그 시간의 우리가 아닌 그때 그 시간속의 내가 떠오르더라.. 내가 좋아했던 이 노래 네가 뭐라고 듣지도 못했는지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까딱이며 따라 불러본다.. 이제 정말 완전히 너는 내 기억에 없구나 이제 정말 나는 정말 괜찮구나.. 오늘도 행복해서 참 다행이..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5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좋은건가
연애초반인 우리 만나면 불타오르는게 당연해, 매번 관계가 이젠 당연시된거같다 30대중반이기에 서로 적당히 알건 알고 수줍음이 없기에 과감해지기도하고 솔직하다 그래서인지 평상시 대화에서도 하는 야톡. 사실 야톡은 아니고, 관계시 좋았던 부분 느낌 등을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하는 편 잘때마다 내 생각하며 자위한다는 하고싶다는 말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너무 가벼운관계는 아닌건지 남자에게 연애초반 여자친구에게서 이런 섹슈얼한 느낌을 갖게하는게 좋은건지 나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뽑기의 기억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결국 저질렀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되더라.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ㅋ 가운을 입고 베드에 누웠다. 하반신을 까더니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벌리란다…ㅋ(마스크야 고맙다)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는데 안들린다.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서버렸다 ㅡㅡ ㅎㅎ… 이 쉬운 녀석. 첫 뽑기를 시작 하자마자 놀란듯 얌전해졌다. 와 처음 이신데 되게 잘 받으시네요~ “저 지금 겁나 아픈데요” 아그래요? 보통 윽 소리는 내거든요~ (내적..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그냥 주저리 해보려구요. 저는 성향자입니다. 이해하기 힘드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레홀 이전의 저는 주인님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약속한 공간 안에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분과 즐겻지요. 사실 그때는 sm 이라는 것도 잘 몰랐을 때지만,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이후 취직을 하고, 사는 지역을 옮기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길 어언 10년... 일반인처럼 살고 잇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레홀에서도 돔이라고 자처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기도 했지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535클리핑 0
[처음] < 4629 4630 4631 4632 4633 4634 4635 4636 4637 46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