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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5개 검색되었습니다. (4677/5827)
익명게시판 /
가까운 곳에 파트너 생기길
파트너는 가까이 있어야 좋은데 과거 파트너들은 다들 멀리 있어서 큰맘 먹고 미리 계획 잡아서 만나야 했죠.. 대학원 시절에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파트너 한 명 있었고 그외엔 죄다 장거리 ㅠㅠ 집이나 회사 근처에 파트너 생기길 로또 당첨 소망보다 더 간절히 빌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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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먹을꺼
널 먹어주겠어!!! 양배추 다이어트 중입니다. 양배추를 썰고 먹는거요 아침엔 양배추 샌디 점심은 잘 저녁은 양배추 샐러드 속도 편해지고 화장실도 개운하고^^ 근데 살은 안빠지구 ㅠ ㅠ 비오는 주말 뭐하시나요? 저는 작업공방으로 슝.... 오늘도 행복하세요. 누구를 만나던 누구랑 대화하던 누구란 톡하던 당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그럴려면요....당신이 그분들의 행복이 되어주면 됩니다. 좋은말 착한행동 배려의마음이 가득하시길.... 저는 이..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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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센스보소
글보고 감동받음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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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ittle Star - 스텐딩 에그
비가오면 왠지 듣고 싶어지는 노래
늑대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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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풍경
ㆍ 어제 오늘 바람이 짙게 불어오고 공기안에 차가움이 가득하고 곧 겨울이 오겠다 조용하고 깊어서 나는 낮보다 밤이 좋다 겨우 며칠 멀리있는 것 뿐인데 조금 아니 그보다 조금 더 보고싶다 두밤만 참으면 안아주러 온다는 그 말이 설레이는 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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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첫 데이트에
남자가 첫 데이트에 통금 있냐고 묻는 거는 그냥 물어보는 거일까요 ㅎ..? 지금 본가는 아니라서 통금은 없다, 본가에서는 통금이 있었다니까 본가쪽에서 아직도 혹시 통제하시냐고 묻길래 따로 살아서 안 그렇다고 했는데 그냥 통금있거나 통제받으면 일찍 보내야 하니까? 묻는 걸까요..? ㅎ,,, 저는 순간 들떴는뎅
D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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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국어 1등급이 보는...
박제에 박제를 하는것에대해서는 매우 송구하게 생각하며, 향후에 발생할 회원분들의 불쾌감에 대해서는 게시판의 정상적인 궤도안착및 적폐청산 차원에서 대승적인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_ 저의 사소한 견해를 이글로 갈음하오니, 좀더 디테일하게 나열하며 설명 드리자면, 윗 캡쳐 첨부file에서 보시는 형광펜부분의 단어의 배열시 맥락이 흔히 보이는 언어구사 패턴은 아니라고 사료되며, 적색으로 원형표시식별된 단어들 역시 흔히 구어체에서 인용되는 단어의 원형은 아니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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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펑! 옛날 사진 주의 최근 아님ㅋㅋ
은꼴샷 다 지운줄알았는데 몇장 남아있네요 ㅋㅋ 연락하는 동생님께 사진 다 지웠다 했는데..ㅋㅋ 쏴리 ㅋㅋ 요즘 아님 주의 입니다ㅋㅋㅋ 저때로 갈라면 5키로는 더 빼야 합니됴..
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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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강화운동 /
[정력강화운동] 정력을 높이는 복식호흡하기
정력향상을 위해서는 호흡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깨와 가슴만으로 얕게 호흡을 하는데 얕은 호흡은 아주 소량의 산소만이 폐로 들어간다. 하지만 복식호흡은 폐의 바닥에 정체된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준다. 1. 누워서 하는 복식호흡법 (1) 똑바로 누워서 한쪽 손을 가슴에 대고 또 한쪽 손을 배에 댄다. 입을 약간 벌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배가 들어가는 것을 관찰한다. 숨을 최대한 내쉰다는 생각으로 내쉬면 배는 저절로 들어가고, 가슴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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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선물
어제 떡 잘쳐서 떡실신했다고, 떡을 주시네?;;; 응? ㅋㅋㅋ 어제 질질질질 싸시느라, 물 채워 넣어드려야 할 듯 해서, 점심에 커피사드렸어요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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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처받지 않는, 아프지 않는 법
사랑하지만 사랑받으려 바라지 말 것 좋아하지만 좋아해주길 원하지 말 것 주기는하지만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 것 주기는 하지만 받기를 포기할 것... 이러면 된답니다... 이러면... 하늘이 슬픈 날에 커피와 함께...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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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난 1번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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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집에서 키우는 호랑이
뚜둥! 떡 하니 옷걸이에 걸려있는 호랑이머리! 저희 집에 사는 호랑이랍니다.(사실 가방이에요 ㅋㅋㅋㅋ) 이 녀석을 분양 받은지 벌써 2년이나 되었는데요.(응....?) 요즘 직장 일로 자주 외출 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렇게 맨날 메고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집에만 썩혀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 조만간 산책이라도 시켜야겠습니다! 이렇게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당시 부산시민의 시선을 꽉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여기..
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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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I'm alive
I found solace in the strangest place Way in the back of my mind I saw my life in a stranger's face And it was mine I had wanted to go to a place where all the demons go Where the wind don't change And nothing in the ground can ever grow No hope, just lies And you're taught to cry in your pillow But I'll survive I'm still breathing I'm alive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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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참기힘든 냄새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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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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