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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9개 검색되었습니다. (4717/5827)
자유게시판 / 월요일에는 미친듯 기분이좋다. .
다들 힘드실테지만 저는미친답니다. . . 기분이업이아님 돌아이로변하죠. ,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른 불에 물을 끼얹겠어요
이장님이 지르시려는 불에 물을!!!! 번식과 안녕을 위한 짤!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 식사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매트릭스 보신분?
액션신은 화려하고 좋은데 내용이 너무 어렵네요... 보이는것이 현실은 아니다? 머 이런느낌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평점보면 다른사람들은 스토리나 영화의 담긴 철학, 세계관을 다 이해한 것 같더라고요.. 나만 바보인가 ㅠㅠㅠㅠ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빼로 ㅋ
오늘은 아몬드빼빼로에 속에 땅콩있는 초콜릿 받았네요 냠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우아하네요
좋은 날이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까지 하게됐습니다^^ 낼모레면 30살이 되구요! 앞으로 자주 활동하겠습니다! 혹시 프리패스의 장점(?)과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지 알수있을까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한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__)
오오오정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어나자마자 레홀글 몇개 읽고는 급 꼴림..
어휴 이분들 정말...///./// 섹스 썰은 뭐든 다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임자 있는 분들이 자기애인님과 폭풍섹스 즐기는 썰이 최고죠 욕구 해소도 물론인데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이니 퀄리티도 높을테고 심리적 만족감은 말할 것도 없을테니까요 정신을 차리기 위해(?) 급 자위중인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깜짝 놀랐네요 후다닥 정돈하고 확인하니 집에 고장난 설비 고쳐주러 오신 관리직원분이던 ㅎㅎ 이분 가시고 나서 다시 여유롭게 자위를 ... (아 ..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소리
저는 청각에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려고 보니 매미가 울던 소리가 어느덧 귀뚜라미가 우는 소리로 바뀌어있더군요. 벌써 가을인가봅니다.  
Chagall 좋아요 1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레바
네이비그레이 좋아요 1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의 취향
- 커피, 차, 위스키, 맥주, 와인 등 저는 향을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와인에 빠져서 카페도 가입하고 자료도 찾아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죠 그러던 중, 제가 즐겨 마신 와인이 별로라는 글을 카페에서 보게 되었고 나는 괜찮게 마신 와인인데..내 미각이 별로인건가,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답은 간단하더군요 사람마다 미각 후각의 차이와 더불어 개인의 취향이 다를 뿐이라는 걸요 산미가 있는 커피 진저 레몬그..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게 있다면
아늑한 호텔방에 널 초대해서 속옷은 입힌채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놔야지 손, 발, 가슴, 보지까지 하나도 빼놓지않고.. 마음내키는데로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숨소리가 거칠어질때까지, 하루종일... 한껏 발기된 자지를 보란듯이 꺼내놓고, 빨고싶어 미칠때까지 그냥 그렇게 두어야지.. 그러다 하고싶어 미칠때 쯤.. 보지를 보면 미친듯이 젖어있을까?? 촉촉하다못해, 축축해진 보지를 보면 박고싶은 마음이 들려나 너도..박히고 싶은거겠지?? 그렇게 하고싶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미의 화끈함을 좋아하신다면
코로나 이전에 몇번 갔던 축제인데 이번주 토요일 다시 열린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사실 볼거리보단 먹거리가 참 좋았는데..헿 남미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남미 문화를 간접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놀러오세요 저는 라틴문화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음악, 미술, 춤, 문학, 영화...여자도^^ 저는 행사장 어딘가에서 무언갈 와구와구 먹고있을거에요   파트너와 함께 남미의 열정을 느낀 후 화끈하게 남미스타일 섹스를 하셔도 좋을듯.... (근데 남미 스타일 섹스는 뭐..
K1NG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콘 노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레홀러님들에게 어쭤봅니다!
캐바캐이긴하나 다른 분들의 생각이 되게 궁금해지네요!
박한라 좋아요 0 │조회수 24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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