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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8개 검색되었습니다. (4719/5827)
익명게시판 / 한몸이 되고 싶다.
한동안 섹스생각 안날정도로 해보고 싶다. 사정할듯 말듯 계속 참고 또 참다가 한다면 만족감도 몇배나 더 하겠지. 엉덩이 크고 허벅지 굵은 여자가 이상형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여자면 될것 같아요. 성욕 쎄고 적극적으로 해줄 수 있는 여자. 대면좌위 체위로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그 부위를 보면서 정액이 안나올때까지 싸고 또 싸고 욕망을 발산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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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란스럽네요
어제 채팅앱으로 장난반 혹시나 하는 기대감 반으로  묻지마 만남 원합니다 만나서 사적인 질문 없이 가볍게 만나실분 구합니다 라는 글을 상대방에게 보냈는데 답변이 왔더라고요 저녁에 만나자고.... 호텔 잡고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설마 낚시인가? 의심이 되긴했지만 호텔방을 대실로 잡고 연락 했더니 진짜 왔더군요 나이는 나보다 연상이고.... 올때부터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묻는 말에도 단답형 으로 대답.... 캔맥주 하나씩 홀짝 거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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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대 때의 체력이 부럽다
그 때는 술이든 섹스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새벽까지 피곤함을 모르고 놀고.. 뭘 먹어도 금방 배고프고(?) 그랬는데 지금은 밤 10시만 되어도 피곤하다. 소화가 잘 안된다.. 식욕, 성욕보다 잠이 우선이다. 몸의 회복이 느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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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포경안한남자 어때요??
매우 청결하게 항상 씻고 냄새는 절대 안나도록 관리합니다만 혹시  포경 수술 안한 남자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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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뚝뚝 감자칩
딱딱한 포카칩 먹는느낌이네요. 요즘 과자에 맛들려서 자꾸 손이가네요. 손이가요 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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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티가 고장났다
한동안 안쓰다 꺼내 충전했는데,, 조금 작동되다 죽어버네요. 다시 시간을 들어 한참 충전했는데도 마찬가지… 수리는 어려울테고 이참에 새로 장만해야하나 싶은데, 세티스파이어, 우머나이저 비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종류도 많던데, 가격도 꽤 고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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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적적한 날엔
운동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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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은 무얼까요
저는 정말 외로움에 취약한 사람인 것 같아요.. 해야 할 일 들이 정말 많은데 앞으로만 달려가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헤어진 연인이 생각 나고 다른 사람과 가벼운 관계를 하게 되고 후에 찾아 오는 극한의 외로움과 현실괴리... 저는 도대체 뭘 원하는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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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이만...
자러갑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만 하며 사는 것도 모자란 시간이잖아요. 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마냥 남 헐뜯고 악플달면 기분이 좋아지실까요? 다 자격지심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신거니 이유없는 비방과 악플은 병원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착한사람이라고는 말 못 해요. 속으로 욕도 하고 하죠. 하지만 남을 이유없이 헐뜯고 악플을 달지는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혼자만 속으로 삼키세요. 아니면 병원을 가시던지 그게 모두한테 행복 ..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24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If you...
빅뱅 더럽입니다.... ♥ 비오는날 듣기좋다...ㅎㅎ
냉동인간 좋아요 0 │조회수 2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탄 예정입니다.
조회수도 많고 댓글들도 달아주시고 글을쓴 목적은 아름답고 보다 서로를 위한 관계를 서로 만족할수있는 관계를 향상 시키기 위한것이였구요 남자편 쓰는게 더어렵네요 ㅠㅠ 10월11일 일요일 저녁에 쓸 예정입니다. 식상하지 않는 내용이니 한번쯤은 읽어보실필요 있으실꺼에요 ㅎ
올리비안 좋아요 0 │조회수 2454│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아슬아슬, 돌싱 그녀 #2
어느 사이엔가 그녀를 바라보는 내 표정을 친구 녀석에게 들켜버렸나보다. 주문을 받은 그녀가 자리를 뜨자마자 입을 연다.  너 오늘 이상하다? 왜 그래? 저 친구 예쁘긴 한데,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아?  한 잔 하고 F4가자. 한실장한테 연락해놨어.  괜히 여기서 엉뚱한 짓거리 하지 말고. 차가워 보이나? 날이 추우니까 네 눈도 추운가 보지.  히터 좀 쎄게 틀어달라고 할까? 미친놈. 그리고, 니 눈도 풀어 임마. 나도 얼어 버리겠어.  으응?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2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매미와 마시는 아메리카노.
이렇게 실눈을 떠야 할 정도의 햇빛이 거리를 가득 채우면. 정말이지요. 오로지 바다 뿐 다른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손에 쥔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풍미도 바닷바람이 실고 오는 비릿한 짠내보다 못할 것만 같지요. 건물이 길게 내준 그늘 안에 숨어 차를 대고 창문을 다 열어 매미소리를 맞아요. 라디오 볼륨을 줄이면 아침으로 햇빛을 먹은 매미의 울음 소리만이 이 세상의 모든 소리 같아요. 바다와 매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어느 해변이 있지요. 초승달 모양으로..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2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기념일을 깜빡한 남자
ㅋㅋㅋ 뒷얘기궁금하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폴더 안에 뭐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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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4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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