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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4개 검색되었습니다. (4771/5827)
익명게시판 /
객기를 부렸네요
어제 필로우메이트 글썼던 사람이에요 그냥 잠깐 외로웠나봐요 ㅎㅎ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은데 앞뒤 생각 안하고 급한 마음에 글부터 적었었네요 헛헛한 마음은 혼자 잘 달래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뱃지주신분들 감사해요 뱃지는 오늘중으로 되돌려드릴게요 이 글에 뱃지 주지 않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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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영화
검은사제들의 여운이 남아 곧휴들과 영화 한편 때리고 왔습니다. 그놈이야 보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검은사제들이 훨씬 재밌네요.
방구석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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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들어가고싶다.
풍덩 하고. 그러곤 나오지 않을꺼다. 니 안에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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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를 안(?)못했더니, 썸타는법도 잊어버린듯..??
일단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드리겠음 휴가때 서울에서 알게된(많이 안친함) 동생이 대구에 사는것을 알아서 대구정보를 얻다가 휴가때 대구온다길래 같이 밥먹고 놀이동산갔음, 그리고 매일 연락함. p.s 여자가 사교성 좋고 착함. 궁금한게 나혼자 지금 걔한테 호감있는건가요???
양념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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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료] 독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듯해요!
https://www.youtube.com/c/KoreanFilm100years/videos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독립영화 무료 공개해서 볼수있네요 ㅎㅎ 독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하실때 보시면 좋을듯해요! 재미있는 독립영화 많이 있네요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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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넋두리
끝이 정해져 있는 관계는 슬프고 아픕니다 그 사람과 끝까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몇날 몇일이고 기다리면 되겠지.... 혼자만의 바램 이었나 봅니다 몇날 몇일이고 이 사람과 끝난다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울다 지쳐 잠들고 아프고 이 사람은 모르고 있습니다 어쩜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있을수 있어요 저는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부디 제 운을 가져가도 좋으니 그 사람과 함께 하게 해주세요 가슴아픈 사랑은 너무 무섭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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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김보빨의 혀
낼름 낼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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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전자지
빨고 싶다는 여자 글삭했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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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모브닝 - 그 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은 수 있을까 '하루 온종일 파도가 치던 우리 둘의 바다 눈부시게 타오르던 우리의 빛이 꺼져갈 때쯤에 그 곳의 너와 나는 조금은 달라진 우리는 미소를 띨 수 있을까' 좋은 노래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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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되서 가입을 했는데..
열심히 여기저기 클릭해봐야겠네요. 여기 사이트가 어떤 느낌인지.. 어느 게시판이 제일 핫한지.. ㅎㅎㅎ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성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어졌으니까요.. 특히, 에셈에 대해서는.. ㅠㅠ 슬프네요.. ㅎㅎㅎ 이제 12월이라.. 올해도 이제 다 가네요. 레드홀릭회원님도 모두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
리틀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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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항상 이 밤만되면~
섹스하고 지쳐 뒤에서 껴안고 잠들었가 이 시간쯤 혼자 다시 부스스 일어나서 보비보비 하다 비몽사몽하게 한번 섹스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러고 아침에 한번 더 ㅋㅅ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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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투와 sm
타투가 좋다 타투를 해여겠다는 생각만 있었을때 너를 만났지 타투를 배웠다며 내 몸에 네 이름을 새겼지 자지에 하고 싶다지만 먼가 위험할거 같아 그 옆에 정말 다 벗어야 보이는 곳에… 그리고 너는 내 사디스트 기질을 깨워줬지 머리채 잡아줘 더 세게 머리채 잡으니 엉덩이 때리고 싶어 때려도 돼 내가 아프다고 해도 계속해 잘 잡고 잘 때리네 음흉하긴 무슨 말이지 난 처음인데 그렇게 발견한 사디스트 성향 그 후 네 이름의 티투는 커버업으로 덮혔고 나쁜년 날 이리..
쉬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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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좀
성기는 아니지 않나 포르노랑 뭐가 달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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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아서 퇴근 가능 할까요...
이쯤되면 그냥 맞고 가는거나 차이 없는데...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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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웃픈 연휴
누구는 박아댈 보지가 없어서 슬프고 누구는 박아줄 자지가 없어서 슬프고 저도 별 다르지 않고 웃픈 연휴군요ㅠ ㅎㅎ
바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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