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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6개 검색되었습니다. (4808/5826)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오선생님이 오셨을때!?
전 눈물나고, 소리지르고, 부들부들떨고 사정하거든요, 남친은 조금 놀랜듯 하더라고요, 소리가 너무 크다면서, 그래서 너무 크면 섯다 죽을까봐 손으로 많이 막곤 했거든요 울거나 하면 또 놀래서 아팠어!? 멈칫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쫌 오바스럽구나 싶어서 막참고 참았는데 , 유난스럽기도 하고....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ㅠ 저 지극히 정상이였네요 다들 어떠세요!? 오선생니 오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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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받고싶다
시원하게 안마받고 쉬고싶다ㅠㅠ 아로마 잘하는데 아시는분~서울 서남권이요!
한방에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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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구가 된다구요???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깜놀ㅋㅋㅋㅋ 아니 누워서 자위할때 다리 펴고 하지 않나요? 사정할때 다리를 어떻게 하란거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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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대 후반 남성분들
소중이 괜찮으신가요? 학창시절 그 빳빳한 느낌이 이젠 안옵니다......... 혹시 챙겨먹는 영양제나 음식 있으실까요
새우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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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아내의 야노-기모노(유타카)&한복
기모노 한복 그리고 노출전 노출후 비교 하시면서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길티앤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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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래 모바일은 붙여넣기가 안되나요....?
제곧내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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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른한 봄날
휴일이지만 근무하러 갔다 퇴근하면서 짜장면에 탕슉 한그릇 먹고갑니다~^^
오늘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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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행복해야 나중도 행복하죠 "
앞날이 걱정 된다고 했소? 나는 어제일은 어제로 끝내오. 내일 일을 미리 생각하지도 않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오....... "니코스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 중에서..
현재이론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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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 지인들이랑 강원도
고성쪽으로 바다 구경하러 가는 중입니다 서울에서 지금 출발하니 차가 좀 막히네요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보니까 고화질로 찍은 사진은 안 올라가서 경기도 어딘가에서 화질 낮춰서 찍어 올렸어요ㅎㅎ)
테일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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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
오늘 낮에 하늘 입니다^^
nic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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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
다들 맛있게 저녁 드셨나요??ㅎㅎㅎ 노른자 하나가 깨져서 슬푸네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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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국인
안녕하세요 몇 가지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앱으로 알게된 외국인이 있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는 줄 알았는데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마사지도 해주고 밥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혹시라도 상처가 많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그래서 아예 미리 솔직하게 말하고 약속을 취소하려 헀는데 이도저도 쉽지 않네요. 전 남친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하니 더 신경쓰입니다.. 저는 외국인을 사겨 보고 싶기도 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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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 레홀남
요즘 익명으로 글쓰는게 유행인가요? 그렇다면 저도 쓰겠습니다. 샤브샤브도 같이 먹어주고 나도 먹어주는 잘생긴 레홀남님께 저를 만나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레홀 자주 안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이렇게 남겨요. 오늘도 톡 하는데 그대의 예쁜 엉덩이가 생각 나는게 좋네요. 저번에 못 먹은 초밥, 담엔 꼭 먹어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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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라..
파트너도 마음이 맞아야 생각이비슷해야 서로가 일상이야기 나누는 친구가 되고 그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허물없이 말하는 사이가 정말 파트너 아닐까요?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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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년이 힘들다던데
큰일이다 나라 망하게 생겼다 미친 금리 대출 이자 3040은퇴 고령인구급증 저출산 내년은 조용히 일만하고 빚없으면 성공한 인생인거 같다 돈 겁나 모아서 24년에 난 내집 마련해야지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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