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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2개 검색되었습니다. (4874/5826)
자유게시판 / 과도한 욕구 때문에 힘드네요....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평범한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무나 왕성한 성욕이예요....ㅠㅜ 일주일에 2 번정도는 성관계도 갖고 있고 성관계시 여성의 허락만 있다면 한번에 꽤 여러차례의 관계를 쉬지 않고 하는 편이고 그것도 모자라 매일 하루에 몇번씩이나 자위를 하지만 이게 해결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게 섹스 중독인 건가요??..
짠호 좋아요 1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향기 맡으면
너무너무 좋은걸 어떻해. 그저 좋은걸. 비너스의 언덕에서 피어나는 꽃 향기를 맡으면...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입니다~^^
다들 좋은밤 뜨밤 보내셨는지요^^ 전 방금 일어났네요 ㅎ 아침준비를 하려 합니다~^^ 마트가서 순두부 찌개 재료 사러 가는길에 하늘사진 좀 찍고 ㅎ 남은 휴일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1
남성전용 / 사정 후 펠라받으면 소변 나와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마울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관계 중의 뇌세포 변화
결론 어쩐지 내 뇌가 썩은거같더라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분.지
어제 저녁 급하게 결정된 지방발령ㅠ 이제 가게랑 집이랑 정좀 들었는데 혹시 울산쪽 레홀러 계시면 연락주십숑 아무연고도 없는데라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캠핑같이갈 여친이나 와잎 있으신분
만남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그냥 흥분된 상황을 만들어보고싶네요. 합의가 되든 안되든 상관없구요. 만남을 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서로 모르는체로 같은캠장이든 노지든 만나서 옆사이트에서 서로 섹소리 들으면서 여친 흥분시켜주고 싶어서요ㅋ 남자들끼리만 알고 흥분된 상황만 즐기실분 계신가요? 댓글로 라인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참고로 지금 여친이랑 합의 그런거 전혀 안되있어요 초대남 부커만남 그런거 하고싶어도 못하니 그런댓글은 하지 말아주세요...
분당이최고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달 동안 무슨 일이?
우측 몸매에서 좌측 몸매로 2달만에 ♥이유 1. 하던 운동을 못했다 2. 업무량이 많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다 3. 스트레스로 생리 주기가 바꿨다 로 말씀을 하시던 고객 제가 할일은 골반 맞추고 열심히 근육관리.... 사람몸은 방심하다간...항상 신경써야 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성년의 날 이라던데
20살 꼬꼬마들 오늘따라 부럽네 장미고 향수고 나발이고 키스하고싶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후) 꼬까옷 자랑
평소 나체수면 족인데, 감기? 코로나? 로 고생해서 임의로 새 꼬까옷-가운 사봤어요! 옷 질감, 길이 모든게 맘에 드는데,, 2주 넘게 고생한 코로나로 근육이가.. 빨리 회복해서 몸 좀 만들고 다시 도전해볼래요ㅎㅎ
tailless_sna 좋아요 1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자는데 소리가ㅋㅋ
사정이 있어서 모텔잡고 자는데 옆방에서 거사를 치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여자분 소리가 커서 잘 들려가지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안내고 집중해서 듣다가 현타와서 하던거 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잠잠해지고 한 1시간정도 지나서 였을까요? 한 번더 하더라구요ㅋㅋ 그때 당시에 새벽 2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니 이사람들은 잠도 없나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잤죠 그리고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또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니 3번째..? 일어나자마자 또..
렝가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고 싶었다
살고 싶었다. 살아 숨쉬고 싶었다. 유리처럼 매끄럽게, 따분하고 권태롭게 하나의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싶었다. 허덕이듯 흐느낌에 매달리지 않고 길게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었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가끔은 잊어버리고 때때로 울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든 사물이 감각을 건드리고, 감각에 반응하여 눈을 뜨고 눈을 감고. 필사적인 굶주림과 쏟아지는 잠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싶었다. 그대로 부서져 내리고 싶..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하세여ㅎ
코르쿠콜라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서 독수공방중..
눈도 많이 오고..출장왔는데..할일도 없고 천안계신 레홀녀님..같이 오붓한 저녁 보내실분!? 구세주 모십니다..ㅜㅜ..모시러 갑니다..ㅠㅠ 다음주까정..고립중임..ㅡㅡ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아슬아슬, 돌싱 그녀 #1
하루 종일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이었다.  이견을 보이던 문구 몇 줄 때문에 보름 동안 실랑이를 하던 계약서를 처음부터 다시 쓰자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이었다.  며칠간 밤샘을 거듭한 뒤라 수면 부족은 쌓일대로 쌓였고, 스트레스로 날카로워진 눈빛 덕분에 회사 동료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날 쳐다도 보지 못하던 날이었다.  전화와 이메일로 같이 계약서 작업을 도와주던 친구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아 나도 짜증나서 미치겠다. 힘들지..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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