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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65개 검색되었습니다. (4912/5825)
자유게시판 /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미팅미팅미팅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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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근 본 다큐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다큐였다. 한국에도 저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아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았다. 물론 전문가들은 도와주는 역할이다 가장 중요한건 참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받아들이고 솔직해지느냐 인거 같다. 내가 보기엔 다른 사람 시선에 많이 신경쓰는 한국 사람들은 솔직하지 못하거든. 제발 기술? 테크닉 허세 같은거에 매달리지 말고~ 혹시나 본다면 뭔가 배우려하지 말고 제발 이해 했으면 좋겠다. 자신감과 허세는 다른겁니다 아 혹시 저도 아직 못해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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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여성분들
여자친구가 죽을거같다고 살려달라고 할때? 오르가즘 느낀 이후에 더 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복상사라는 말이 생각나서 자꾸 멈추게되는데 더 해보고싶어요 ㅋㅋㅋㅋ 혹시 경험해보신분 있나요.. 계속 찌릿찌릿하다고 그러던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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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남은 어디서 구하나요?
와이프와 상의 끝에 초대남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30대초, 와이프는 20대 후후반인데, 초대남은 허락했지만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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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사이에선 연애는 금지인게 맞는데
대부분의 끝이 안정감을 원한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돌아보면 한번 쯤은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과거에 만났던 누나가 마음이 가면 가는거지 뭔 수로 막느냐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너처럼 감정 숨기면서 냉정하게는 못하겠다고.. 뭐, 거리에서 손 잡고 다니고 뽀뽀도 하고,집도 알고, 연락도 자주 하고 섹스 없이도 만나고 해서 그런가.. 기회 있을 때 한번 만나볼걸 싶기도.. 좋은 경험이었을지 나쁜 경험이었을지는 둘째치더라도....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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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바글바글 난리에요;; 집 앞 골목길 치킨집에 사람이 한가득;; 줄 서서 포장해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뭔가 예전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본거 같아 마음이 설랬어요ㅎ 다들 불금 보내세요!
필로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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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착한 어린이
일찍 집 들어온 착한 어린이
aaaass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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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풀발기 강직도
대부분 여성에게 물어보면 크고힘없는 꽈추보다 평균이하여도 딱딱한꽈추의 느낌이 더좋다고 하던데요.. 일리가 있는말인가요? 꽉찬느낌의 물렁꽈추 vs 덜찬느낌의 풀파워강직도 꽈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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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의도 근처 사는 사람!
내일 저녁에 연애 상담해줄 사람!!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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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페인만 마시면 잠이 안옵니다...
이게 레스비 커피를 마셔도 낮에 카페가서 커피를 마셔도 박카스를 마셔도 잠이안오네요. 다끊어봣더니 ..잠이옵니다 ㄷ ㄷ ㄷ 근데 어제 옥수수수염차를 사먹엇는데..하도 잠이 안오길래. 뭐지?햇는데 이것도 수용성 카페인 들어있엇네요 ㅠㅠ 이제 몸이 카페인 내성을 안받네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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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이런 데가 아니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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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괜히
음료 괜히먹었나? 생각보다 많이 정체가 심함 화장실 소식이 오는데 큰일이다 집까지 30분 정도 걸리는데으악 살려주세요ㅠㅠ 방광아 재발 버텨 줘라!!!!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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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
심심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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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기까지
어릴 적 나는 '통통이'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통통한 아이들을 뚱뚱이라고 불렀다. 그 단순한 호칭 하나가 내 안에 깊숙이 박혀, 나는 스스로를 남들의 시선 속에 갇힌 '뚱뚱한 아이'로 규정했다.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에 학업 스트레스가 더해지며 몸무게는 정말로 '뚱뚱'을 찍었다. 흔히들 말하는 '남중 남고'와의 핑크빛 인연은 내게 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2, 갑자기 바람이 불었다. 공부하기에도 바쁜 시기에 소개팅이 잡혔고, 1주일 만에 7kg을 뺐다. ..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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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지루하고 따분하네요.. 무슨 재미있는일 없을까요? 레홀러분들은 심심하실때 주로 무엇을하시나요?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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