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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7개 검색되었습니다. (4942/5824)
후방게시판 / 산에서 하나 거리에서 하나!
요즘 강남역삼선릉 요 라인 구석진대 늦은시간 다님 커플로 저처럼 혼자서 야노 하는 분들 좀 되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한두번 목격 ㅋ 길가다 회원님들이 야노하는 저를 발견하고 저는 들켜 설레고 횐님들이 끌고 가면 끌고가서 화장실 되는 상상 ㅋ 누가 알아여 ㅇㅇ의 상상이 현실이 될지 ㅋ
효리니 좋아요 4 │조회수 221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
비가 왔지만.....빗속을 뚫고라도 가고 싶었기에 코트가 젖는 것도 모르고... 뛰어갔습니다. 다행이 늦지 않게 도착했고 기념품인 콘돔, 에그진동기, 짬툰 상품권, 연극 초대권도 받았습니다!!! 정말 입장하는 순간부터 설레이게 해주셔서....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나오는 1강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아더님의 강의 ... 나선식삽입법, 질 내부의 압력 등등 정말 제가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2강에서 해..
100al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아요만 눌렀을 뿐인데
너무 좋은 내용들 남자가 여자에게 배려해야 할 많은 것들 배우고 갑니다. 너무 오래되서 잊어먹을 까봐 오히려 걱정이네요 헿..
치자꽃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날은
어떤날은 익명이 더 끌리긴합니다 부디 나를 가져주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할만한 취미생활 뭐 있을까요??!
평일에는 헬스, 주짓수 하고 주말에도 뭐 하나 취미 생활 하고 싶은데 생각 나는게 트레일 러닝, 자전거, 비박 or 백캠핑 정도네요,,, 너무 운동 위주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운동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여러분들은 주말에 어떤 취미 생활 즐기고 계신가요??!
블랙아머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시픈 친구가 ...
있는데요..... 하하 나이 바뀌고 나서 보겠네요....^^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요.....ㅋㅋㅋㅋ 그래두 12월에 3번이나 봤으니까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존감 올리는 방법
1.작은 목표를 만든다 (예시=이번주엔 금주해야지 / 운동 몇시간 채워야지) 2.실행한다 3.목표에 성공한 후 자기 자신을 칭찬한다 4.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자존감이 올라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지구의 수명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정말 헷갈리네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석유가 모자란다 그래서 전쟁나서 다 망한다 그랬는데 지금 겁나 멀쩡 석유 남아돔 우리나라 물부족국가라더니 물아직 안말랐음 지금은 빙하가 녹니마니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전세계가 망한다는데 과연 진짜일까 가짜일따 의문이네요 기후학자말대로라면 20년 남았으니 20년만 내일이 없는것처럼 살면 망하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나도 나도 해줘
ㅋ
K1NG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잘함!!!!
나도 잘함!!!! 이거 보여줄수도 없고ㅠ 다들 잘자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허하신 분?
짧게 둡니다. 혹시 공허하세요? 공허하신 분, 처음에는 좋아도 단점이 넘 크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을 오래 못만나는 분, 대화를 통해서 약간은 풀어드립니다. 스킨쉽이 없어도 정말 상관없습니다. 저는. 어느정도느냐면, 먼저 "손 잡아도 돼요?" 하시기 전까지는 손조차 안잡아도 저는 정말정말 상관없답니다. 슬픈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깨친 지혜랍니다. 헤헤. 제가 어느만치 슬픈 인생 살아왔는지 읽는 분들께서는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아, 그리고... 가..
저자극장시간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점심은 닭찌
피곤하지만 손은 몸생각해서 닭찌에 손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친구 있었음좋겠다
경기도 인천쪽있었으면좋겠어요 저는 해주는걸좋아해서 여자가느낄때까지해주거든요 연락많이주시면 황홀함 느끼게해드릴게요^^
우기남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생 처음 ebook 이라는걸 사봤습니다
레홀 아카이브도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휴대용 리더기라는걸 검색하고 있네요.. 한강가서 읽어야겠습니다;;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비되는 것들
별 얘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생각인데, 왜 나는 으레 소비되는 것들을 마주하기가 싫을까요? 이를 테면 외모, 나이, 직업 등등등. 조금만 둘러봐도 얼굴이나 손, 발, 아니면 키의 크고작음, 얼마나 젊은지 또는 많은지, 이름 대면 알 만한 회사인지 아닌지 또 그곳에서의 직책이나 직위. 말고도 어떤 차를 어느 아파트에 주차하는지 또… 열거한 것들과 관련해서 내세울 만한 그 어떤 베네핏도 갖추지 않고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그것에 빠져드는 게 두려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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