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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0개 검색되었습니다. (4963/5824)
자유게시판 / 새벽감성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다른 커버들 보다 김고은이 부르는 저 감성이 저는 원곡보다 좋아서 김고은이 부르는  요 버전 자주 들어요. 새벽 감성 빠져보시죠~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 몇살까지 크셨나요?
이십대초반인데.. 더 크진 않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니
금딸하려고 마음먹고 몇일이지났지만 도저희 참을수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은근히 야히고 감칠맛 나는 게시물들이 야동보다 더 흥분시키네요ㅎ 자주자즌 들리겠습니다
바스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자님들에게 제안
이번에 리뉴얼이 된다고 공지가 되었고 리뉴얼 되면서 기능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사업자 입장에서 신규 가입의 허들이 없는 게 좋겠지만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위해서는 신규 가입자의 허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최근 들어 신규 가입자들의 무분별한 섹파 찾는 글이 늘어나는데 커뮤니티를 며칠만 눈팅했다면 그런 글들은 많이 줄어들 거라 봅니다. 네이버 카페 같은 경우 그런 것들을 방지하고자 사이트 방문 횟수와 댓글 수 누적 횟수에 따라서 글쓰기가 가..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러나,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무척 좋아한다. 반짝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면 괜스레 기특해진다. 특히 라이브 무대를 들을 때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밀려와 여러 감정이 겹겹이 쌓이며 묘하게 눈물샘을 자극한다. 게다가 아이유가 직접 쓴 가사를 들여다보면 묘한 질투심마저 든다. 어쩜 그렇게 섬세하고 디테일한 표현을 해낼 수 있을까, 감탄하며 부러워한다. 그중 내 마음을 가장 다독여 주는 곡은 〈아이와 나의 바다〉. 이 노래의 매력은 ‘그러나’로 ..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3 조회수 2193클리핑 0
썰 게시판 / 헤어진 전여친
나는 여지껏 헤어진 후 연락을 하는 전여친이 딱 1명있다. 그렇다고 그친구와 섹스파트너로 지내는것도 아니다. 때는 2년전쯤? 나는 지방에서 타지생활을 하고 그녀는 유학을 갔다온지 얼마 안됬을때쯔음 우리는 작은 소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은 상황이라 먼저 연락해야되나 싶은 정도로 상황이 애매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그녀:머해? 나: 그냥 집에 있어~ 그녀: 나와 날도 좋은데 한강이나 가자~ 우리는 그렇게 친한관계도 ..
nol1590 좋아요 1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달가량 자유시간에 뭘해야 좋을까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심심하네요. 주변 친구들은 취업준비하느라 바쁜데 저는 취업 확정돼서 내년 1월까진 할게 없네요..ㅎㅎ 약 3개월정도 시간이 있는데 뭘 해야할까요 ? 부족한 공부나 유럽여행 등 생각만 많고 딱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막상 집에서 푹 쉬자니 심심해 미치겠고 .. 여러분은 만약 회사를 다니기 전, 또는 취업이 확정된 상황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 그리고 혹시 수원지역 번개나 정모같은건 아직 없나요?? 영화나 커피라도 같이 마..
상중상남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비 오는 날에 꼴리시는 분이 많으시길래
좋은 음악을 많이 알지만 차차 하나씩 풀게요 ㅋㅋ 음색이 굉장히 꼴릿하니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 발기차시는데 도움들 되실듯^^
r3hab 좋아요 2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헐 내 뇌구조 ㅠ ㅠ
아닌데...아닌데...ㄷㄷㄷ 참을수없는 동의함 제길슨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2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갈곳잃은 토이
새티스파이어 사서 남친한테 줬는데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손보다 못한거같기도 결국 가슴빨아주며 새티는 내손에 쥐어줌ㅠ 이럴거면 왜샀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네요 끄끄
부족했던 잠좀 푹 주무시고 못했던 집안 일도 하시구 커플님덜은 즐섹하시구 섹파님덜도 즐섹하시구 ?솔로님덜은 딸하시구ㅠ 새해 봉마니 받으세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ㅋㅋ
애널 플러그 사용해보신분? 하루종일 착용 해도 되시나요? 하루종일 삽입하고 다닌다는데? 그게 가능한일이여???... ㅡ.ㅡ? 어려운일이 아닐까 싶은데.. 고집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치국수
땡겨서 아들 것까지 같이 했는데. 잘 먹네요? 기특기특ㅋㅋ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종종 홀로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데
엽떡이 어느샌가 질려버렸다. 그래서 종종 맛있다는 떡볶이 집을 가는데 유명하다는곳 치곤 그리 맛있다는걸 느끼지 못했다. 동네에 애플하우스가 있지만 거긴 무침 만두가 맛있었고.. 잠원 떡볶이는 쏘쏘.. 까치산의 도라무통-즉떡으로 생각보다 맛있다. 아, 그리고 인천의 공단떡볶이. 택배로 시켜봤는데 어렸을 때 종종 먹던 맛이다. 맹탕인가 싶은데 조미료 팍팍 넣어서 그걸 잡은 맛. 한강 이북엔 어디가 맛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망상 말고 소망
지금 너와 이야기 하는게 너는 단순히 이야기 하는걸테지만, 난 썸이었으면 좋겠다.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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