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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33개 검색되었습니다. (5060/5823)
자유게시판 /
비는 개뿔....
어정쩡하게 온 비 때문에 더 습해졌습니다... 으악..... ㅠㅠ 시원~~~한 맥주에 바삭한 튀김옷 입힌 치킨 한입 물면 원없겠네요... 몸도 찐득찐득하구 씻어도 씻어도 덥고 참... 저녁은 드셨나 모르겠네요 ㅋ
레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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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좋은아침입니다~다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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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들어왔는데..
오늘 근 두달? 만에 .. 휴가 쓰고 모처럼 쉽니다 !! ㅎㅎㅎ 어제 눈도오고... 그동안 못읽었던 레홀 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중인데 역시나 재밌네요 ㅋㅋㅋㅋㅎㅎ 썰들도 재밌는게 많네요 ㅋㅋㅋㅋ뭔가 웹툰 밀렸다가 한번에 다 읽는 느낌??이랄까?? 읽을게 많아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직 4시밖에 안됬네요 !! 다시 전 뒹굴뒹굴하러~..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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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서울 20대입니다
바나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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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 퍼스널컬러!!!
오렌지주스... ㅎ 나 맛난건 테스트도 알아주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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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되었습니다
야근하시는분들 고개드세요 지금부터 야근레홀 달립니다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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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상병-귀천
인사동에 있는 귀천 카페입니다 천상병 시인의 아내가 운영했었다고 하네요 아주 작지만 소박하고 맛나서 좋았어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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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눈팅족인데 보다가 열받고 황당해서 여기 업체 어디인가요? 2024년인데 아직도 이런 업체가 있다니... 아직 대한민국은 한참 멀었나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본인 치부를 드러내고 적었을까요? 살려달란 메세지처럼 보여서 마음이 슬펐습니다. ============================[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by nakedfear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저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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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년이 온다]를 읽고, 단상
주말 동안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습니다. 80년대 광주 청문회를 보고 난 후에, 그동안 애써 광주의 참상을 외면해 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까요. 하지만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대표작쯤은 읽어둬야 할 것 같아서 도전했죠. [채식주의자] 이후 두 번째 그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작품 자체에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네요. 조금은 식상한 표현들이 많고, 의도적이겠지만 이야기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 산만함을 많은 평론가들은 시..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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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톡 60일 정지당함
이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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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쵸파썰] 이길 수 없는 그 놈 2화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ㅎㅎ 또 다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 그..놈...... 원래 잠결이 밝은터라... 잘깨는데.... 벌써 손을 내 가슴을 쪼물딱하고있고... 뒤에서 나를 안아 움직이지못하게하고선 귀에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며 간지럽히는 그놈...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내 몸...ㅠㅠ.. 그렇게 나를 살짝 달아오르게한뒤.. 나의 밑으로 손이간다... 손가락이하나..두개...들어와 내 안에서 놀고있는 손가락.. 그러다 손가락하나가 애널에 ..
토니토니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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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헐뜯고 보는건 미개한 습성입니다
익게건 자게건 일상글이건 발정글이건 각자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놀면 되는겝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준게 아닌 이상 지적받거나 오지랖부림 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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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것도 뭐 나름
4인실에 혼자 남아 (무서워서)티비 소리키워놓고 보는것도 낭만스럽네요. 오늘 밤 좋은 꿈 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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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이 고민 되는 이지선다
다시 그런 남자/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vs 세상은 넓으니 그런 남자/여자도 많지 않을까? 어떤 생각이 더 클지 모르겠어요..ㅠㅅㅠ 사진은 선유도에서 찍은 벚꽃망울입니당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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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밥만 같이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밥먹고 어느새 모텔로 향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라는 말은 정말 엄청난 경험에서 우러난 표현같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TV부터 켜는 네 모습이 대실이라는 제목의 인기동영상에 남자 주인공이랑 꼭 같아서 웃음부터 난다 바로 옆에 눕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욕실에서 거울도 보고 양치도 하고 네 옆으로 가고 싶다 양치하면서 잠깐 방에 들어와 침대 멀찍이 서서 TV를 보다 다시 욕실로 향했는데... 의도한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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