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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7개 검색되었습니다. (648/5822)
익명게시판 / 자위를 많이하고 코피..?
그저께 과음을 좀 하고 어제 하루 죽은듯이 집에만 있었어요. 자위를 두어번 하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한번, 점심때쯤 한번 해서 코피가 나더라고요. 새벽까지 공부할때도 코피는 잘 안났는데... 잦은 음주와 자위가 코피날만큼 안좋은걸까요?; * 아, 평상시에도 자고 일어나면 코 점막 안에 큰 핏덩이가 엉겨붙어있을 정도로 코 건강상태가 다소 불량하긴 합니다. 그래도 코피가 이렇게나 펑펑 나본적은 정말 오랫만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풀게이지..
평소에 외로움 잘타는 편인데요 헤어진지도 몇달안되고..주위에 여자도 없고.. 지금 뭐하고있으면 나 뭐하고잇어~ 괜찮은곳 있으면 여기 괜찮태 여기 가자~ 이런게 너무 생각나서 온통 그생각 밖에안드내요... 전엔 이랫는데 이렇게 햇는데.. 헤어진지 3달... 차단됫지만 어떻게든 잡아보고싶고.. 다시 시작해 보고싶은데 이건 아니죠?ㅋㅋㅋㅋ 다른여자 생기면 내가왜그랫지.. 이런생각 든다는데 외로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2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씨가 화창하네~
이런날엔 음악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고싶다!! 바다나 보러갈까ㅋ
후루룹 좋아요 0 │조회수 9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하다는 말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너는 돌아섰다 왜냐는 흔한 물음도 나는 던질수가 없었다 네가 어떠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나는 핑곗거리로밖에 들리지 않을테니 그냥 잘가라 했다 하지만 내 두번다시 너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그 말만을 전해두고 나 또한 돌아섰다 솔직히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면 거짓이었다 같이 갔던곳 같이 먹은 음식 같이 본 영화 너를 알고 나를 아는 지인들 우리가 했던 시간만큼 아니 우리의 시간보다 더 크게 너는 존재하고 있었다 몇달이 흘러갔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움#2(야한움짤)
가벼운 키스 컨셉?으로 올려봅니다ㅋ 올릴때마다 불끈 하네요ㅠ..ㅋ 불금이고 연휴전이라 힘내시라고 올려요~ㅎ 다들 화이팅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2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주말이라그런가....하고싶다....
아~섹스에굶주림...어디나좀달래주실여성분없나??매너에기술장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참 고민하다 써봐요.
물어볼 다른 곳도, 물어볼 다른 사람도 없고. 부모님, 친구들한테도 얘기할 수 없어서 고민끝에 여기에 글을 써봐요. 보기 좋은 얘기는 아닌지라 혹시 불쾌하게 느껴지실 분들께는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오래되진 않았고요. 당연히 좋아서 시작한 연애지만 저한텐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저는 피부가 안좋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목욕탕이나 워터파크도 못 갈 정도로요. 누가 뭐라하진 않지만 저는 느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진짜외롭다
사랑 기브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까지 이런 강의는 없었다! 애널 섹스와 전립선 마사지 테크닉 강의!
웨이크업! Class의 아홉번째 강의인 애널 섹스의 기초 및 전립선 마사지 테크닉 수업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널 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릇된 접근으로 인하여 애널에 대한 트라우마만 가진 채 거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널 섹스는 섬세하고 민감한 작업인만큼 제대로 배우셔야합니다. 애널 전문 컨설턴트인 제니퍼님의 체계적인 원리와 실전 교육으로 여러분들의 애널 섹스와 전립선 관리를 도와드립니다. 저희 웨이크업!에서 배우면..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91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 할때 상대방 몸매 중요해요??
예전부터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원나잇이나 섹파 구할때 상대방 몸매나 얼굴 많이 보나요?? 아무래도 날씬하거나 잔근육이 있음 더 흥분 되겠지만... 이게 굉장히 궁금해요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왠지
졸라 까불랑 까불랑 거리고 싶다. 내가 좀 재간둥이인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서 혼자...
혼자서ㅋㅋㅋ쓸쓸히?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섹스가 이렇게 좋은지 30대 후반에서야 알았다.
난 이전에는 섹스라는건 그냥 시간을 빼았는 재미도 없고 정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딱 관계 유지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굳이 해도 그만 안하면 더 좋은? 그런 행위. 더군다나 그 동안 난 잘 느끼지도 못했다.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자가 가식이던 뭔던 조금이라도 만족하면 그냥 다행이라 생각해왔다. 그런데 섹스를 진짜 좋아하는 여자, 현 여친을 만나면서 사고방식이 달라졌고 섹스에 있어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난 내가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는지도 그 동안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이 야심한밤 하고싶은데 ..그렇다고 자기위로는 허무해하고싶지않다ㅠ참꾸자야지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들끓는 성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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