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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30개 검색되었습니다. (694/5822)
자유게시판 / 여러분...오늘 여친느님이 또 오신다네요...
아마 내 응꼬가 그리웠나보옴....오늘 저녁엔 또 뭐해보지...술먹고 그냥 자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88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어공주
요건안걸리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이럴까요 (대구)
안녕하세요 페북으로 테그되는 글만 읽다가 짬내서 컴터할 시간이 있어서 익명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당. 제 고민쫌 들어주세요 뭐.. 말할곳이 있어야 말이지요... 저는 대구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믿기질 않네요..........ㅜ ㅠ........... ...평범한 가정에서 살구요 5살 아래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맞아요 도둑놈이에요... 저 23살 여친 18살때 제가 2년을 따라다녔습니다. 20살 4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더랫죠... 처음봣을때 엄청 이뻣어요 걍천사 완전천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궁금한 점
이 글의 취지는 잠은 안오고 레홀 새글/새댓글이 있나 없나 기웃대는 레홀러 들에게 바치는 글로써 평소 이성에게 궁금했던 점을 남자가 물어보면 여자가, 여자가 물어보면 남자가 답하고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끼어들기는 알아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89클리핑 4
자유게시판 / 훌륭한 마사지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최근 들어 목과 어깨, 등허리 근육의 경직이 심해졌고 특히 등근육이 가운데로 뭉치고 솟아서 얼어있는 상황이라 지속적인 통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익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게 된거죠.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5&bd_num=99137) 글의 내용은 성적인 마사지를 요구하는 손님에 의한 난감한 상황을 호소하는 글이었지만, 그 글에서는 샵 원장님의 깊은 내공이 묻어나고 있었죠. 근골격을 제대로 이해하시면서 효과적인 마..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8889클리핑 3
섹스썰 / 호밀밭의 사랑꾼
미드 [House 2]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일, 섹스! 좁은 오솔길을 지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호밀밭에는 여자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사랑꾼 잭이 오늘도 어김없이 한 아낙의 옷섶을 풀어 헤치고 있었으니. 초록 저고리에 달린 붉은 옷섶은 새색시 젖가슴을 옭아매는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었구나! 옷섶에 들꽃 한 송이 수 놓으며 자작나무 숲 속을 거닐고 두루미 학이 되어 날아드니 마냥 즐거워라. 여자를 다루는 손길이 어찌나 능숙한지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새색시 ..
이설 좋아요 1 조회수 8888클리핑 594
섹스앤컬쳐 / 여성이여, 욕망의 주체가 되라!
지금 어떤 이가 섹스는 철저히 '생식'을 위한 행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천연기념물'에 봉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자유분방한 성행위가 부도덕하다는 것을 설파하기 위해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사람들은 그에게 '효과적인 피임법'을 이야기해줄 것이다.  이렇듯,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성'을 즐거운 쾌락의 영역으로 사고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 쾌락으..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888클리핑 779
자유게시판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만 넘치는 세상 이제 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 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힘을 내려고 애쓰는 바람에 네가 엉뚱한 길 잘못된 세계로 빠져드는 것만 같아. 굳이 힘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잖니? 인간이란 실은 그렇게 힘을 내서 살 이유는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하게 거꾸로 힘이 나지. 몹쓸 사람들은 우리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88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가장 많이 거론 당하는 사람
누굴까요?제가 알기론 남자 중엔 이태리장인님이 독보적?여자는 이대나온여자님? 의외로 거론 당할만 한데 잘 안나오는 혁명님이나 써니님 맏언니 같은 클럽예시카 언니~! 꼬 누가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육개장 한 그릇 하고 싶네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8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랑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있으면 안돼는구나....후우....
왠지.. 깝깝하다 했어. ㅋㅋㅋ 너랑있으면. ㅋ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8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만나실분계신가요~?
술한잔하고불토~~? 저는서울사는24살멋진남자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오전 명절을 보내러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왕복 ktx안에서 볼 영화를 추천받습니다! 호러만 빼고 뭐든지...!  
콕콕 좋아요 0 조회수 8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함께 하실분을 찾고싶습니다
30대 초반 커플이구영 함께하실 남자 한분 찾고싶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식사나 술 한잔하며 만나보고싶네영 제가 찾는 분은 건장한 체격에 통통하지않고 키는 173이상, 무쌍, 20대 후반~ 30대 초반 , 지역은 서울입니다 훈훈하셨으면 좋겠네영???? 아! 커플이면 더 좋습니다!
황구아앙 좋아요 2 조회수 88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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