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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4개 검색되었습니다. (753/5823)
익명게시판 /
왁싱커플
여친이 방학이라 연수를 갔어요. ㅠㅠ 섹스도 좋지만, 제가 누운 자세에서 여친의 왁싱한 봊이가 내 잦이를 감싸고 왔다갔다하는 그 감촉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빨리와~ 대음순 사이에 낀 잦이. 내 잦이는 자기 봊이꺼♥ 금욜날 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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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 https://goo.gl/bMqXo8 드라마 [직장연애사] "야, 신입. 뭐 하니?" "아, 네... 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둘뿐이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까 전화 좀 받아." "네." 무역업을 하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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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 년
야한말 모르나봐!! 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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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 사람이 있어요
호기심에 대화를 건냈는데 편하게 대해주는 고마운 사람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눈것만으로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을 주는 사람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미련한건가요?
여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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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하하하...완전 삽질 ㅡ_ㅠ
하데에서...자꾸 글올리는데.. 남자들만 기웃기웃.. 대체 왜! 짜증내면서 글올렸더니.. 어느 여성분의 답글 "그거야 당신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으니 그러지.." ..... .... ... .. . 이런실수...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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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팬티 입어보신 여성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불편해요 ㅇ.ㅇ? 개인적으로 저 속옷에 아무관심도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여성분 레깅스 내리다가 T팬티보고 정말 그 자리에서 삽입도 못하고 쌀뻔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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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바텐더에 끌려.....
바텐더 클래스도 듣고 잇는 ㅎㅎㅎㅎ 심플칵테일도 아닌 퍼포먼스를 배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배움에대한 열정.. 오늘 저녁은 바텐더 클래스 ㅋㅋㅋㅋㅋ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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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이런가요?
혹시 나만?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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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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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저도...
쪽지받아보고싶어요... 글에서쪽지받은사람은많은데 저는아닌듯ㅠ슬퍼라...
굿보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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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질리면....
정리하구 새로 만드는게 답일까요? 또 맘하고 몸이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 것 같고.. 질린다는건 몸이 안 맞는다는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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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여간 아는척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말이죠, 자기 잘못 알면서도 절대 인정안하는 사람, 잘난척하는사람인데 아랫글을 읽고 있으니 그 두가지가 함께면, 남자가 봐도 참 그렇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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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성스러운 섹스 받고싶다
온 몸 구석구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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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ㅠㅠㅠ파트너가 한명인데요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 2주간 출장 간데요 구래서 오늘 만나기로 햇엇는데 제 사수가 하루종일 절 갈구더니 저녁에 맥주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만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꺼이꺼이 왕슬픔....... 못한지 2주ㅜ되어가는데ㅠㅠ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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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흑인이랑하면
진짜 그렇게 좋은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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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가 차라리 깔끔할 것 같아
생각이 바뀌었어요. 섹친보다 섹파가 깔끔하다. 전 항상 섹파보다는 우정을 나눌 섹친을 우선시 했죠. 운이 좋았었는지 그 동안엔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섹스를 유지하게 되었었구요. 당장은 나의 섹친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섹스는 비활성화되어도 친구로서의 인간적인 관계는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네요. 섹스도 할 수 있는 친구라 여기고 정주면서 마음썼는데 결국 상대방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던거면 나만 감..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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