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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9개 검색되었습니다. (758/5824)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한테 질문잇음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들중 한명은 여자조루?? 삽입몇번 안햇는데 벌써 느꼇다며 그만하라고 해요 또다른 여잔 올가즘 오기 직전까지만 간다네요 그런데 올가즘와서 힘빠지는것보다 오기전단계가 계속 유지 되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기분좋으라고 내한테 한말 맞죠? 그래도 전 여친에 한번이라도 느꼇음 하는 바램인데 제가 기술이 없는건지 잘 안돼네요 여자가 넘 잘느껴서 그렇고 넘 못느껴도 그렇네요 님들도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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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는데여자분들
서로 썸타는관계인데 모텔에서 티비보고 술마시고 아무짓도 안하겠다하면 이상하게 보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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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끼 파트너
말 그데로 파트너가 토끼 입니다 입에 넣고 피스톤 한지 얼마 안되서 배에다가 흥건하게 레알 흥건하게 사정을 .. 어떻게하면 오래하게 할 수 있을까요 순간 자극되서 그런거 같진 않고 흠.,자기도 그게 콤플렉스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애무가 엄청 잘하는거 같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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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직히 말해봅시다(고민)
자,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큰 자지가 좋아요. 음......최소한 13cm이상? 이상적인 기준은 15cm이상이고요. 사이즈 따지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랑 같거나 비슷한 생각인 여자분들도 있겠죠? 그쵸? 그래서 같은 생각이나 기준을 가지신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여기서 쪽지가 오가고 대화가 통해서 얘기를 이어나가다보니 사람이 괜찮은 것 같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남자랑 사진을 교환했는데 자지가 작아. 각자의 최소 기준 밑으로. 그럼 어떻게 하세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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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엔 계곡이 최고.
션하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에게 질문이요
익게에서 시덥잖은 질문이나 비교글로 시간낭비하는 남자 vs 진솔하게 자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남자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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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유학갔는데 섹스가 하고 싶으면 어쩌죠?
남친이 한국에 있을때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금욕생활을 하게되니 자꾸 딴 생각이 들어요ㅠㅠ 섹스파트너나 원나잇을 하고 싶긴 한데, 남자친구를 정리하고 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프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이 그리워지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면 정신적으로 너무 허전할 것 같아서.. 어떤 친구는 그냥 헤어지지말고 즐기라는데 그래도 될까요?  아니면 사랑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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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궁금합니다. 시오후키에 관해서요
성공하신분들 있나요? 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같이 잠자리 한 여자한테물어봐도 100분의 1확률로 물이나온다라고도하고..성공하셨다면 여자자분들반응이 뿅가나요? 삽입에 의한 오르가즘과 같은 효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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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는날인데..
오전에 출근했다 퇴근후 뒹굴거리기 스킬을 시전중이네요.. 심심하다요..ㅜㅜ 저랑좀 놀아주실분?ㅜㅜ
이노센스 좋아요 0 │조회수 8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많던 단체 톡방은 어떻게 됐는가?
하루에 대여섯번씩 단톡방 초대 게시판이 올라오고, 단톡방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자게에서 서로 대화를 주도하고, 글 하나 쓰면 댓글 부조도 해주며 나름 연대감을 자랑하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조용해졌네~? 다들 잘 지내는 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렘이
오랫동안쉬었다가 다시학교에 복학을했는데 어떤수업에서 그녀를 보고 설렘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뜨케든 그녀 친구와 친해질려고 친구의 번호를 알아내긴했는데 (일적인부분으로) 그녀에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아님 너무 이른가요 ㅠ 3일됬구 수업은 하루 받았어요 많은 여성분들의 심리를 알고싶네요 그녀친구에게 실례가될지는 않은지 비밀로해달라해도 그녀귀에 들어갈텐데 이른건아닐지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선 어쩔지.. 설렘이 오랜만이라 비보가 되버렸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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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그 남자의 바람 끼
영화 <가시>   고등학생 때였다. 남 17세, 여 18세.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어린데도 대담한 섹스를 즐겼고, 너무나도 혈기왕성할 때라 항상 불타는 섹스가 연속되었다. 그리고 어리고 순진했던 그 둘은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우리 졸업하면 결혼해서 너 닮은 아이, 나 닮은 아이 여럿 낳고 알콩달콩 잘 살자."   순수했던 시절이어서 가능했던 약속이었다. 그리고 1년 후 여자는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너 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597│클리핑 480
익명게시판 / 따끈하게.... feat 러시
추운날은 따끈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
레홀이 다채로워져서 좋네요 :-)
즈하 좋아요 4 │조회수 8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트 원나잇...연인 발전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해 연말에 망년회도 할 겸 친구 셋이서 나이트를 갔습죠... 나이트나 클럽이나 좋아 하는 분들 이해는 하지만 사실 전 나이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기분도 깨기 싫고 룸에서 조용히 이야기나 나눌 심산으로 갔더랬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부킹이 시작, 끌려왔다면서 앉자마자 나가기도 하고,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런가 다른 여자들이 들어와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으려던 여자도 있고...그렇게 그렇고 그랬던 여자들이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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