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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0개 검색되었습니다. (787/5824)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ㅎ
눈팅만하다 오늘 글처음 남겨보네요ㅎㅎ 27살 남자구요ㅎㅎ 선배님들 글보니 감탄이... 많은 지식정보얻어가고싶어요ㅎㅎ 아직은 아는분도없구하지만... 글쓰고 하다보면 아는분도생기겠죠..?ㅎㅎ
간다간다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찌질한 형 동참) 베트남 여자, 클럽 그리고 ㅅㅅ 썰
최근에 베트남에서 일 때문에 1년정도 살다온 게이다 추억이 참 많은데 썰워 게이들은 여자랑 ㅅㅅ한 썰 좋아할것 같아 그 썰은 다음에 풀도록 할게 베트남 여자와 문화에 대해 끄적여보려고 한다 외모! 일단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보다 이뻐. 뭐 다들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쌍커플은 기본에다 못먹고 살아서 몸매도 좋고 가슴도 훌륭하고. 거기다 외국계 피가 섞인 애들은 연예인해도 될만큼 아름답지. 생긴게 기본부터 우리나라랑 달라. 다 그런건 아니구 평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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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리 노력해도 느낌이 없는 섹스, 헤어져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3달 정도 되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또 노력해도, 또 노력해도.... 섹스할 때 아무 느낌이 없어요.. 헤어져야 할까요.....? 평소에 데이트 할때는 좋고, 섹스도 하고 싶은데 막상 본게임만 들어가면 흥분되지가 않아요.. 제 문제인가 싶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은근슬쩍 이런 저런 체위나 애무방법도 유도 하는데 진짜 눈꼽만큼도 흥분이 되지 않네요.  헤어져야 하는지 아니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TTTTTTTTT 혹시 저랑 비슷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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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지를 입으면 도끼자국이..
바지를 입으면 도끼자국이 빡!! 나네요 ㅜㅜ이유가뭘까요 이유를 알면 옷을 더 잘맞게 입을수 있을텐데. 허리는 남아서 사이즈 더큰거를 사는건 너무클것같고. 걸을때마다 도끼자국이.. 더깊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그만 하고 싶소....
자위 그만 하고 싶소.... 애무도 하고 만남도 가지고 싶다.. 나 잘해요 ~ 매너두 좋고 주말마다 방콕미치겟다....심심하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뾰로롱 ~
뾰로롱 ~ 이제 그만 ~ 제발 그만.. 어제 하루면 족하지않나요... ?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 ♪ 2015년의 1월이 4일도 채 안남았네요 ~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1월 한달도 잘 마무리 하세요 !!  
이대나온여자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시간!수원 안자는사람모여요~~
설마 과연 혹시 계시려나.....심심해요!!! 함께하시져
gywkdy007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유저들 가슴 클리핑 하신 분 보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페니스모양에 대해서
제 페니스가 아래로 휘었는데 여태껏 만나본 여성분들 전부 뒤로하면 제 페니스가 지스팟을 바로 찌른다고 죽을거같고 오죽하면 뒤로는 하지말자고...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여태껏 페니스가 아래로 휘어서 고민이었고 병원도 가보려했는데 관계시에는 좋은거같기도하고 페니스가 아래로 향한 다른 남성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은 이런 남성과 관계를 가져보신분 있으면 이야기좀들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vs악마 좋아요 1 조회수 84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병원은 심심하군요~
병원에 누워있는데 이상태로 당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무 반항 못하고 따먹히는 느낌이려나~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는중
댕이야 좋아요 0 조회수 84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신음 듣고싶어하는사랑 계신가요
혹시 계시다면 내줄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실 섹스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서 미친들이 달아올라 벌써 한판 하고 시작하는것도 괜찮겠죠? 얼마전에 야챗하다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끼 굶고...(후방주의)
펑. 운동이 늦게 끝나서...안습시간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몸매가 안습이라 세끼 굶고 인생사진으로 남기려구요. 사진도 남겼으니 실컷 먹기로.ㅎㅎ 날씬 하신 분들에 비하면 너무 평범한 몸매지만 늘 뱃살과의 전쟁을 치루는 제겐 인생사진입니다.ㅎㅎ 역시 빈유로 브라착용은 기본. 팬티를 제짝을 못입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말 어렵게 잘 나온 사진.ㅎㅎ 손이 안 큰데 찍는 기술이 없어서 아빠손처럼 나왔네요.ㅎㅎ 자게로 처음 나온 사진이네요...
alhas 좋아요 7 조회수 84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페깅아다 입니다
밑에 글보고 급관심..여러 경험을 좋아해서 파트너 여친들이랑 나름 많은걸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페깅도 관심이 생기네요 페깅아다 뚫어주실분 쪽지 부탁드려요
corea 좋아요 0 조회수 84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부부의 대화
샤워 후 노팬티에 반팔티만 입고 거실로 나가니 남편은 골프채널을 보고 있다. ㅡ(콧소리로)여보. 골프만 보지 말고 내 엉덩이도 봐주세요. 하며 티를 올리고 남편 얼굴 가까이 아직은 탱탱한 엉덩이를 들이댔다. ㅡ(엉덩이를 살짝 치며) 이쁘네. ㅡ이쁘면 뽀뽀. ㅡ쪽쪽 ㅎㅎㅎ. 이 정도면 행복한 거죠? 어째 늙어서도 남편만 보면 콧소리에 엉덩이.보지를 들이대고 싶은지... 남편은 제가 그러면 자지가 금방 벌떡 서네요. 정력은 타고 나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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