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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65개 검색되었습니다. (834/5825)
익명게시판 /
와 오늘 서면 길에서 쌀뻔
일자?? 통? 으로 된 원피스 입었는데 안에 살짝 보이는거 브라랑 팬티 난 첨에 내눈을 의심했지 검은색 옷인가? 뒷태를 자세히 보니 삼각색아닌가?? 검은색 팬티에 흰색 글씨도 비치던데 대박섹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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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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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 가져가세요
맛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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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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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학교동창의 디엠
정말 오랜만에 연락와서 안부 한마디, 잘지내? 어 잘지내, 그랬더니 갑자기 밑도 끝도없이 결혼하고싶다고. 얼마 전에 가족여행을 같이 갔는데 형제들 다 결혼했는데 저 혼자 솔로였다고. ????? 뭐 어쩌라고.....?? 위로 올려보니 작년 이맘때쯤 이 놈이랑 디엠했네? 그때는 안부인사도 없이 밑도 끝도없이 여소시켜달라는 내용. 심지어 졸업후 20년만의 연락이었음. 그때도 ?? 하고 읽씹했던 기록. 이번에도 근본없는 내용에 어이없어서 걍 어플로 여자만나 하고 읽씹함. 너 여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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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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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는 일탈 이야기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한달동안의 일탈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레홀에 구인광고를 했고 수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 몇몇분과 오픈톡 대화를 이어갔고 첫번째 오픈톡 남자분은 대화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야한사진을 요구하고 일하는 중에도 야한톡 요구에 저를 곤란하게 했습니다.구혼글을 제가 올렸지만 너무 당황스러웠고 다른분과의 대화도 망설여지더군요 ㅠ 인사 없이 톡종료한 몇몇분들 사과드립니다. 두번째 남자분은 호기심에 파트너가 되었고 일상생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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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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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젠 잠시 쉬었다 가렵니다.
니가 올라가. 나좀 쉬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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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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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핫플레이스 원정 다녀왔어요!! ㅎ
안녕하세요. 레홀의 숨막히는 조루의 소유자!! 똥덩어리입니다. 제가 어제 핫플레이스 글을 하나 적어서 투고했는데, 곧 올라올 수 있지 않을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ㅎ 사진도 여러장 찍고 편집해서 보냈는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ㅎ 저와 자주 술마시던 여자사람 뒷모습이 포착된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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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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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쯤에서 궁금한 질문 ㅋㅋㅋ 서울 송파사시는 여회원분들 계시나요?
제가 이쪽 토박이라서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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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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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휴 카섹스 좀 하지마
주택 밀집 지역에 산다. 후미지고 복잡한 골목길을 파고 들어가야 집에 도착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다보니 카섹스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지겹다 지겨워. 이거 보며 치는 것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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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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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 우울..(feat. 머털 112mm)
4월 23일 쯤에 엄빠한테 프리섹스주의인거 걸려서 머털 12mm로 균등하게 밀렸다가 10월 5일인 현 시점(대략 5개월 16일 지났음)에 112mm정도로 자랐거든요? 20cm는 되어야 머리 묶을 수 있을 듯 싶은데, 그게 내년 3~4월에나 가능할 거 생각하니 급 현타... 그때까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반수 성공하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해서 좋은 파트너 추가로 구인 성공하면 머리채잡고 후배위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_ㅜ 공부하기 싫어서 쓴 ㅃ글....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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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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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가 자꾸 삽입이 질구 아래쪽으로 이루어진것 같다며 불편해합니다
제목대로, 아내에게 제가 페니스를 삽입할 때 입구의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며 아내가 거듭 불쾌함을 느낍니다 제자리가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고... 사진의 길쭉한 네모가 입구라고 봤을 때,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얘기하는데 즉, 위에서 두번째 칸 쯤인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싫다고 말하는데 저는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삽입하는데도 그러니... 아리송 한 노릇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해가 되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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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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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당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난 중학교 때부터 성(性)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14살 때 체육관 관장 님이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나마 자신의 페니스를 안 꺼내준 게 감사하다. 18살 때 만난 변태 같은 일본인 남자친구는 첫경험을 함께 나눴지만, T팬티와 자신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거지 같았던 직장 상사의 남편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제 몸 하나 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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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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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8
자유게시판 /
어제 남친이랑 뒤치기 하는데..
아 이제 뒤치기 할 때 칸초 못먹겠네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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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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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관에서...
불도 어둡겠다 여친거 조물조물하고 싶은데 여친에게 노팬티로 가달라 하면 구타당하겠지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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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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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디엣, 스팽,펨돔
무슨뜻이죠? 알거같은데 무슨말인지를 정확히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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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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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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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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