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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4개 검색되었습니다. (911/5826)
익명게시판 /
영통 자위 여자랑
여친이랑 영상 통화로 자위 하실분 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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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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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기들 대박이내요
단톡에서 만남까지 다들 대단합니다ㅋㅋ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올려보내요ㅋㅋㅋ 부산지역이나 창원지역은 읍나요?ㅋㅋㅋ 쪽지 오는거도 대박이내요ㅋㅋㅋ저두 쪽지 받고싶어요ㅋㅋ
풍댕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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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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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주만에
물뺐더니 양이 ㅎㄷㄷ 하네.. 어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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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 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날 잠 못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고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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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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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서면 좋은 술집 추천좀 해주세요 여자 세명이서 조용히 놀꺼에요 안주도 맛있으면 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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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플뜯는 짐승은..
레홀의 오아시스라 생각해. 늬들이 레홀을 위해, 레홀의 구성원들의 즐거움을 위해 한게 무엇인지 고추잡고, 찌찌잡고 반성해봐. 풀뜯는 짐승만큼 뭔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한게 있는지.. 늬들같으면 그깟 50점 얻자고 그렇게 퍼올 수 있는지.. 게다가 나름 배려해서 새벽에 주로 올리는 구만... 도와주는거 없음 가타부타 너무 나무라지 말아줘~ ※ 근데, 풀뜯는 짐승아, 좀 더 재미난거 좀 없니..? 돼-지랑 너랑 블랙코미디 덤앤더머 같아...ㅡ.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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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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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과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자신감이 많이 상실되어가네요 다른사람 카톡이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나보단 낫다....라는 생각이!! 레홀보면 글을 잘쓴다던지 몸매가 좋다거나.... 나의 장점을 찾아보고 싶어지네여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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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해서 이 밤에...
우울해서 이 밤에 이 한밤중에 한캔 땄어요 안주는 부대찌개라면.. 하.. 참.. 힘드네요 마음이... 아 그와중에 내일 얼굴 두배되겠네 살찌겠다..걱정 웃기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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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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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이 걱정이에요
너무 탱탱해서 젖꼭지도 탱글탱글하고 빨아먹으면 넘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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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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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취방에서 아무일도...
사실 아직 성 경험이 없어요ㅎㅎㅎ키스 정도 해본게 최대... 일부러 안 한건 아닌데 어릴 땐 겁이 많았고, 최근에는 그냥 기회가 없었다고 해야하나ㅠㅠ 솔직히 이젠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상대도 생겼고요. 그러다 며칠 전 주말에 기회로 보이는 일이 있었는데 날려먹었어욬ㅋㅋㅋㅋ 썸이라 생각한 동갑내기 남사친이 있는데, 나이도 있고 하니까(27) 고딩때처럼 사귀자 하고-손부터 천천히 잡고-팔짱 끼고-이렇게 단계 차근차근 밟을 필요 없이 스킨십 하면서 사귀게 ..
re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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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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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디워시
깨끄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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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싸
올해도 사탕 사느라 돈 쓸 필요 없다 ㅠ 처지 같은 시커먼 놈들끼리 모여서 술이나 퍼마시러 나가야지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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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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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5 (마지막)
영화 [블랙 달리아]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부산에서 학교생활을 했다. 스무 살에 입대를 하려고 했으나 누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21살이 되도록 입대도 하지 않았다. 나의 일상은 아르바이트하고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술 한잔을 걸치던 날들의 반복이었고, 주말이면 동네로 가서 누나와 시간을 보냈다. 누나는 내 고등학교 선배들과 많이 친했었다. 우리 동네에서 처음 알게 된 친구들이라고 했고, 나와도 친분 있는 형들이었기에, 별로 걱정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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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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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부산와서 바다장어 먹어요 오늘 큰일났어요 장어먹으면 팍파팍 힘이 솟아날듯요 ㅋㅋ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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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P
메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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