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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4개 검색되었습니다. (913/5826)
익명게시판 /
웹툰 작가 지망생의 잡설 겸 푸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웹툰을 준비중이다. 서른이 넘어서 부모님해주는 밥 먹고 사니 처량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왠지 어차피 고생할 꺼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거 원래 별로 관심도 없고, 당분간은 가질 생각도 없다. 어찌보면, 이미 그런 삶을 포기하고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지 직장 생활을 하기 전엔 뭔가 떠오르고 재밌을 것 같다.. 그런게 많았는데,, 막상 이야기를 써보려 하니 잘 되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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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형들 무슨컵 까지 만나봤어?
난 H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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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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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여친과 쓰던 성인용품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전 여자친구랑 같이 세티스파이어 사용했었는데 이제 헤어져서 쓸데도 없고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버리자니 멀쩡해서 아깝고 레홀분들은 파트너나 애인과 썼던 용품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불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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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4시간을 달려야하는데..
허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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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섹 즐기는(느끼는)여성
혹시 레홀에 있을까요?? 만나보구 싶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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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오르가즘 관련
클리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이 있다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관계하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할 때 자지가 꿈틀꿈틀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보지가 수축하며 움찔움찔 하는걸 느끼는데요. 물론 파트너도 자신이 그렇게 수축한다는걸 느끼고, 저에게 자기가 수축할 때 저도 그걸 느끼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이렇게 보지속이 수축하는건 클리 오르가즘이나 질 오르가즘과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 그렇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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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에
불금인데 야근후 퇴근했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
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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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법이면 삭제할께요
사진이심의에걸리면삭제하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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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든 처음이 힘들지 한번하면.
재밋게 보고올게요~ 난슬프지않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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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저정도 되면 좋겠다 2탄
여러장을 한번에 올릴 수가 없군요 수술해도 저정도 크기정도면 자연스럽고 괜찮은 듯 두번째 분꺼는 자연산인데 괜찮은 듯. 좀 작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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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근 나왔어요!
월요일부터 외근을 나왔어요 날씨도 좋고! 업무시간에 수트사이로 묵직하게 몰려있네요 하고싶다 하고싶다 참아야한다 아무튼 편하게 재밌게 수다! 강남역인데 같이 커피마셔요!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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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는 2탄입니다. ㅋ
그냥... 계속 멍하니 보게 되네요. ㅋㅋ 저는 고양이가 좋아요~ 강아지는 애교많아서 좋고, 고양이는 왠지 모르게 새침떼기 같아서 매력있는것 같아요~ 냥이 같은 여자가 되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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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섹스에 대하여
남자들의 로망 중의 하나가 애널 섹스죠? 1. 그건 아마도 남성들의 성감대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고, 2. 야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납하는 여성은 적은편이기 때문이죠 저는 유 경험자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랑도 해보고 원나잇으로 만난 여자와도 해보고... 한 7~8번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에 여자가 원해서 한것은 딱 한번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정상적인 섹스경로(질)을 놔두고 항문으로 섹스하는 것은 그닥 생각했을때..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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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단지 너의 브래지어를벗기고싶엇어 하앍
하앍 너의 그가슴을 이쪽저쪽 쪼물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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