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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5개 검색되었습니다. (931/5826)
익명게시판 /
현역 군인이랑 할 사람은 없나?
군인인데 이제 곧 휴간데 할 사람 앖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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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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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톡하실분 남자도 가능
남자 여자 다 좋습니다 쪽지나 댓글주세요 장난사절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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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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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미치겠네요...
궁금해요....제가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애도 싫고 원나잇도 이제 귀찮고... 그냥 막 진지하게... 성적으로 미쳐서... 하는걸 하고싶어요...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자위하는 모습 보이면서... 그 ...흥분에...~!!! 육체적으로 그냥 흥분한게 아니라 정신까지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서로 미쳐서 하는걸...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로 미쳐서 좋은걸 좋다고 표현하기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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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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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아시는 여성분 댓글~
결국 뇌가 흥분하는 섹스가 만족을 주죠. 상상 그 그이상의 즐거움 -> 소라넷 즐겨찾는 여성분 계신가요?
그림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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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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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먹고보자.
싹싹 핥아먹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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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ㅇㅏ!!!짜증나
레홀에서 친구끼리만나는데 ....둘이암얘기도안하네요ㅡ ㅡ. ㅅㅅ하러갓는데 햇겟지?썰좀풀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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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ㅋ우리요미찌부
찌부잼ㅋ잠안옴 ㅜ ㅜ
꽃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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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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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여친이 너무 흥분해서
흥분 최고죠 였는데 제가 좀 빨리 싼단말이예요(조루...)그러고 나서 콘돔끼고 또 싸고 그다음은 콘돔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씻고 오라는거예요 거기를 그래서 찬물로 씻고 따듯한 물로 씻고 와서 또 바로 삽입했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물로 수압쌔게해서 씻고 다시 삽입했는데 임신될수 있나요? 여친은 배란기 그리고 잔여 쿠퍼액이라던지? 짤떄로 짯긴했어요 잔여쿠퍼액 손으로 젖짜듯이하면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데 안나올떄까지 짯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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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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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벅에서 레홀
이제 알았는데 스벅 와이파이로는 레홀 못 들어가네요 알지도 못 하는 것들이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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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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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XXX /
항문에 콩나물이?!
영화 <레쓰링> 또라이 같은 남자 불알친구의 이야기다. 고전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쓴 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란다. 또라이 같은 불알친구의 시점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애널에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을 섭렵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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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강이네요!!
이제 개강이네요!!! 학교 휴학해서 시간도 많고...멀해야하죠??ㅠㅠ 스키장 오션월드 갔다왔어요~(자랑잼)
akwkdy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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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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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학교선생 글쓴여자 보셈
대기업 하청기업 직원은 당연히 대기업 다닌다고 하면 안되는건데 자격지심은 무슨 니말은 화이트컬러가 싫다는 거겠지?? 근데 중요한건 니놀때 걔들은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공부를 또 해서 화이트컬러가 된거야 그거 생각안하고 까면 안되지 닌 그때 놀았잖아 난 아니겠지 난 어떻게든 될꺼야 라는 막연한생각가지면서 그리고 나는 가난한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공부해서 지금 한의사됬다 태클걸지마라 동기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나오더라 간호조무사가 당당히 간호사라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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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아리 여자 후배
동아리에 별로 안친한 여자애가있는데 성격이좀 활발한편이긴한데 몇일전에 서울로 술마시러오라고 하길래 좀 그렇고 기차나서 연락안하다가 뭐 물어보려고 연락했는데 다시 술얘기를 꺼내내요 ㅋㅋ 여자분들 뭔 심리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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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밤
야동보며 자위하고 씻고 잘거에요 아..나는 여잔데 여자가 싸는거보면 좋더라 레즈는 아닌데 어제 섹파랑 했는데 또 하고싶네요 모두 굿밤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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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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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남자가 치마 입기
anneheathen, CC BY 나는 예쁜 옷을 좋아한다. 옷을 사러 가면 별로 예쁜 옷이 없어 항상 고민했다.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으면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여성복으로 파는 것들이었다. 그런 여성복을 사볼까 하다가 다른 사람의 눈이 무서워서 사본 적이 없다. 사이즈가 안 맞을까 걱정, 이상하게 볼까 걱정. 걱정, 걱정, 걱정, 그렇게 걱정만 하며 내 취향을 피하기만 했다. 육지에서 2년 정도 살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내 상태는 엉망이었다. 마지막 1년에 겪었던 스트..
상큼한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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