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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0개 검색되었습니다. (965/5826)
익명게시판 / 천주교신자는아니지만.... 퍼왔어요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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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사람친구가 제 침대에서 잡니다.
호구라서 못건드리겠어요. 전에 모텔가서 한적도 있는데... 안건들면 제가 고자되는거죠? 여성분들 적극적인 댓글바래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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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하 화창한 일요일
여자 둘이서 그레이 보러가요 후훗 오늘따라 참 그시기 하네요 낼이 출근이라는게 가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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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연가들 계신가요??
저는 헤비 스모커 까지는 아니지만 담배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애연가죠. 하루에 한갑 반 정도를 피는데 담배를 피는 그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애연가 모임을 한번 만들어볼가 하는데 관심있으신 분 계신지요? 저는 주로 말보로 라이트(현재 골드)를 피우는데 뭐들 피세요? 어려서는 필립 모리스 좋아했는데 단종 되어서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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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할때마다 울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고민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감안해주시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전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했어요.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붙잡았지만 애매한 답변에 관계가지면 연락씹고를 반복하고...  그 후 부터 점점 "관계하려고 만나지" "나는 섹스만 하는 여자인가봐"라며 성질도 냈다가 또 관계해달라고(그냥 만나고싶어서) 부탁하고 빌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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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추털이 새햐얗게 새고 있어요ㅠㅠ
검반 흰반이네요... 무슨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ㅠㅠ 왁싱말고 염색하는 방법없나요? 고수님 댓글 목빠지게 기다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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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몰라서 젤 관련 질문이요!
마사지젤이랑 러브젤이랑 다른건가요? 마사지젤은 관계시 사용하다 들어가면 안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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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러브러브 프라하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오게 하는 방법
해가 바뀌면서 드디어 삼십대 중반에 들어섰다. 서른 줄에 접어들면서 연초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술자리에서 나보다 세 살 많은 선배가 한 말이다. 그때 스물아홉 살 이었던 내가 빨리 서른이 되고 싶다고 하자 선배가 그랬다.   “무서운 게 뭔지 알아? 서른이 되고 난 뒤에도 계속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야.”   처음에는 뭔가 싶었는데 서른이 되고 난 뒤에도 계속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그 말의 의도를 알 것 같다. 그때 내게 서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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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하자마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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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살 더 먹으니 거울보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죠.
주름 늘었나 새치 늘었나 펴보고 해집고 울쌍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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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프지만 겁많은 자..
외롭고 왕 외로운데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연애를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없지만ㅋㅋ) 어플에서 한번 데이고 나니까 그런 경로도 무섭고 오늘도 반려기구랑 놀다가 자야겠어요ㅠㅠ 다들 어케 그렇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지 항상 들어와서 게시판 구경할 때 마다 신기할 따름이네여ㅎㅎ 저 같은 분들, 아닌 분들 다들 굿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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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칭찬해주세요^^
칭찬해주세요^^ 저 어제 헌혈 30번 채우고 은장 받았답니다^^ 어릴때 꾸준~하게 하다가 나이드니 잘 안하게 되던데...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시작한 헌혈. 은장까지 받았어요!!!ㅎ 뿌듯뿌듯ㅎ 사은품으로 받은 스마트워치는 동생님 손에 바로 들어가서 사진엔 없지만.. 그래도 은장 만으로도 행복해욤 100번 훈장은 안될것 같지만.. 50번. 금장을 위해서 다시 또 달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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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흥분한 나머지
바지를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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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한지오래
아랫도리가허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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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상담(안야함주의)
얼마전에 알게 된 오빠가 있어요 만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고 잘 통하고 좋은데  지금 만난 지 두달이 넘어가는데 손도 안잡아요 ㅜ  제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는걸까요?  원래 남자분들은 좋아하면 손도 잡고 싶고 스킨십도 하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아껴주는건지, 아님 그냥 별로 스킨십하고 싶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ㅜ  제가 먼저 잡으면 너무 이상할까요? -____- 연애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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