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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3개 검색되었습니다. (988/5827)
자유게시판 / 술 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 따끈 국물에 소주 한 잔 어때요 아 술 된다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 교육
파트너의 커닐 스킬이 맘에 들지 않아요.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수차례 전달해도 개선이 잘 안되네요. 파트너를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커닐 교육에 좋은 자료가 없을까요? 아카이브 보여줬는데도 효과가 없습니다. 동영상 자료가 필요할 듯해요. 저 지금 진지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꼴릿꼴릿 하고 야릇한 그런 밤이네요
일하다 보니 급 꼴릿해진 자지 때문에 감당이 안되는 밤이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래도 이번주말엔
여기 회원분을 볼듯하네요 과연 기분이 어떨지 유부녀인 나는 죄책감이 없을지... 여러생각이 왔다갔다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용ㅜㅜ
아점을 먹어서 어중간하게 배고픈 상황에서 공부를 할라고하는데 하다보면 어중간한 시간에 배고플것 같아요. 밥을 먹고할까요. 그냥 공부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춥고 외로우니까
생각 난다. 니 번호도 니 몸도 혼자 살게 된 낯선곳에서의 첫날 나는 너의 꿈을 꾸었다. 그렇게 멀리가면 안 된다고 안절부절 못하는 너를 사실은 멀리 온 사실도 모를텐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종종 생각난다. 참 단단했었지 결코 가볍지 않은 나를 번쩍번쩍 안아주기도 업어주기도 했지 너는. 처음 여행 가서 키스만으로도 발기되곤 어쩔 줄 몰라하던 키스만 몇 번씩 하고 어쩔 줄을 몰라 허둥대던 너를 확 벗겨버리려다 모른 척 해주던 수줍던 나를 잊고 살지 않..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8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나 썰을 한번 올릴때가 됐군!!
후기나 썰을 한번 올릴때가 됐군!! 혹 레홀러분들은 위독 좋아하는 후기나 썰이 있나요? ㅋ 영화도 장르가 있듯이 ㅋ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7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구와 섹스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난 야구를 택할 것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2)
Bisexual 1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83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몸에 화상 입은 남자
한쪽 엉덩이랑 사타구니, 골반 쪽에 화상 자국이 좀 많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이태임과 예원이 말이 많아서..
"황제를 위하여"를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원이 잘못했더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남자?!
쫌 발키는 남자는 별룬가??? 변태 같나? 내가 변태인가??? 이잉 아닌데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부부가 되기까지 (긴 글 재미 없음.)
한 때는 분명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이 존재하는데, 현재는 '의리'라는 이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N년차 부부예요. 우리는 2년 연애하는 동안 각자의 미래를 위해 너무 바빴고, 또 바빴기에 일 주일에 한 번 그리고, 그는 주중 느닷없이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돼서 저를 잠시 보곤 돌아갔어요. 가끔 남편은 회상하곤 해요. "그 때, 내가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었지. 그게 아니면, 절대 그렇게 할 수가 없었거든." 우리는 시간이 흘러 잠자리도 갖게 되었고, 경험은 전 애인이 전부..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83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역시삼세번
처음에별로였는데몇번만나보니좋네 멀지만않으면..... 그오빠집에도가고그럴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섭다
이제 섹스할때 키스도 안해 그냥 박고 싸고 끝... 섹은 서로의 욕구를 채우는 도구 익숙함은 무서운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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