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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간단 섹스 Tip] 그녀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주는 방법
영화 [비터 문] 실제 써봤고, 효과도 100%인 애무 스킬을 오늘 하나 올립니다. 해보시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의 성감대는 온몸이라는 말에 전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전혀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느끼는 것도 봤고, 본인도 몰랐던 부분이 민감해지기도 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머리카락으로도 느끼는 여성을 보기도 했으니까요. 여자친구, 섹스 파트너와 섹스할 때 매 번 알고 있는 성감대가 아닌 다른 미지의 곳을 성감대로 만드는 방법 중 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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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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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7
섹스팁 /
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키스! 키스! 키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키스가 얼마나 중요하냐고 하면, 정말 한치 거짓말 안 보태고 키스만으로 꽤 잘느끼는 여자는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수 있는 남자를 알고 있다. 그 남자는 기본적으로 뱀혀를 넘어선'창모양의 찌르는 혀'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3~5mm의 혀끝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특수한 혀를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잘 살려 한때 호스트계의 전설로 군림했으나, 아랫도리가 혀만큼 ..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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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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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2
단편연재 /
처음 만난 그녀와의 쓰리섬 1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14년 10월 쌀쌀한 날 그날의 약속은 창동역에서 시작됐다. 평소 온라인으로 연락하던 그녀와의 첫 만남이었다. 남자친구와 셋이서 보기로 이미 그녀와 약속한 상태였다. 나는 차 안에서 계속 피식피식 웃음만 흘렸다. "왜? 여자 만나니까 좋냐?" 남자친구가 나에게 기분 상한 말투로 말했다. "아 왜에~ 난 남자가 좋다고~." 솔직히 난 둘 다 좋다. 남자친구를 달래기 위해 말로는 남자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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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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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3
섹스칼럼 /
그녀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애를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그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뚜렷해지고, 그녀 또한 당신을 원한다. 연애 후, 첫 섹스. 서투른 듯, 노련한 듯 했던 둘의 뜨거운 첫 섹스는 당신의 사정으로 끝이 난다. 겨우 숨을 진정시키며 당신의 품에 안긴 그녀는 수줍은 듯 말한다. “오빠, 나 원래 섹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빠라서 그런지 너무 좋았어.” 원래는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말. 과연 그럴까. 대한민국의 많은 성인남녀..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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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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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78
섹스토이 리뷰 /
형수님저흥분데요의 EVE콘돔 리뷰
친환경적인 성분으로 만든 콘돔이라 하여 과연 어떨까 그 궁금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딱 케이스를 받았을 때 마치 두통 약 케이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품을 개봉할 때 보통의 콘돔 케이스와는 다르게 슬라이드 형태여서 개봉할 때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시면 약간의 구김(?)이 있을 거에요. 나름의 해프닝이네요. 다른 여러 가지 콘돔을 사용해보았지만 윤활제 부분에서 만족을 느꼈습니다. 다른 콘돔 속 윤활제는 장시간 섹스를 하..
형수님저흥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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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8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잘 모르는 후배위가 좋은 이유
여자분들의 자소서나, 야짤을 보면 보면 많은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후배위를 꼽습니다. 삽입이 깊게 된다 동물스런 원초적인 자세로 흥분이 된다 보통 이 두가지를 말씀하시는 데요, 남자 입장에서 좋은 점은 정복감이 든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질 속에 나의 페니스가 아름다운 리듬으로 왕복운동 하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저는 다른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네요. 제 주관적인 이유일수도 있지만. 후배위를 하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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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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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해외통신 /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 Petter Hegre
노르웨이 태생의 사진작가 피터 헤그리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현재 가장 유니크한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죠. 언젠가는 꼭 이분 인터뷰하는 게 소원입니다. 지상낙원인 아르헨티나는 너무도 멀군요. @hegre.com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하는 그의 철학은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사진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사진작가 리차드 어베든에게 뉴욕에서 사사를 받고 유럽으로 건..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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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49
하드코어 쌀롱 /
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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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66
자유게시판 /
오일성감마사지_4부(예사롭지 않은 등판 마사지)
제목 : 오일성감마사지_4부(예사롭지 않은 등판 마사지) 열화와 같은 성화는 그닭 없으나, 그래도 열혈팬들을 위해서 다시 팬을 아니 키보드에 손가락을 먹입니다. 투타타타타타. ㅋ 요거 끝나면 남자가 좋아하는 마사지도 단편으로 써볼께요. 남자는 단순하거든요. ^^ 시작합니다. -------------------------------------------------------------------------------- 하체마사지가 끝났다면, 어느정도 성감도 들어갔겠다...이제 그녀도 흥분의 첫 단추를 풀고 내심 다음을 기대..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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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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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
단편연재 /
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1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뒤로 눈팅으로만 글만 읽다가 섹스 파트너 경험과 연애 등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제 경험들을 한 번 공유해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항간에 제 닉네임을 보고 레드홀릭스 관계자냐고 물으시는데 아니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2014년 여름. 여자 친구와 헤어진 지도 어느덧 석 달 가까이 지나고 한 번씩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이 끓어오르다 랜덤채팅 어플을 이용해서 섹스 파트너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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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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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30
펠라치오 /
[펠라치오] 남자를 울리는 전문 테크닉만 모았다
1. 펠라치오 전문 테크닉 스텝 1 한 손으로 페니스를 살짝 들고 뿌리부터 시작하여 고환 전체를 핥는다. 그리고 혀끝으로 주름 전체를 간질이 듯이 핥거나 고환을 튕겨 올리거나 굴린다. 고환을 교대로 입안에 넣고 빨면서 혀끝을 사용하여 핥는다. 스텝 2 손으로 고환을 들어 올려 회음부를 혀끝으로 압박하면서 앞뒤로 마찰한다. 그 다음은 회음부부터 귀두까지 혀의 표면을 대고 좌우로 두드리듯이 움직..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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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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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
폴리페몬 브레이크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공연영상
지난 2017년 1월 12일.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일환으로 편입되어 [Polypemon Break] NudeArt 라는 정식 이름으로 첫 번째로 1월12일에 공연되었습니다. 억압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표현한 누드아트 1회. 공연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마다 주제를 가지고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습니다. * 19금 버전의 오리지날 영상을 공개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네요. * 2017년 4월6일 5명의 배우와 함께 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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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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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0
섹스칼럼 /
나는 리액션이 좋은 여자가 좋다
- 리액션(Reaction) : 반응, 반작용 [네이버 사전] 영화 <what woman want> 2001년도에 <what woma nwant>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멜 깁슨이 여성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생기면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멜 깁슨이 여성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섹스 도중 여성의 마음을 읽고 여성이 원하는 방식으로 섹스를 해서 여성이 크게 만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도 그 여성은 자신이 제일 기분이 좋은 섹스..
아키_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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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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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66
섹스앤컬쳐 /
서울 섹스포 해프닝의 진짜 문제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의 '국제성교육박람회(Seoul Sex Edu Expo)' 현장에 2006년 9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박람회 명칭은 '2006 서울 섹스포'였습니다만 선정성 비난 여론으로 성교육박람회로 개명을 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재수가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선정성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바꿨던 이름이 오히려 '사기성'논란까지 가중시키는 설상가상의 결과를 가져왔다 하겠습니다. 제가 섹..
남로당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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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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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287
익명게시판 /
남자 분수 하는 법..
분수가 쾌감이 좋대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ㅠ 여자꺼는 쉬운데 막상 제꺼 하려니 안되는;;; 일단 음경 끝을 꽉 잡고 귀두를 문질문질하면 발기가 풀립니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귀두를 문지르면 고통스러워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는 파트너한테 내가 싸면 귀두 문질러봐 했는데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야동에 나오는 거 처럼 저도 쾌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이거 마취? 같은거 하고 하는건가요;;; 살다살다 이런데까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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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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