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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한지 1년이 넘었어요ㅜ ㅜ
그 사이 회사때문에 스트레스받고 7키로 넘게 쪄버림ㅜ 하고 싶은데 난 돼지니 아무도 안하겠지.... 오늘 바이브레이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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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악 출근
끔찍하네요.내일 출근이라니.. 내일이 시작이라니!!
우는현 좋아요 0 │조회수 65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7남자입니다 고민상담해주실 누나분 있나요..
후 고민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해질사람. 손!
너무 심심함.... 떠들사람 ㅋㅋ 틱톡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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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인용품점가면
여자친구랑 관계가질때 피임으로인해서 제가 콘돔을 사용하는데 최근들어서는 안끼고하거든요안끼고하니까 여자친구가 느낌이 더많이온다고합니다. 관계시 약간아쉬운 부분도 없잖아있어서 저만 기분이좋은거아닌가 싶어 여자친구를 기구를 이용해서 조금더 좋은 느낌을 주려고합니다. 로망으로 여자친구랑 용품점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갈생각하니 발걸음도 안떨어지고 들어가서 민망할거 같습니다.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관계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여자라서 조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인대 서울에서 만날래?
어때박력있지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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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남
다른 곳도 아니고 레홀에서  제가 직접 들은 것인 아니만, 다른 글에서 어떤 분이 유부남이니 아내에게만 충실하라는 말을 들으셨다는 이야기에 좀 놀랐습니다.  섹스를 섹스 그 자체로 보자는 입장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으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는지, 제가 레홀의 분위기를 잘못 알았나 봅니다. 물론 저는 유부남이 아닙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글 1
거울을 통해 박히고 있는 모습을 본다던지, 남의 손에들린 기구로인해 서서히 느끼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기분이고? 어떤 느낌일까? 당신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길들일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547│클리핑 3
섹스썰 XXX / 콩나물과 애널섹스에 대하여
예능 <집밥 백선생>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전국에서 모인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어느 동네 어느 도시를 가든 꼭 있는 커플. 마치 도시 전설처럼 사실 여부를 파악할 길이 없는 바로 '콩나물' 커플(이하 콩플)이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원주, 춘천, 광주, 울산 등등 16개의 광역 지자체, 그리고 253개의 기초 지자체에서 살고 있는 콩나물 커플들(269 커플)은 하나같이 같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6546│클리핑 632
익명게시판 / 정말로 존재합니까?
명기라는것이?? 단순하게 쪼여지는것이 아니라 잦이를 쭉쭉 빨아들이는 그런 마력의 봊이.. 쾌감이 쩐다는 그 봊이... 혹시 명기라는 얘기를 들어본 여성분 계십니까? 그냥 실존하는지 궁금해서요 아무리 만나봐도... 불가능한 전설속 이야기 같아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염에 대해서!!
남성분들 중에 질염이면 무조건 성병인줄 아시는 분들리 계신것 같은데, 곰팡이성 질염도 잇고 세균성 질염도 있어요 저도 몸 컨디션 안 좋을때 면역력이 떨어졋을때 질염 때문에 몇번 고생을 햇던지라...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 읽어봐주시길 감염에 의한 질염은 원인에 따라 1. 칸디다 질염, 2. 세균성 질염 3.,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은 칸디다 질염으로 여성의 75%가 평생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며, 약 5~10%에서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5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친하지 않은 이성이 신체 만지는거??
방가워요~ 오랫만에 등장~~~~ ^^* 친구들이랑 지난주에 바다에 놀러갔다왔어요^^ 오랫만에 쉬니까 좋기도 하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봐요~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또 느끼고 싶은것처럼 ^^*) 휴가후 복귀하니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서 길게 글은 못쓰지만~ 자료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 모두 즐거운 저녁(?)되세요 ^^ 뿅!!!!!   ..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5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친구
봄 타나봐요. 공허함 달래 줄 대화 친구 만들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님께
당신은 꽤 신비롭고 섹시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만 사랑할께요
맛을아는여자 좋아요 1 │조회수 6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직딩들의 눈물
서럽다 서러워...ㅠㅠ
글쟁이포럼 좋아요 0 │조회수 654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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