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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셩향..
소라시절 왕성한 활동을 했었죠 그당시 저에게는 띠동갑 여친이 있었죠 그녀가 19살때 만나 5년여를 사귀어오던.... 처음엔 어린녀석이 참 발랑 까졌구나 했었죠 너무나 개방적이었어요 감당하기 벅찰정도로 말이죠 운전중에 제 물건을 꺼내 만지작거리다 빨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통행료금을 냈던적도 있었죠) 사람많은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제 물건을 벌떡 세워놓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만나면 밥먹고 모텔에 들어가 섹스하는것 이외에는 별로 다른 데이트를 한적이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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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시기가 얇으면 만족감을 주기 힘든가요?
고추가 질에 비해 앏으면 일단 꽉 채우는 맛은 못 주니 여자 입장에서는 빡치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도 굵은 사람이랑 하다 꼬챙이랑 하면 확실히 별로일 것 같긴 하네요 경험많은 누님, 거시기 얇은 형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꽉찬느낌이 없으면 확실히 만족도는 하락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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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크온섹스 방송중 짤린거?
1화부터5화까지도 없고 방송 짤린건가요? 듣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발랑카후크 좋아요 0 │조회수 6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제에는 이거 보는 여자분 없어요?
만나서 술두먹구 너는 나먹구 나는 너먹구
총각무 좋아요 0 │조회수 6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토이사야지
하하하하 빨리와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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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의 딸기크림빵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5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최고의 다이어트는 뭐다?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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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3년생여성분들
93년생 여성 단톡 모집합니다~ 톡 인원 모두 93년생 동갑들이라서 부담감 없이 오시면되요~ 생각 있으신 분은 저한테 쪽지주세요~
Bwang 좋아요 0 │조회수 6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의 무엇이 당신을~?
난, 여자와 섹스할 때.. 젖 만지는 것도 좋고, 컨닐해줄 때도 흥분되고 자지로 그녀의 클리와 보지입구를 미끌거리며 문지를 때도 짜릿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가장 섹스다운 섹스, 마음의 위안을 받을 때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고 리듬을 타며 진정 하나의 몸이 되는 순간일 거다. 나를, 내 몸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리듬에 몸을 실어 동시작용할 때의 짜릿함, 그 충동이 나를 섹스로부터 떠나지 못하게하는 근원일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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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른사람과의 섹스가 궁금해요~
현 남친과 7년 연애중입니다~ 20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남친 외에 남자와는 관계해본적이 없어요 다른사람과 하고싶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 너무너무 익숙한 지금 남친과의 섹스 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게되면 느낌이 어떨지 늠 궁금해용.. 새로운 사람과의 첫 섹스는 아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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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테
되게꼬우셨나보오 저쪼아래 지팍님이 사과문도 올렸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순식간에 사라졌네 ㅋㅋㅋㅋㅋㅋ 따 미안하다고 저격당한 사람이 먼저 손내미는데 아무도 안받아주냐 그동안 참 보기 역겨웠는갑소 사람들이 인정이없어 인정이 자기들끼리 또 누구누구 막 씹고 있는감? 모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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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그립네요
며칠전에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속궁합이 잘 맞았던건 아니였지만 삽입한 상태로 껴안고 있을때가 참 좋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래가 불끈불끈하지만 빨리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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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짤 볼 때 마다 신기하네요
어디서 다들 수집한건지...
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6531│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싶다
이번 설연휴엔 누군가와 함께이고...싶다 격렬한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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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의 학구열
남자들도 열심히 해야 할듯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5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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