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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빛 아래에서 맥주 한잔..함께 할까요?
. . 달빛을 안주삼아(?) 달빛 아래 루프탑에서 맥주 한캔 중이에요 (2도짜리도 술이냐 하시면..흠흠...;;;) 바람이 꽤 부는데 태풍이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태풍 조심하셔요~ 태풍이 불땐 호텔, 모텔, 집안, 차안 등등 안전한 곳에서 섹스하고 계시기를..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7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
출근길 주변 풍경들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만든 흰 옷을 입고 있네요~ 옷을 두툼하게 입어도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하루 보내시길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땡기는자정이네요!
하고싶네요..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이좋게 지내보아요~
원래 여러 사람 모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기 마련인데 최근 너무 삭막해지는거 같으네요 ㅜㅜ 저야뭐 글보고 넘기는 편이라 상관없지만.. 개인 주장하나로인해서 모든 사람들 게시판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는게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ㅜ 게시판에서 싸우시지 마시고 나쁜감정 있으셔도 그냥 저냥 넘기시거나 여건이되신다면 쪽지로 두분이 푸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ㅜ 익게에 올리신분을 저격하는게 아니고.. 전부다 힘들고 힘든 일상생활속에서 작게나마 휴식처가 ..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들 참 이상하네 ㅋㅋ
너무 웃겨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아니 섹스를 했으면 한거지 멀 그렇게 그런거 갖고 말이 많나요 원래 프리한 공간아닌가 커플끼리 바람 펴서 난리난거에요 머에요 참 ㅋㅋㅋㅋㅋ웃겨서 그냥 몇글자 적어봐요 싸우지들 말고 정보 공유나 열심히 합시다들 만날사람들은 만나서 몸 비비적되시구요
섹마식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시간
섹스중에 보통 사정감이 5분정도에 드는데.. 그러면 빼고 애무하다가 다시하거든요..그리고 피스톤 20분정도까지 반복하다가 사정하는데.. 다른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3 (마지막)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2 ▶ https://goo.gl/tyk3mB 영화 [차형사]   커튼이 자리를 잡자 어두워졌다가 움직일 때 조금씩 빛이 출렁거립니다. 그녀를 벽으로 조심스럽게 밀었습니다. 벽은 방음 쿠션인 듯 제법 푹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극장 안에서 만지지 못했던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의 촉감까지 모조리 느끼고 가슴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어둠 때문에 그녀의 실루엣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좀 더 밝은 공간이었으면 눈이 더 즐거울 수 있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65│클리핑 437
자유게시판 / 복붙쪽지좀 그만보내세요 ㅜㅜ
매번 지우기도 힘들어요..
리쁘끄뜨 좋아요 1 │조회수 7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시가 되간다~
요새 왜 잠이 없지????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도
좋은인연 곧 찾아올거야^^ 그말은 하지말지 그랬냐, 자식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바람 살랑거리네요~~^^ (ft.어반 자카파) - 야야야
인제 본격적으로 봄바람이 살랑거리네요~~^^ 곧... 벗꽃엔딩이 길거리에 울려퍼지겠죠?ㅋㅋㅋ;;
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씹선비 퇴갤 부탁
익게에 씹선비충들은 어울리지 않아. 자게로 썩 거져버려! 익게는 편하게 대화하는 곳이지 키배뜨자고 만들어논곳이 아니랑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 끝난 기념 짤
keyword : ecstasy 후아아앙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7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건많은데 피곤한데 가라앉진도않을때 대체
어떻게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 자꾸 피쏠려서그런지 괜히 피곤하고 에너지뺏기는기분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야 후
지난밤 밤샘. 와이프와 단둘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살을 부비면 좋겠다. 난 눕고 와이프가 내 위로. 비누거품이 가득 묻은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내 팔과 허벅지 위를 부드럽게 스쳐지나가고 탱글탱글 오똑 선 젖꼭지가 내 배꼽위를 지나고 보지털 사이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내자지를 빨면 보지가 내 코와 입에 와 닿겠지. 비누향 가득한 보지냄새에 난 눈이 스스르 잠기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이내 얼굴에 무한사정. 피로가 풀릴것 같은데....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7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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