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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키장다녀왓습니다~
치즈님 어서 병원 박차고 인나서 갑시다
angeleros 좋아요 0 조회수 68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하쎄용♡
장어먹고 왔쪄용ㅎㅎ 다들 불금되시와용^^
귓방맹이 좋아요 0 조회수 680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예전에 전여친이 섹스하면서
너무 흥분해서 그랬는지 갑자기 손발 묶어놓고 제 얼굴에 똥싸고 싶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그냥 웃고 넘겼는데 아마 계속 만났었다면 진짜 제얼굴에 똥쌌을거 같아요... 소오오오오오오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03클리핑 0
섹스칼럼 / 즐거운 나의 집
출처 : www.jememarre.com 나의 집이 즐거워야 하는 것은 당위이다 그러나 당연히 남의 집이 즐겁다 이 당위와 당연, 졸렌과 자인의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많은 남녀들이 목숨 걸고 싸우는고
달랑 두쪽 좋아요 1 조회수 6803클리핑 746
익명게시판 / 섹스한 장소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가 있나요??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옛추억들이 생각나면서 미친듯이 발정나네요 예전에 이런 날씨에 태종대 바닷가 갔었는데 안개(해무??)가 엄청 심했었는데 꼭 구름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1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정도였는데 그때 여친이랑 바닷가 바위에 앉아있다가 음산한 분위기때문인지 ㅎㅎㅎ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만지다가 인적도 없고 안개때문에 가시거리 1미터라고 확신하고 그 자리에서 여친 무릎까지 하의 내리고  제 위에 포개고 앉아서 파도소리 맞춰서 한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마더가 되고나니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은 안주시지만 남편이 오르가즘 빠방한 섹스도 선물해주고 이불빨래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불빨래도 본인이 하고 건조기도 알아서 돌려주시고 모닝 삼겹살도 구워주고 아아 나는야 행복한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예림이 좋아요 1 조회수 68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쳐날뛰어서 힘들다
성욕이 미쳐날뛰어서 힘들다 ㅠㅠ 주체가 안돼ㅠㅠㅠㅠ 사랑하는 이와 교감하기 위한 섹스 너무 좋지만 단지 섹스때문에 남자한테 끌려다니거나 원치않는 만남을 갖거나 의존하기는 드러운 성격상 ..싫음 그래서 혼자도 아주 욕구를 잘 푸는데 오늘 혼자 세번을 풀고도 ㅠㅠㅠㅠㅠㅠㅠ 미쳐날뛰는 성욕이 가라앉지을 않는다ㅜㅜㅜ 돌겠네 해소가 안되는 성욕이 너무 괴롭다 ㅜㅜ 세번째때는 지쳐 손이 젖은채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도 아직 성욕이 남아있네.. 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밤에 소고기에 한잔하고 섹스하실 분?
정말 부럽네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디아 페일 에일
한잔 합니다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주무시는 분 지역 조사?
안주무시는 분 지역 소개 릴레이? ㅋ전 안양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억지로 섹스
아침에 내가 동했다. 오늘은 남편이 자고 있었다. 지난번과는 완전 반대의 경우.ㅎㅎㅎ 자고있는 남편의 손을 ㅂㅈ에 올려놓고 "만져줘." 라고 했더니 "졸려" 그러면서 손에 힘을 안 준다. 그럼 뭐 할 수 없지. 내가 남편의 ㅈㅈ를 살살 주물렀다. 귀두도 살짝 건드리면서. 고환도 아주 살짝...ㅎㅎ (고환은 세게 만지면 아프대서...) ㅈㅈ는 거짓말을 못한다. 벌떡 일어섰길래 남편 위로 올라가서 ㅂㅈ구멍에 문지르다가 쪼금만 넣었다. 쪼금 넣고서 돌리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6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의 일기
일정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바람에 가보기로 한 산은 비 안 오는 날 가기로 했다. 그래도 약속했던 유부초밥이랑 김밥은 야무지게 싸 먹었다. 솜씨 그대로더라. 그래도 나도 유부초밥은 엄마 닮아서 잘 만들지? 아쉬운 대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처음 나가봤다. 경사가 꽤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재밌는데 같이 산책한 사람이 무릎이 안 좋아서 혹여 무리 갈까봐 조금 걱정됐다. 하늘이 하루종일 예쁜 날이었다. 계속 사진 찍으면서 우와우와거렸더니 웬 호들갑이냐며 면박 주고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살 더 먹으니 거울보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죠.
주름 늘었나 새치 늘었나 펴보고 해집고 울쌍짓고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 너무신선하네여 ㅋㅋ
틱톡:Dlditgh11 부산이에여 . 주말에 같이 영화도보고 밥도먹으면서 좋은시간보내고 빠빠이 할수있는 그런분 깔끔항 데이트 하고싶네여 ㅎ 키 180 70kg 헬스하는남자에용 혹시나 호기심 있으시면 짧은 대화 어렵지않게 걸어주셔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벤트] 대충 뭐 이런?
어제, 오늘 ㅍㅍㅅㅅ후 침대 청소 하다말고 이벤트 ㅋㅋ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80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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