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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도배질.
선인장과 여자. 뭔가 곧추 선 것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외롭네요 ㅋ
여기서 좋은인연 좋은친구 만들수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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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험끝
목요일에 의정부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실 여자분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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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ummer
오늘은 날씨가 썸머-.- 인바디 재고 기분이 좋아서~~ㅋㅋㅋㅋ 살은 빠지고 근육량은 변함 없어서 일단 먹던대로 먹기 허락받음 킄 토마토가 있어야 완성인데 끙 아쉽지만 후추로 밍밍함 달래기 이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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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온 음란마귀 테스트
오늘은 약하게~? 모두 핫한 밤되세요~ ㅇㅎ ☞ 음란마귀테스트 1탄 보러가기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내 사정 직후에
질내 사정 직후에 따가움이나 화끈거림을 경험하신 여성분들이 계신지요? 있다면 원인으로 짐작되는 것이 있는지요? 찾아봐도 딱히 확실하게 원인이 될 만한 것이 나오질 않네요(딱히 정액 알러지가 없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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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젠가는..........나도
트레이너 생활하면서 마사지 하는게 참 싫었어. 내가 마사지사도 아닌데 이러면서 깨작거리기도 하고 마사지를 배운건 나중에 내여자한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었고 나중엔 재활 교정공부 때문에 수기나 도수치료 공부를 하다보니 당연하게도 스킬도 치료 목적으로만 늘게됬고. 공부하며 외국논문 찾다 보면 상관없는 자료들이 같이 걸려들다보니 내 공부와 무관한 이상한 (?) 강의자료들이 많아. 대부분 사진과 같은 굉장히 센슈얼한 터치의 마사지 스킬들 물론 여전히..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바케지만 여자들 얌체?짓 그냥 받아주나요??
저는 남자구요 20대 청년입니다 친한 몇몇여자애들이있는데요 이번에 놀러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안그럴수도있지만 저는 평소에 걔네들을 잘알아서 걱정되는게 뭔가 걔네들이 저보다 어리고 그렇지만  힘든건 그냥안하려하고 모른다고하면서 안하고  필요한거는 자기들이 안챙겨오고 제가 가져온거 뺏어가서 쓰려고합니다 예) 담요나 베게나 외투 등등 같은거  얌체같고 이기적이어서 그런거 싫어하는데 참이해가안가네요 여러분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받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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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년째
혼전순결 여자친구 가치관으로 2년 째 섹스를 못하고 있어요 여자친구 뜻을 존중해주고 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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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남자는 뭘까요??
저를 좋아한다고 알고싶다고 하는 남자가 있네요^^.. 그런데 손은 슬쩍 잡기도하고 뽀뽀해주면 안대? 이런말도 자주 합니다(뽀뽀는 제가 안한다고 튕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남자들을 만날때에는 뽀뽀나 그 이상의 스킨쉽은 남자분들이 거의 반강제(제가무언의 동의를 했겟죠..? ㅎㅎ) 저돌적 자세로 밀어붙였던것 같은데 이 남자분은 안그렇네요~ 성욕이 많이 없는 스타일일까요? 아니면 그렇게 할수없는걸까요?(소심?) 아니면 절 애태우는 전략인걸까요? 어떤 남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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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빈유를 더좋아하는
저는 빈유를 좋아합니다. 왠지 더 섹시해보이고 더 흥분되네요. 이런 저 희안한가요? 아 빈유 만지며 정성스레 빨고싶네요 글적다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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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고민
경험이 별로 없어서 쌓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생길 가능성이 안보이고.. 파트너 구하기는 더 힘들고..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참 멀쩡한디ㅋㅋ 경험 별로없다고하면 여자분들이 별로 안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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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올립니다
내일이면 30되는 방구방구입니다ㅎ 잘 부탁드려요^^
방구방구 좋아요 0 조회수 67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뭘까나‥
한사람을 조용히 좋아라하는게 되게어렵더군요 좋아하는감정을얘기하고싶은데 떠나갈까봐 안하자니 감정을표현못해 후회가될까바 그표현을숨기게되네요 그녀는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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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남이 조심스러운건
남, 여 모두 똑같음. 전 지금은 막혀버린(결재까지 했는데;;) 애슐xx디슨이라는 어플에서 만났던 여성분이 실제 만남전에 직장, 명함, 실제 근무여부 등등 제 개인정보를 거의다 확인하고 나서야 만남에 응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이후로 잘 만나긴 했습니다만...) 알려주면서도 좀...아니 많이 무서웠음ㄷㄷㄷ 유부남에 멀쩡한 직장도 있는데 그걸로 트집잡아 집이나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다면?? 어휴... 서로간에 결국 믿고 만나서 즐거운 파트너로 지냈지만 무서운 세상..
아주라마 좋아요 0 조회수 67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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