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6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35/5731)
자유게시판 / 세시가 되간다~
요새 왜 잠이 없지????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7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에 병원신세 ㅠㅠ
다들 발기차고 촉촉히 젖은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다리다쳐서 병원신세 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야한생각은 멈추지 않는군요 ㅋㅋ
댕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뽀송뽀송
어제 왁싱했더니 뽀송이가 됐어요 잘취하고 자취하는 남자 어때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를 구하는 성공적인 패턴
제목이 너무 섹시? 했나요? 성공이네요 최근 자소서의 댓글들과 몇몇 남성분들의 글을 보며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듭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대단한 능력자는 아니구요, 나름 경험과 이론(김박사이론)을 바탕으로 파트너 유혹의 프로세스를 적어봅니다. 그냥 한번 웃으세요 모바일이라 날라갈까봐 조금씩 업뎃중입니다 1. '우린 잘 맞겠네요' 류의 댓글을 피하자 보통 여성분들의 자기소개 댓글에 잘 달리는 유형인데요. 막상 여성 입장에서는 흥미가 없을수 있습니다. 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 어때요?
어때요?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74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2년째
혼전순결 여자친구 가치관으로 2년 째 섹스를 못하고 있어요 여자친구 뜻을 존중해주고 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라도 번개
전라도중심인 광주 어때요? 호응 좋으면 주최해도될듯하네요.
홀딩유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진짜미친듯이열정적으로하고싶어도.. 할사람이없네요..답답하기두하고.. 부드러운애무와거친애무중모가더좋으신가요?
굿보잉맨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누가 딱 한번만, 만나서 반갑다고 말해 주면 좋겠다. 어서 오라며 웃어주면 좋겠다.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해 주면 좋겠다. 외면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주면 좋겠다. 죽지 말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누가 딱 한 번만, 내가 죽으면 슬퍼할 거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딱 한 번이라도. 오늘예보 , 차인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바람 살랑거리네요~~^^ (ft.어반 자카파) - 야야야
인제 본격적으로 봄바람이 살랑거리네요~~^^ 곧... 벗꽃엔딩이 길거리에 울려퍼지겠죠?ㅋㅋㅋ;;
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에 있어서.궁금해요.
관계에 있어서~ 대략적으로 만족하는 시간과 자세랑 다른데 레홀 분들은 어떻나여 ?ㅎㅎ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스 밟혀보신분.
어제 하면서 여친 완전히 엎드린 쳐로 후배위 하다 사정했는데 성기가 많이 꺽여 있었는지 사정순간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출혈이 조금 있는 걸 확인했고 아침에 소변보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은데. 병원 가 봐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서 알게 된 것도 인연이라고
계속 연락은 하면서 친구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 섹스는 안하고 싶다. 꼭 섹스를 해야 성립되는 관계라면 그 사람과의 친분은 더 이상 어려운건가? 참 힘들다. 인간관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짤들 어디서 모으시나요??
쉽고 빠르게 볼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저 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급할때 바로바로 보고 싶어서.....^^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7474클리핑 8
익명게시판 / 작다는 건 확실히...
거기 말고 '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 그렇다고 컴플렉스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저는 167cm입니다. 평균보다 확실히 작죠. 그런데 뭐, 이거야 제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적도 없습니다. 외모는...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이거였습니다. "너는 진짜 키만 조금만 더 컸어도..." "다 좋은데 진짜 키가 아쉽다." 이런 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74클리핑 0
[처음] <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 [마지막]